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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좆물받이로전락한여교생
최고관리자 0 1,812 2023.12.23 09:35

야설:


세상에 저처럼 더러운 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처자식 잘 먹이고 잘 입혀보겠다고 피땀을 흘려가며 남편을 배신하고 서방질을 한 년이니까 말입니다. 




그도 자기 남동생인 시동생하고도 한 것이 부족하였던지 이 색골 같은 년은 기어이 아들과도 서방질을 하는 사이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이가 외국으로 일을 하러 가기 전만 하여도 우리는 크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도시에서 넓지는 않지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워낙 친구들이 많아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집에 없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친구들과 어울려 나이트클럽이나 관광을 많이 다닐 것 같고 그렇게 되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 풋사랑이라도 나누던지 아님 묻지 마 관광에 따라가서 파트너가 된 남자와 풋사랑이라도 나누게 되면 누구 말마따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맛에 빠져들면 남편이 남자로 보이지가 않게 된다는 말처럼 제가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남편에게 아파트의 큰방만 아들의 친구 형제가 방을 구한다고 하기에 그들에게 세를 주고 작은 방에 가재를 모조리 넣어두고 창고로 쓰고 나머지 하나 조그만 방은 아들이 사용토록 하고 남편의 시골에 허름한 집의 세를 얻어 농사를 지으며 남편이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자 남편은 흔쾌히 승낙을 하였고 형인 남편 대신에 시어머님을 공양하고 사시다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노총각으로 홀로 사는 시동생이 사는 남편의 고향에 이농을 하여 빈 집을 하나 싸게 구입을 하여 손을 보고 살기로 하였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였지 저에 대한 소개는 없었군요. 




전 나이 오십의 평범한 가정주부이고 한 살 많은 남편을 두고 있으며 남편과 제 사이에는 27살 먹은 아들이 있습니다. 




처녀시절 함바 식당을 하던 엄마를 돕던 와중에 우리 함바집에서 밥을 대어먹던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던 건설 기술자인 남편을 만났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아버지와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바람에 겨우 스물둘이라는 어린 나이에 군대에서 갓 제대를 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남편 나이는 23살로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중장비 학원에 다녔고 고등학교를 마치고 군대에 가서도 중장비 일을 한 덕에 기술이 다른 기술자들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아니하여 건설현장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흠이라면 시가집이 넉넉하지 못 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땀을 흘려 노력을 하여 우리 아파트를 사고는 시골에서 남편 대신 시어머님을 모시고 있던 시동생이 시어머니와 사는 허름한 집을 허물고 새로 지어주었고 그리고 논밭을 사주었고 허름하던 집도 개조를 하여 거의 다시 짓다시피 하여 살게 하였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제가 구입을 한 허름한 집에는 집 앞뒤로 텃밭을 포함하여 천 평이 조금 넘는 밭이 있어 저로서는 소일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남편이 출국을 하자마자 저는 간단한 가재도구만 챙겨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그게 바로 금년 삼월 초순의 일이었습니다. 








마당 앞에 있던 몇 십 평짜리 텃밭의 경우 제가 시골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이랑을 파고 퇴비를 사와서 뿌린 후 비닐을 덮어씌우고 쪽파를 심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화분에다가 쪽파를 키워 본 경험이 있었고 또 시동생에게서 쪽파 종자가 보여 얻어와 심은 것입니다. 








집 뒤의 큰 밭이 문제였습니다. 




경운기도 없지만 있다고 한 들 조종을 할 수도 없었고 또 밭의 크기로 보아 경운기가 있고 경운기를 다룰 줄 안다고 하더라고 몇 칠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내가 사는 부락에는 주로 노인들이 많아 농기계를 다루는 젊은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밭처럼 큰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려면 트랙터를 불러야 하는데 트랙터를 다루는 사람은 시동생이 유일하였고 시동생의 스케줄은 이미 삼월 하순까지 잡혀있었습니다. 








농사라는 것은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넓은 밭에 고추 모종을 사 와서 심으려면 적어도 삼월 중순 안에 밭을 갈아 이랑을 만들고 그리고 일요일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는 아들을 불러내려 비닐을 깔면 비닐에 구멍을 내어 고추 모종을 심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어 줄 유일한 사람인 시동생이 돈 아니라 금 덩어리를 준다고 하여도 삼월 하순까지는 시간을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삼촌 어떻게 시간을 좀 내서 해 줘요”답답한 나머지 시동생이 일을 마치고 트랙터를 몰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나가 앞을 막고 큰소리로 애원을 하였습니다. 




“형수 나도 해 주구 싶지만 내 몸뚱이가 하난데 어떻게 해요”시동생이 시동을 끄더니 내려와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찍 마치는 날 와서 잠시, 잠시 해 주면 되잖아요?”하고 애원을 하자 




“형수가 보기에는 제가 기계 같이 보여요?”시동생이 나의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말하자 




“어머머 삼촌은”그때서야 제가 너무나 급한 나머지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소위 말하여 버선발로 달려 나온 탓에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러닝셔츠 차림이란 것을 알고는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형수 그렇게 급하면 일당(?) 두둑하게 줄 자신이 있어요?”싱글벙글 웃으며 물었습니다. 




“우리 밭 다 가는데 얼마나 드리면 되요?”하고 묻자 




“사람들 이목이 있으니 잠시 우리 집으로 가시죠.”하고 트랙터에 올라타며 윙크를 날리기에 




“옷 입고 갈게요”나도 잘 하면 밭을 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자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시동생이 트랙터를 몰고 올라가자 저는 집안으로 들어가 대청마루에 벗어 둔 티를 주섬주섬 입고는 시동생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남편이 돈을 들여 지워진 집으로 갔습니다. 




“삼촌 어디 있어?”시동생 집 현관문을 열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샤워해요 잠시 기다리세요.”하는 소리가 욕실에서 들리더니 




“형수 등 좀 밀어 줘요”시동생이 말하였습니다. 




“삼촌도 대충 씻어요.”얼굴을 붉히며 욕실을 향하여 말하자 




“노총각이라 등 밀어 주는 사람도 없고......”시동생이 푸념을 하였습니다. 




“삼촌도 외국 여자 하나 들여요”하고 말하자 




“에이 새까맸는데 손이 안 가네 시.........”시동생은 제 말에는 대꾸를 하지 않고 푸념만 하였습니다. 








“몸을 돌리지는 마요”어쩔 수 없이 저는 욕실로 들어가서 시동생의 등을 밀기 시작하였습니다. 




시동생의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등골 밑 부분 움푹하게 들어간 부위 즉 엉덩이 바로 윗부분은 때로 검게 변하여 있었습니다. 




비누칠을 하여 힘주어 씻다 보니 너무 비누칠을 많이 한 탓에 그만 손이 등골에서 미러지듯이 내려가 엉덩이의 골이 파인 부분에 제 손이 닿아버린 것입니다. 




“형수 거기는”하고 시동생이 돌아서 앉았고 




“!”저는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고 




“형수 한 번만 하자”시동생이 저의 일 바지를(몸 베)잡아당기자 일 바지는 힘없이 허벅지 밑으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시동생의 좆을 봐 버린 것이고 시동생은 제 삼각팬티 틈을 비집고 나온 보지 털을 보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시동생을 피해 나오려고 하였지만 시동생은 이미 이성을 잃고 본능에 충실한 한 마리의 수캐가 되었던지 제 팬티를 손으로 잡았고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자 제 팬티는 힘없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삼촌 우리 이러면 안 돼요”욕실에서 억지로 나오면서 말하였으나 




“형수가 내 엉덩이를 만져서 이렇게 만들었잖아!”시동생이 저의 찢어진 팬티를 잡고 따라 나오면서 제 손을 덥석 잡더니 자신의 발기 된 좆을 쥐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사.....삼촌”그 몰골은 제가 스스로 삼촌의 좆을 잡은 그런 형국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삼촌의 손에 의하여 쥐어진 좆을 놓지 않고 되레 힘주어 잡고 있는 저였습니다. 








“형수 형님 없는데 생각나잖아?”시동생이 제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아~흑 몰라 난 몰라”저는 저도 모르게 감흥을 느끼며 시동생에게 보지를 만지게 하며 찢어진 팬티를 잡고 시동생의 안방으로 끌려가는 형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동생은 저를 끌고 가 침대에 눕히더니 보지에 시동생의 좆이 박혔고 그리고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남편의 동생이기에 가슴으로 밀치며 반항을 하려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건만 이 더러운 년을 되레 시동생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동생은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하……..하…….하아…하……아……”숨이 턱에 차는 것 같았습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시동생은 여유 있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음~~~~~~어~~떻~~게~~해~~이젠~~아~~이젠~~삼촌 어서 빼”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말을 종종 하는 게 저의 경우가 거기에 아주 적합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로서는 시동생에게 빼라고 하면서도 저는 행여 시동생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이 나는 마음에서 두 다리를 엉덩이에 감고 삼촌의 상체를 제 젖가슴이 있는 가슴에서 떨어지지 못 하게 하기 위하여 시동생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여전히 여유를 같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삼촌 빼 응~”저 역시 말과 다른 행동을 여전히 하고 있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시동생을 외면하였습니다. 




불륜 거기다가 근친상간이란 것을 알면서도 제 보지구멍에서는 남편과 할 때보다 많은 음수가 나왔고 그 음수로 인한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아…!………..하……”남편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십 년 이상 아니 거의 삼십 년 가깝게 살다 보니 일주일이면 적게는 한두 번 많으면 서너 번 정도 남편과 빠구리를 하였지만 남편 혼자 기분을 내고 끝나면 그 허전함을 참지 못 하고 싫다는 남편을 그 자리에 눕혀놓고 제 스스로가 남편 몸 위에 올라가서 하여 만족을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시동생의 경우 박고 얼마가 되지 않았지만 저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남편이 외국으로 일을 가면서 제가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겠다고 하였을 때 남편이 선뜻 허락을 한 것도 제가 빠구리를 시작을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란 것을 익히 알았기에 외간남자에게 빠질 소지가 충분하게 있는 여자라고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런데 그런 기질이 남도 아닌 시동생에게서 보여지고 만 것입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아예 시동생에게 요구를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제 보지구멍 깊숙이 자궁 입구를 찌르며 공략을 하였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걱정도 되고 흥분도 되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젊다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남편 같았으면 이미 종착역에 도달을 하고 말았을 때이지만 시동생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듯이 여전히 펌프질을 천천히 하며 제 보지구멍을 공략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은 아주 차분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밑이 너무 축축하여 엉덩이를 옆으로 조금 옮겨야 하여야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의 펌프질이 천천히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신음을 낼 수가 없을 정도로 숨이 가빴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시동생은 빨랐지만 우지 빠른 펌프질은 아니었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거기”저는 절정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은 제 부탁을 들어주었고 저는 빠름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시동생의 펌프질 속도에 맞추어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시동생의 빠른 펌프질은 저를 절정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물과 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삼촌…그만….그만…악.”비명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시동생의 펌프질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보지구멍에 불이 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젊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시동생이 저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동생의 빠른 펌프질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삼촌 나 죽겠어”전 제 젖가슴을 짚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는 시동생의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습니다. 




“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시동생을 남편으로 착각하여 버렸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시동생은 정말이지 대단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시동생이 종착역에 다다랐든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순을 골랐습니다. 




“학!, 으학 학하”하지만 깊게 쑤셔 자궁에 자극을 주자 저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형수 어때? 좋았어?”빠른 펌프질 끝에 좆 물을 제 보지구멍 안에 뿌리며 물었습니다. 




“삼촌 너무 좋았어, 하지만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많이도 나와”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형님 없다고 이렇게 색을 쓰는 형수라면 나 말고라도 다른 외간남자와 만나 빠구리 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차라리 나와 하는 것이 외간남자에 비하여서는 부담이 적잖아?”시동생은 하체를 더 밀착하여 좆을 자궁 입구에 대고 싸면서 말하였습니다. 




“사.....삼촌 또 하겠다고?”삼촌이 계속 저하고 빠구리를 하겠다는 것 같은 말이 놀라며 묻자 




“형수 싫어?”시동생이 되물었습니다. 




“시.......싫은 것은 아니지만.........”저는 시동생의 말에 말을 흐리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시동생은 저를 자기 집으로 부르든지 아니면 우리 집으로 와서 함께 저녁을 먹고 거의 매일 즐기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엄마 삼촌하고 그래도 되는 거야?”토요일 아침에 벌어진 일입니다. 




저와 빠구리를 한 시동생은 짬짬이 틈을 내어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들어 주자 저는 아들에게 고추밭에 비닐을 덮어야 한다며 내려오라고 하자 분명히 아들은 고추를 심기 위하여 밭에 비닐을 깐다고 하자 토요일 점심시간 정도에 도착을 할 것이라고 했고 조카가 내려온다고 하자 밤에 못 한다며 모닝 빠구리를 하자고 식전 댓바람에 우리 집으로 오더니 주방에서 밥을 하고 있는 저를 방으로 거의 끌고 가다 시피 데리고 가서는 빠구리를 하고 자기 집으로 올라갔는데 간단하게 뒷물 질을 하고 나와 십 분도 지나지 않아 점심시간에나 도착을 한다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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