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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터기를 쓴 머리 나쁜 강도의 고백 - 단편
최고관리자 0 5,095 2023.12.27 13:42

야설:

덤터기를 쓴 머리 나쁜 강도의 고백 


 


세상에 나 보다 더 운이 없는 놈은 없을 것이다. 


 


 


 


새벽에 교도소에서 출감을 한 놈이 저녁이 못 되어 다시 경찰서 유치장에 있게 되었고 지금은 마지막 언도를 기다리며 구치소에 있으니 말이다. 


 


 


 


갈 곳이 전혀 없고 반기는 사람 역시 하나도 없기 다시 교도소로 가기 위해 죄를 지었으니 


 


 


 


그 때문에 재수 없고 운이 없다는 말은 전혀 아니란 것을 미리 밝히고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 


 


 


 


그럼 왜 운이 없는 놈이라고 말을 하는가? 


 


 


 


강간을 한 죄인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지만 성병까지 전염을 시킨 것은 아닌데 난 그 농한 년에게 덤터기를 썼기 때문에 억울하고 분하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 봐라! 


 


 


 


새벽에 교도소에서 출감을 한 놈이 어느새 성병에 감염이 되었을 것이며 또 되었다 한 들 그게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그 농한 년은 나에게 성병이 감염이 되되었다고 덤터기를 씌운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 


 


 


 


그런 이제부터 나의 그 억울한 사연을 한 마디 거짓 없이 그대로 털어 놓겠으니 장 들어보고 여러분이 판단을 해 주길 바란다. 


 


 


 


교도소에서 출소를 하였으나 교도소 앞에서 나를 반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실망을 하였다. 


 


 


 


물론 없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막상 출소를 하자 기대가 되었고 그래서 기대를 가졌지만 


 


 


 


역시 예상대로 누구 하나 나의 출소를 반기는 사람은 없었고 싸늘한 새벽 공기만이 나를 더 춥게 만들었다. 


 


 


 


난 손을 교도소 안에서 일을 하고 받은 얼마의 저축을 하였다가 출소와 함께 받은 돈을 바지주머니 안에서 만지며 


 


 


 


아침을 먹기 위하여 버스를 타고 교도소 인근의 시내로 나와 모처럼 교도소의 콩밥이 아닌 따뜻한 밥을 먹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밥을 먹고 나자 막상 갈 곳도 없었고 할 일도 없었다. 


 


 


 


주머니 안의 지폐를 만지작거리며 길거리를 배회하면 교도소 안에서 지낸 사이에 변화가 된 도회지 모습을 살폈다. 


 


 


 


많이도 변한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진 것은 사실이었다. 


 


 


 


전과 16범 소위 말하기를 별을 16개나 단 교도소에서 막 출소를 한 놈의 행색은 쇼윈도에 비치는 나의 모습에서도 그대로 표가 났다. 


 


 


 


그러니까 5년 전 도둑질을 하다가 집혔을 때의 그 복장 그대로이니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나 


 


 


 


어디 공사판의 인부 작업복보다 초라한 옷을 입은 나의 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받고도 남을 정도로 초라하였다. 


 


 


 


싸구려 옷 가게에 들러서 티 한 장에 바지 하나를 사 입었다. 


 


 


 


그러나 불편하였다. 


 


 


 


하긴 이 세산 모두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로 둘러싸인 마당이 아닌가. 


 


 


 


전과 16범이란 그것 자체가 우습게 나의 발목 아니 숨통을 조여 온다.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것이 참 우습다. 


 


 


 


전과16범이니 20범이란 죄인의 전과가 우습게 만든다. 


 


 


 


횡단보도를 이용 안 하고 차도를 건너다가 경찰에 잡혀 벌과금을 내도 그건 전과에 포한이 된다. 


 


 


 


술 마시고 가벼운 입씨름을 하다가 걸려서 경찰에 넘어가 벌금이나 구류를 당하여도 전과에 포함이 된 것이 현실이고 


 


 


 


길거리에서 방뇨나 가래를 뱉다가 걸려서 벌금이나 구류를 살아도 전과에 포함이 되는 것이니 


 


 


 


나처럼 갈 곳이 없고 돈이 없는 놈이 식당에 버젓하게 들어가 밥을 시켜 먹고는 돈이 없으니 


 


 


 


신고를 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버티면 식당 주인은 경찰을 부르고 그러면 나는 무전취식으로 


 


 


 


입건이 되고 즉결재판에 회부가 되어 벌금형을 받았으나 밥값이 없어서 부전취식을 하는 마당에 


 


 


 


벌금을 낼 돈이 있을 턱이 없고 그러면 벌금 대신 구류로 때우고 나오면 나에게는 별이 하나 더 붙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내가 절도나 강도 행각을 하다가 경찰에 잡히면 무슨 아주 큰 범죄자라도 잡은 듯이 전과 몇 범 나의 경우 전과 16범이라고 


 


 


 


언론에 경찰이 마치 아주 큰 죄인을 잡은 것처럼 흘리면 언론은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이름 앞에 


 


 


 


전과 16법 김 아무개라고 기사를 실으면 경찰이 무슨 큰 범죄자를 잡아 사회악을 추린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만드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무전취식 10번 전치 2주도 안 나온 상해 2번이고 정작 죄 같은 죄는 고작 4번이다. 


 


 


 


두 번은 강도요 두 번은 절도였다. 


 


 


 


그러니 정말이지 죄 같은 죄로 치면 전과 4범이란 표현을 써야 옳은 일이지만 경찰은 내가 잡히기만 하면 전과 16범이라고 언론에 까발린다. 


 


 


 


검찰 역시 재판 과정에서 판사에게 전과 16범이란 사실을 수시로 되풀이 하여 지적을 하고 그렇게 되면 


 


 


 


판사의 형량이 높아지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인지 모르며 돈 없는 사람의 인권을 생각하여 


 


 


 


나라에서 선임을 해 주는 국선변호사는 나라에서 주는 돈에만 신경을 쓸 뿐 정작 죄인인 나에 대한 


 


 


 


변론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판사는 전과가 많고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많다며 사회와 격리를 시켜서 


 


 


 


감옥을 사는 수형자의 교정교화로 건전한 국민사상과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출소 후의 조속한 


 


 


 


사회복귀의 길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하지만 말이 교정이고 교화이지 말 그대로 사람 취급이 아닌 


 


 


 


죄인 취급을 하게 하여 겨우 목숨만 유지 할 정도로 일만 시키다가 만기가 되면 출소를 시키는 것이다. 


 


 


 


그럼 출소를 한 수형자가 갈 곳은 어디며 무엇을 하여 먹고 산다는 말인가. 


 


 


 


직장 아님 장사! 


 


 


 


정말이지 웃기는 소리다. 


 


 


 


전과자라고 하면 노가다 판에서도 일을 안 시키려 한다. 


 


 


 


그런데 언감생심 직장이란 말이 무엇인가! 


 


 


 


장사! 


 


 


 


밑천 없이 장사 할 수나 있나? 


 


 


 


포장마차를 하려고 하여도 리어카에 재료 그리고 장소 권리금도 상당히 둬야 하는 것으로 안다. 


 


 


 


솔직히 포장마차라도 할 만한 곳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터를 잡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포장마차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러니 나처럼 교도소에서 출감을 한 사람은 알 일이 없으니 배운 것이 도둑질이요 강도짓이니 다시 재범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난 교도소에 이번에도 들어가면 제일 졸때기로 지내며 구박을 받을 것이다. 


 


 


 


교도소의 내가 지내던 감방에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가 특별히 감형이 되어 무기수로 지내는 


 


 


 


대 선배가 하나 있는데 그 선배 무기수는 감방에서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보니 심심풀이로 


 


 


 


책을 보고 익힌 것이 사부 팔자 보는 것과 관상에 일가견이 있는데 내가 출소 전날 그 무기수에게 


 


 


 


이번에 나가면 어떻겠느냐고 물었더니 그 무기수가 하는 말이 아침은 사식으로 잘 먹겠지만 점심이며 


 


 


 


저녁은 다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을 팔자라며 차라리 출소를 안 하는 편이 더 좋겠다고 비웃었다. 


 


 


 


난 그 무기수의 말을 믿지 않았다. 


 


 


 


최소한 한 달 정도는 사회에서 놀다가 정 갈 곳이 없으면 죄를 짓고 경찰에 자수를 하여 다시 교도소로 갈 예정이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무기수의 말은 꼭 맞아 떨어졌고 난 지금 어제 아침만 식당에서 사식으로 


 


 


 


배를 채우고 점심부터 여태껏 경찰이 시켜주는 밥을 먹고 있는데 아마 내가 재판을 받고 다시 그 교도소로 이송이 되어 


 


 


 


나를 그 무기수가 본다면 자신의 능력이 어떤지 보라는 듯이 뻐기며 과시를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는 뜻 하지 않은 덤터기를 썼기에 너무나 억울한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그 억울한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아침을 먹고 시내를 배회하는데 사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년의 걸음걸이가 이상하게 내 눈에 들어오지 뭐냐. 


 


 


 


그년은 처음엔 내 앞으로 걸어왔었다. 


 


 


 


그런대 그년은 걸으면서도 사방의 눈치를 살피며 간혹 보지 둔덕 쪽을 간질지 뭐냐. 


 


 


 


감방에서 2년을 썩다가 나온 놈의 눈에는 마치 벌거숭이 상태로 보지를 만지는 것처럼 보이지 뭐냐. 


 


 


 


난 그년 뒤를 따라가며 계속 봤지. 


 


 


 


그년은 계속 보지 둔덕을 비비기도 하고 어쩌다가는 다리를 비틀어 꼬기도 하는 것이 정말이지 이상하였다. 


 


 


 


그년이 버스를 타자 나도 같이 탔다. 


 


 


 


그리고 뒤에 바짝 붙어 서서 하체를 밀착을 시켰으나 그년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뒤도 한 번 안 쳐다봤다. 


 


 


 


그년이 버스에서 내릴 때는 이미 내 좆은 나로서는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선 상태였다. 


 


 


 


난 계속 그년 뒤를 따랐다. 


 


 


 


년이 허름한 주택의 대문을 열쇠로 따고 들어가자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나도 따라들어 가서는 


 


 


 


그년의 입을 막고 문을 발로 차서 닫히게 하고는 년을 질질 끌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무사히 성공을 하였다. 


 


 


 


“조용히 해 소리치면 죽어!”현관 안으로 들어가자 아침을 먹고 시내로 나와 철물점에서 산 작을 과도를 꺼내 들고 나직하에 말을 하였다. 


 


 


 


“네. 살려만 주세요. 돈은 여기”년은 스스로 자신의 가방을 나에게 주었다. 


 


 


 


“흐흐흐 말을 잘 듣는군. 좋아”난 연의 가방 안에서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돈을 빼서 주머니 안에 챙겼다. 


 


 


 


“흐흐흐 이제 한 번 줘”난 년의 목에 과도를 겨누며 웃었다. 


 


 


 


“뭘요? 무서워요 제발”그년이 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며 물었다. 


 


 


 


“흐흐흐 여기”난 과도를 계속 겨누며 다른 손으로 차마 위로 보지 둔덕을 가리켰다. 


 


 


 


실상 강간을 하러 따라 들어간 것이었지만 이왕이면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욕심이 생겨 강도로 


 


 


 


돌변을 하였는데 그도 모두 교도소 선배들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생각을 하였었는데 난 진짜 죄인 


 


 


 


강도 절도 4번 짓고 교도소로 갔지만 강도 절도로 번 돈으로 창녀나 술집 여자들을 사서 빠구리를 하였지 


 


 


 


절대 강도짓을 하면서 강간까지는 안 하였는데 교도소 선배들의 말에 다르면 이와 강도짓을 하였다면 


 


 


 


강간까지 해 버리면 피해자가 신고를 못 하기에 더 안전하다고 하며 해 먹을 짓이 없어 강도짓이 아니면 


 


 


 


입에 풀칠을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눈을 질끈 감고 강간까지 해 버리라고 하였었고 그만을 기억을 한 


 


 


 


나는 이왕 강도짓을 한 마당에 강간까지 하고서 좆을 풀어주고 기분도 모처럼 내 보리라고 마음을 먹을 것이었다. 


 


 


 


“아이 올 대가 되었어요. 어서 하고 가세요”년은 아주 고분고분하게 승낙을 하며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내리지 뭔가. 


 


 


 


“흐흐흐 좋아 빨리 사라져 주지”난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렸지. 


 


 


 


“빨리 해요 어서”년은 스스로 눕더니 치마를 들어올렸다. 


 


 


 


“흐흐흐 좋아 이게 얼마 만이냐. 흐흐흐”난 년의 보지를 보자 더 흥분이 되었다. 


 


 


 


그런데 먼저 거기에서 한 번의 실수를 범한 것이다. 


 


 


 


년이 치마를 올리자 역한 냄새가 났지만 그대로 올라 간 것이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난 모처럼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흐….흑….학학…헉…..아…하 ….”놀라운 것은 년의 반응이었다. 


 


 


 


강간을 당하며 어떻게 하든지 모면을 하려고 할 것이지 느끼지는 못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가! 


 


 


 


헌데 년은 내가 년의 보지에 좆을 박자마자 내 목을 팔로 감으며 신음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리고 이내 질퍽이는 소리가지 났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년은 초장부터 나보다 더 흥분을 하였던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퍽-----윽! 억,퍽 퍽 퍽”난 그런 년의 반응에 힘이 나 아주 깊이 쑤셔주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년이 숨이 넘어가는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년의 의외의 반응에 난 온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년은 놀랍게도 나의 가슴을 한쪽 팔로 밀치더니 


 


 


 


스스로 자기의 상체 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붙이더니 젖가슴을 들어내고는 나의 목을 당겼고 난 엉겁결에 년의 젖꼭지를 빨아야 하였다. 


 


 


 


“퍽. 퍽…질퍽...쪽! 퍽.. 질. 퍽 ..쯥! 질퍽. 질퍽..쪽”난 년이 방항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도움을 주자 안심을 하고 바지를 밑으로 더 내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년은 콧소리까지 내며 내 목에 매달렸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난 년의 훙분된 신음에 더 흥붕이 되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년은 말과는 달리 나의 목을 더 당기며 신음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년이 목을 감았던 팔을 풀더니 나의 엉덩이를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이래도 싫어? 퍽. 퍽!!!!!!!!!!!!!”난 빠르게 펌프질을 하다 말고 잠시 멈추며 물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몰라……..악.! !!몰라몰라!”연은 악을 쓰며 도리질을 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난 웃으며 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년은 흡족한 표정으로 콧소리를 계속 내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교도소 감방 안에서 여자 맛을 못 봤던 나는 욕망을 주채하지 못 하고 계속 바르게 펌프질을 할 수가 있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년은 말과는 달리 나의 엉덩이를 더 당겼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계속 웃으며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년도 나를 따라 웃으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조장보다 더 크게 들렸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년은 계속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년이 숨이 넘어가는 신음을 하며 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리듬에 맞춰 흔들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난 계속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년은 곧 숨이 넘어 갈 듯한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년은 아예 눈알의 힌 눈동자만 들어내며 머리까지 제켰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마무리 펌프질을 위하여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숨을 골랐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년도 나를 따라 숨을 골랐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난 그련 그년을 내려다보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몰라요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년은 이상한 신음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년이 다시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빠르게 펌프질을 쳤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년의 엉덩이도 쉬지 않고 흔들렸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난 기어이 년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난 그년의 몸 위에 엎드려 좆 물을 년의 보지 안에 부리며 숨을 골랐고 년은 좋았고 흡족하였든지 나의 짧은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어머머 악!”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대학생으로 보이는 처녀가 문을 벌컥 열고 경악을 하더니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난 직감적으로 년의 딸이란 것을 알고 그대로 두면 자기 아빠에게 고자질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경찰이 수사를 할 것이란 생각을 하자 그년의 달도 강간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고 그년의 딸이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할 틈을 안 주고 년의 딸아이를 마치 야구선수가 슬라이딩을 하듯이 좆을 빼면서 


 


 


 


슬라이딩을 하여 년의 딸아이 발목을 낚아채고는 당겨서 그대로 쓰러트리고는 바로 덮쳐버렸다. 


 


 


 


“악 왜 이래요 왜?”년의 딸아이가 비명을 질렀다. 


 


 


 


“흐흐흐 네 어미 강간을 하는 것을 목격을 한 이상 너도 그냥 둘 수는 없지 흐흐흐”난 년의 딸아이의 치마를 들쳤다. 


 


 


 


“딸아인 그냥 둬요 제발”그년이 말을 하였으나 행동이나 다른 제지는 없이 말뿐이었다. 


 


 


 


더구나 누운 체로 말이다. 


 


 


 


난 년이 자기 딸아이도 먹어도 좋다는 뜻으로 밖에 받아 들였고 그대로 년의 딸아이 치만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잡아당겨버렸다. 


 


 


 


년의 딸아이 팬티는 마치 휴지가 찢어지듯이 힘없이 찢어졌고 그리고 치마를 들치고 년의 좆에 박았던 좆 물이 그대로 묻은 좆을 힘주어 박아버렸다. 


 


 


 


“!”기분이 최고였다. 


 


 


 


숫처녀는 아닌 듯 하였지만 금방 쑤셨던 년의 헐렁하던 보지에 비하면 그 빡박함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기분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다시 시작을 하였다. 


 


 


 


“하면 안 되는데........”년이 옆에서 일어나 앉더니 나와 자신의 딸아이를 번갈아보며 알 듯 모를 듯 한 말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러나 난 년의 말에 신경도 안 쓰고 그대로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 엄마 이 사람 누구야 흑흑흑”년의 딸아이가 년의 치마를 잡고 말을 하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년에 이은 년의 딸아이를 시간 격차 없이 


 


 


 


연속으로 먹으며 펌프질을 하려니 교도소 안의 감옥에서 지내던 나에게는 버거운 느낌이 들 정도로 힘이 들었다. 


 


 


 


“어떡하니? 어? 이젠 어떡하니”년은 자신의 앞에 과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집어서 위협을 하며 말 기려 들지 않고 딸아이 팔목을 잡고 한숨만 쉬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년이 흡족해 하였던 것을 기억하며 아무 말도 안 하며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아후~ 어떡하니~~~아”년의 딸아이는 눈물만 흘리고 있었고 년은 계속 알 수가 없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퍽. 퍽…퍽... 퍽.. 퍽 .. 퍽”빡빡한 기분은 년에 비하여 한결 좋았다. 


 


 


 


“아 제발 그만 엄마 말려 줘”년의 딸아이가 자기 엄마인 년의 내리는 치맛자락을 잡으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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