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보다 sex 더 좋아 그룹 <1>
밤낮 없이 천장을 통해 들려 오는 신음 소리 가 이제는 짜증이 난다
시장 에서 고추 마늘 도매상을 할때 일이다
5 일만에 장이 서는데 가계가 천장이 없는 목조로 되어 있어
좌우 뒤 상가 에서 모든 소리가 들려 온다
옆 상가 에서 방을 하나 만들어 24살 연희와 25살 현숙이 라는 아가씨 둘이 자취를 하고 있는데
연희는 나랑 가끔 섹스를 즐기는 친구 처제 이고 현숙이는 연희 친구 인데
연희말이........ 현숙이가 밥보다 섹스를 더 좋아 한다 며
연숙이 건들면 가만 안둔다고 으름장을 .........
차라리 나 한태 말을 하지 말지..... 고양이 한태 생선 있는곳 가르처 준 격이지.......
우유 색갈 같은 하얀 피부에 어려서 소아마비로 한쪽 발을 약간 절며 인사 하는
현숙이를 관찰 하며 기회를 노리기 시작 하였다
현숙이는 시장 상인 이나 주변 사는 남자 들과 섹스 파티를 자주 벌린다는 소문이...
보관해 놓은 물건 때문에 자주 가계를 드나들어야 되는데
갈때 마다 섹스 신음 소리가 들리니 몆번은 짜릿 하서 귀를 귀우려 지만 만성이 되어 가든
어느날 밤
내일이 장날 이라 입고된 물건이 창고 속에 가득 있어서 지키며 잠을 잘 계획으로
군용 모포 한장 과 스치로폴을 들고
오래만에 연희와 회포도 풀 예정으로 같는데
아직 초적녁 인데 연희와 현숙이 있는 옆 창고에 불은 켜 있는데 인기척이 없다
창고문을 노크를 하니 현숙이가 잠옷 차림으로 나오는데
잠옷에 주름으로 보아 팬티도 안 입은것 같은데...... 들어 오란다
연희가 있는줄 알고 따라 방으로 들어 같는데 없다
연희는 집에 제사 지내려 가서 혼자 있어 무서워 는데
내가 와서 너무 좋아 하는 표정 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 오란다
이불속에 발을 넣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발이 서로 마주 닫자 짜릿한 흥분이 느껴오는데
현숙...형부< 나> 언니 죽여 준다 며.....
나......누가 그래
현숙....언니가....
나.......쓸대 없는 소리 하지마
현숙...피~ 언니도 없는데 대답해봐...
나는 빙그레 웃으며....모두 똑 같지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현숙....형부 언니도 없는데....... 한번 할까...?
나.............................
대답 없는 나에 품속으로 파고 든다
나는 현숙이가 ....밥보다 섹스가 더 좋다는.... 연희 말이 떠올르고
이러면 안돼는데.....
연희 친구 이고....
연희가 건들지 말라고 당부 까지 하였는데....
연희 얼굴이 떠 오르고...이러다 연희 에게 들키면 무슨 망신.....
마음은 갈팡 질팡 하였지만 마음은 현숙이 한태 가있다
나에 마음을 눈치라고 챈듯이 불끈 서있는 성기를 움켜 잡으며
작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겨 버린다
밥보다 섹스가 더 좋다는....... 연희가 해준 말이
현숙이 대한 호기심이 항상 쌓여 있었고........ 기회를 기다려 왔는데...
이렇게 당돌 하게 나올 줄이야
바지와 팬티를 벗긴 현숙이는 날 밀어 누이면서 반항할 틈도 없이
손으로 성기를 붙잡아 자궁에 삽입 시키면서
와~ 크다..언니는 좋겟다........
여성 상위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면서
잠옷을 벗어 던저 버리고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아.........아........아......너무....좋다.......아.....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재대로 하고 싶고.......
상의 잠바를 입은체 누어 있으니 불편 하다
나...... 잠바좀 벗고.....
현숙....조금만 더 하고.....
아....아......아.....아.....ㅇ아.........아.........아....
잠바도 못 벗게 하고 내 위에서 올가즘 느끼며 상하운동 하는....
현숙이 모습은
우유빛 피부에 잡 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가 전등 불빛에 눈이 부시고
상하 운동으로 출렁 대는 유방에.... 잘록한 허리 와 히프.....
다리를 제외 하면 나무날대 없는 팔등신 미인 이며
자궁에 부드럽고 움켜 주는 맛이며 조여 오는 맛도 .....
날~ 힘 안들게 상하 운동 하는 기막힌 섹스 기교 까지............
연희가 금방 들어 닥칠것 같은 불안한 마음 까지 .....
흥분을 더욱 치솟아 오르게 한다
서너 차례 올가즘을 느낀 연희가 힘이 드는지...내려 오면서...형부 잠바 벗어...
모든걸 자기 마음 대로 하는 현숙이 한태 강간을 당하는 기분 이지만 싫지는 않었다
잠바를 벗으며 누어 있는 연희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