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
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
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
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
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
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
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
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했따.
하지만 흥분도 안된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무슨 자위한 말인가.
나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애무해서 흥분 시켜달라고 했다.
남자친구도 응했고 보지만을 집중적으로 흥분시켰다.
신음소리와 직퍽한 질액이 느껴질때 나는 스스로 자위를 시작했따.
그동안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잊었던것 같다.
보지앞에 거울을 두고 다리를 벌리고 거울로 보지를 보면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 보지가 감추고있는 따뜻함이 있는 질속으로 넣었다
이미 흥분을해서 질액이 분비된 상태 질퍽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내 윗옷도 벗고 남자친구가 브래지어를 벗겨주고...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나는 흥분에 겨워 어쩔줄을 몰라했다...
곧 남자친구의 손가락이 나의 질속으로 들어왔다.
역시 난 남자친구의 손길이 그리웠던것 같다.
흥분의 도가니 속에 빠져 있었다.
남자친구도 흥분했는데 그의 그것이 일어섯고 바로 삽입했다.
이럴려고 했던건 아니였는데.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와 뒤엉켜 여러가지 체위를 즐기고 있었다.
피임안했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남자친구에게 그만하자고 했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가슴에 그는 하얀정액을 쏟았다.
조금 찝찝한 마음도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는 내 질의 하얀액체를 핥아주었따.
나도 그의 그것을 핥아주고 싶지만 그건 죽을만큼싫다.
섹스를 싫어하던 나는 이젠 점점 섹스에 빠져들고 있다.
남자친구와 같이 씻고 나온후 그가 온몸은 쓰다듬어 마사지 해주었다.
그가 나에게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그는 내 가슴이 작다고 불평한다.
나는 그렇게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가슴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생각이다.
내 남자친구는 포르노를 너무 많이 봤다.
난 이정도 가슴이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