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편을 20대에 서로 만나서...불타는 밤을 몇번이나 치루었나?...
그런데..우리 남편은.....자위를 자주해여..
특히 작년말부터 지방출장이 잦아진 후...40대 후반의 남자들에겐 전립선이나 요도부근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건강을 위해..
자위를 시켜 왔었져..하핫
아마....80년대 중반....학창시절...숙대입구 어느 다방인데...
글쎄...대낮인데...남편이 자위하고 싶데여..
모처럼 만나서...하긴 그때...제가 기말시험중이라...며칠을 못만났다구...
제가 미쳤다구...야단하니까...그냥 화장실에서....보기만 해달라구...그래서...흐흑~~
다방화장실이 1층과 2층사이에 있어서...(다방은 지하)..
그 날은 미니비슷한 짧은 폴~치마...남편이 화장실에 먼저 가있는다구 해서...
저는 조금 기다렸다가....레지언니한테 말하구...(가방을 맡기는일)
계단을 올라갔어여.
화장실로 올라가는데....1층에 남학생들이 그 날따라 왜그리 많은지...
화장실 입구 문을 여니 담배연기가 자욱~~~
그 당시엔 남녀 공동화장실이라...크흑~~
암튼 3번째라했으니까...남자꺼 1호실외에 2개가 여자꺼...
남자꺼 맨 끝이라....그 부근에 가니까..
남편인듯....한 남자가 화다닥 문을 닫아 걸었어여....별...자기가 한다구해서 왔는데...피이~!
여자 화장실앞에서.....서성거리며...차례를 기다리는 자세로....서있는데...
끝쪽 남자화장실 문이 조금씩 열리고....어둑한 그림자가....보이는데....헉~~
문끝으로...허연것이....무슨 뱀처럼....불근거리는 것이 문틈으로 삐죽거리며 나오더니...
아하...저게 남자들이 하는 자위...
뭔가 막 흔들어 대는 그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것을 안....나는 그대로 그 부근에서....눈을 떼지 못한 채
계속보면서....입구쪽에 누가오나 봐주면서...
남편이 아무도 없는듯하면....치마를 올려보라구 주문해놓은지라...
저는 그때 무슨깡으로....
조용한 화장실 안에서.....입구문이 닫혀진채...난 남편을 위해....조심스럽게...남편쪽으로 엉덩이를 보여주려고..
뒤로 돌아서서....엉덩이를 깠어여.
치마를 뒤쪽만 올리고...팬티를 조금씩....내리고...뒤에서 아마도 털이 보였을꺼에여..
엉덩이사이로.....까만털부숭이가....저두 조금은 젖어있어서...흥분이 되더라구여
그러더니...무언가 그쪽에서 찌익~~~...오줌발사처럼....남자의 정액이 토해지는것을 뒤로 돌려서 잠시 봤어여.
에구...저렇게 토하면....좋을까??......휴지는 있겠지??.....저는 얼른 치마를 내리고...기분이 묘한상태로...
얼른 화장실 입구문을 열고 나갔져.
헉..근데 웬일?...남편이 2층쪽에서 터덜거리며....내려오는거에여..
뭐야.....기다렸는데....큰거봤나봐....급해두 그렇지....올라와야하잖아...2층으로 오라구했는데...
오메!!!.....남편은 2층과 3층사이에 화장실.....그렇지...1- 2층화장실은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으니까....그리로 오라구,,
그럼 그 남자는 누구야?
난...남편과 다시 지하다방으로 내려가는데....누군가가 화장실에서 계단을 내려오면서....날 물끄러미 쳐다보는 남자를 발견...
헉~,....그냥..모른척....힐끗바라보면서....그 남자의 바지 앞을 보니....에구...검은색 바지앞에 자국이....
바보.....쌀때는 제대로 휴지를 대든가 하지....바보@@@
그럼 난 뭐야....그 놈에게 내 엉덩이와 털보숭이를 다보여주고...
두번째
왜 남자들은 여자들의 속옷...등..그런 것에 흥미가 많을 까여?
며칠 전...집에...컴터를 수리하러 온 대학생이 왔었어여.
나이가 군대 다녀온 25~6살..
제법 수려하게 생긴 외모에...훤칠한 키가....한편 내 맘을 흔들었져.
컴퓨터를 켜고....바탕화면에서...몇가지를 살피다가....제가 미쳐...문서란에....전날 밤에 보았던....남편이 찍어둔 내 자위 동영상을
보고만 거에여....헉~...정말 ....어쩌라구.....저걸 지워야 했는데....어엉~~
문제는 그 남학생이 전혀 눈치를 주지않은 채.....그냥....잠시 보다가...바로 꺼버리더니...
저더러....이런 야동 받지 말라구...하면서...아이들이 가끔 보다가....바이러스등...컴터에 이상이 생기다구하면서...조심하라구...휴~~
한 30분을 살피더니....뭔가 자기 가방에서 시디를 꺼내더니...무언가를 깔더라구여.
그리곤....깔구있는 중에....화장실이 어디냐구하면서....안방앞에 화장실로 들어갔어여
문제는 안방이 열려있어서....침대와....떨어져있는 속옷등...문제는 침대덮게가...하늘색 꽃무늬....
남편이 찍었던 자위 동영상에 나온 장면이 ....바로 그 장소....허걱~
그 남학생이 한참을 바라보다가.....화장실로...
문이 닫히고..난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떨어져있는 팬티와....브래지어....침대 옆에 떨어진 뭉쳐진 휴지덩어리..
에구...바로 집어 치웠어야...
떨어진 팬티를 들고....화장실앞을 나오는데....화장실문이 조금 열려 있고.....어스름한 불빛에....그 학생이 맞은편 거울에 보이는데
놀랐어여...세상에 그 학생이 남자들하는거....딸딸...자위를 하는거에여.
무지 커보이고....처음은 아니지만....젊은 남자의 거시기를 본....제 마음이....흔들렸어여.
치마속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제 보숭이가 물을 조금씩....품으며....허벅지를 흐를듯하더라구여
저는 좀 화끈거리는거 보면....바로 응답이 되는 편이라....혈액형이 A형....후훗...
저는 거실을 통해 부엌쪽으로 가서....싱크대 앞에서...저도모르게 손을 넣었어여.
가스대와 식탁이 가리워져....전 그냥 그 학생이 나올때까지.....점시 엎드린 채 제 보숭이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져,
이미 뻥 뚫렸다고 했을까.....평상시보다 구멍이 더 넓어진 것 처럼.....손가락 두개가 그냥 들어가고..
전 화급한 나머지....막 자극을 구했어여..
화장실안에서 그 학생이 좌변기에 물내리는 소리가 들릴때를 자극삼아.....
그러나..허무하게도.....좌변기물이 내려지는 소리와 그 학생이 나온거에여.
전 다시 싱크대에 기대어....엎어진 커피잔을 세우고...물꿇는 주전자를 .....커피를 한잔 탔져.
잔받침을 받히고 커피잔을 들고서서 오는 제 걸음이 흔들렸어여.
숨이 가파지는 것을 겨우 진정시키면서....호흡을 ..맞추면서....그 학생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져.
남자들의 대단함은.....이제사.....세상에 그 학생이 제 동영상을 다시 보고있는거에여.
거기에는 제가 침대에 누워 남편이 벌려주는 보지살을 비비며.....웃는 모습이 또렷하게.....나오면서...
그 학생과 제가 마주보게되었고...
전 커피잔을 얼른 내려놓고...말도 못하고.....그냥 방을 나왔어여.
집에는 아무도 없는걸 알았는지....그 남학생은 그냥 앉아서 컴터를 살피면서.....안가고...아무말없이....그냥 또다른 제 몰카를 보는게여.
남편하구 밤에 비됴보면서 박는 모습까지.......제가 직접 위로올라가서 남편의 자지를 조준하는 장면과..
그 위에 세워진 남편의 자지기둥에 제 보지살을 끼우는 장면 모두가....
어마!....저 이제 어떻게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