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철 없던 나이에
지금도 철없는 나이지만.
정말 사춘기 시절
망가에서나 보던 입던속옷에다가 자위를해서
속옷안에다가 싸는걸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잘모르겠어요
항상 목욕을할때
누나가 하고 난 후에 하고
팬티에다가 하면 무언가 더 꼴리는 그런 흥분감이 너무 쌨던것같아요
매일매일 팬티안에다싸고 물로씻고 깊숙하게 쳐박아두고
어쩔때는 잘안입는 팬티 하나 썌벼서 그걸로 매일매일 딸치고 그랬던 기억이 물씬나네요.
그리고 또 정말 철없던시기
정말 촌 구석에서 살아서 진짜 야동에서 보는 길거리에서 딸 치고 그러는걸 보았을때
정말 호기심으로 길거리에서 여자만 지나갈때 딸친적이있습니다.
진짜 대놓고 같이 걸어가면서 ㅈㅈ를 보여주면서 딸을쳤습니다.
근데 진짜 그 여자분이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걸어가는모습보고
이 쾌감에 더 하게되었고...
어쩔땐 버스타다가 술취한 30중후반 아줌마가 버스에 탔습니다.
우연히 그분이랑 같은 구역에서 내렸구요
전 혹시나 취했으니까 어쩌면 나한테 사까시 해주지않을까?싶어서
그 분앞에서 바지를 냅다 내리고 제 자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를하더니 '저 ㅁㅊ놈이 내 앞에서 딸치고있어 어떡할까?'
막 이러는겁니다.아 좆됬다 싶었는데.... 진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저는 딸을쳤고 다 쌀때쯤 그 아줌마는 이 미친색기야 안꺼져!
이러는겁니다... 근데 그때 저는 발사..
그분 바지에다가 싸고 전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정말 아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