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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동업하는 언니랑 섹파가 된 사연
최고관리자 0 1,519 01.09 11:48

야설:

일반인 따먹은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바니걸 복장 입은 섹파(여친) 따먹은썰 올렸는데


에피소드랄것 없는 평범한 씹질이라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이년이 여친에서 섹파로 강등되고


여친과 동업하던 언니랑 잤던 얘기를 여친의친구 분류가 여기에 있어서 이쪽에 씁니다.


여친을 처음 만난건 대학 선배형 결혼식에 갔을때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저랑 같이온


친구,형들과 축의금 받는곳 근처에 모여 얘기하는중에 진짜 완전 SES 슈랑 똑같이 닮은 여자가


지나갔어요. 나중에 본인 말로는 평생을 그런 얘기 들으면서 살았대요.


거기다 키도 큰편이고 가슴도 글래머에 완전 제스타일이라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같이 온 여자들과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화장실 갈때도 같이 다니고 피로연에서도 기회가 안나서 말한번 못붙였죠.


선배형 신혼 여행 갔다와서 그 여자 소개 시켜달라고 압박하니 형수님한테 얘기해본다 했는데


소식이 없어서 물건너갔다 싶었는데 그 형이 형수 친구(그 슈닮은애)도 저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결혼식에서 사진찍을때 진짜 잘나오려고 용을 썼더니ㅋㅋㅋ


연락처 받고 카톡에 사진 뜨는데 섹스나 그런 생각보다 남친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톡으로 인사하고 너무 제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아 네 이렇게 짧게 오고 반응이 뜨뜨미지근


하고 궁금한거 없냐니까 무슨일 하냐고(너 돈잘버냐? 이런거죠) 묻는게 보기보다 순수하진 않다싶었어요.


처음으로 만나서 데이트 했는데 밥먹고 술마시는데 오빠 재밌고 성격도 좋은데 난 잠자리 안맞는 남자랑은


안사겨~ 이런 소리를 해서 뭐 남녀사이에 그런거도 중요하지. 우리도 만나다보면 맞나 안맞나 곧 알게 되겠지^^


최대한 매너있게 말했는데 그냥 오늘 자보면 알지.. 성격 좋다면서 웃었는데 저는 참한 여자가 이상형이라


좀 씁쓸하기도하고 저런 얼굴을하고 저렇게 까지기도 하구나 싶었어요.


모텔로가서 키스하고 벗기고 섹스를 했는데 워낙 몸매가 좆이 안설수가 없는 라인에 피부도 좋고 사까시로


나온 좆물을 삼키는걸 보니 저도 삘받아서 박아줬는데 말은 좀 싸가지없게 하는데 침대에서는 엄청 순종적이


었어요. 다들 그렇겠지만 이년과도 이 첫섹스가 제일 좋았네요.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는데 여친이 soho 형태의 인터넷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큰건 아니고 오픈마켓 같은데


입점해서 하는식으로 친한 언니랑 둘이 동업하고 있어요.


둘이 예전에 모델일 하다가 만나서 친해졌다는데 둘다 외모는 먹어줍니다.


회사랑 여친 사무실이 가까워서 가끔 놀러가기도하고 바쁜일 있으면 도와주기도 해서 그 언니랑도 어느정도


친해졌어요. 저보다 한살 많아서 누나라고 부르고 그언니도 저한테 이름부르고 반말해요.


처음 사무실 놀러가서 만났을때 느낌이 약간 유부녀의 느낌이랄까 색기가 있어서 결혼 하셨냐니까


남자나 소개시켜주고 그런말 하라는데 여친이 이언니 아는 남자 진짜 많다고 여왕벌이니까 오빠도


안쏘이게 조심하라니까 제가 앉은 쇼파 팔걸이에 앉아서 엉덩이를 제몸에 문지르면서 한방 맞아보겠냐고


들이대는데 초면에 발기했습니다.


이후로도 가볍게 엉덩이로 툭 치거나 장난치듯 팔장도 끼고 가벼운 스킨십이 있었어요.


저희 커플도 그 언니 외근 나가거나 볼일 보러가면 사무실에서 섹스하기도 하는데 한번은 여친이


샘플 받으러 외근 갔다가 오면서 피자 샀다면서 점심 같이 먹자면서 만나서 사무실에 들어갔어요.


언니는 약간 파마끼 있는 긴 머리인데 앞머리는 좀 정돈이 됐는데 뒷머리는 일부가 옷 안에 들어가있는거도


좀 이상하긴 했는데 이건 결정적인 증거를 본 이후에 든 생각이고 오이 피클 국물을 좀 따라 버리려고


테이블 옆에 작은 휴지통 뚜껑을 열었는데 좆물이 꽉꽉찬 콘돔 두개가 있었어요..


애인도 없다는데 누구랑 한건지 궁금하기는 하고 이 누나는 섹스할때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제 여친은 선하고 참한 인상이면 그 언니는 눈이 길고 요염한 느낌이에요. 저는 평생을 참한 느낌 주는


여자만 실제로 사귀고 야동은 섹기가 흐르는 여자껄 좋아해요.


그렇게 잘 사귀고 있던 중에 지난 여름에 여친이 좀 달라진걸 느꼈어요. 같이 있다가 전화를 나가서 받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던 애가 피곤하다면서 거부하기도해서 권태기인가 싶을때가 있었는데


저희집에서 놀다가 여친이 먹을거 사러 잠깐 마트 나간 사이에 전화가 왔는데 남자는 아니고 여자 이름이었어요.


근데 액정에 지문 얼룩 자국이 ㄹ 이렇게 남아있길레 그대로 패턴 풀어보니 풀렸어요.


카톡 들어가보니 개같은년이 어떤 히멀건한 애랑 아주 깨가 쏟아졌어요. 이름은 몰랐는데 얼굴은 보자마자


누군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가끔 단기 알바 해준다는 아는 동생..


그때가 여름이라 불과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했었던게 생각나 그날짜 보니까 카톡에는 없던데


아침에 전화 주고 받은 기록이 있었어요. 진짜 부들부들 배신감에 떨다가 여친이 기어들어오자마자 이거뭐냐고


폰 들이대니까 왜 남의걸 보냐고 의처증 있냐고 초반에 세게 나오다가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라는데


톡 주고 받고 애교 떠는게 저한테 보내는 문자랑 거의 똑같았어요.


결정적으로 얘랑 같이 여행 갔냐안갔냐니까 같이 가긴 했는데 지 친구 이름대면서 걔랑 같이 간거 오빠도


알잖냐는데 뭐 지 친구랑 그날밤에 저랑 통화도 해서 그건 알겠는데 그럼 니친구,이놈,너 셋이 갔냐니까 이놈


친구까지 같이 넷이 갔다는데 쌍쌍으로 갔는데 이게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성내다가


그놈한테 전화 걸어서 나 얘 남친인데 같이 놀러간거 맞냐니까 존나 싸가지 없이 근데요? 하길레


씨발 그래서 잤냐?니까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잤는지 뭘했는지~ 그러고는 여보세요? 근데 왜 본인이 남친이라고


생각하세요? ㅁㅁ누나가 그쪽이 남친이래요? 얘도 언성을 높여서 말하니까 여친이 들었는지 폰을


가져가서 그래 내남친이다~ 이게 오냐오냐 잘해줬더니 너 이제 연락하지마~


전화 끊고 여친이 무릎꿇고 두손 비비면서 비는데 나는 결혼하면 대출을 얼마를 받고 집은 사야하나 전세를


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그때 하고 있었는데 이년은 딴놈이랑 뒹굴고 있었다는 생각하니 화도 났지만 진짜 너무


슬펐어요. 제가 앉아서 우니까 여친이 저 껴안고 같이 울면서 잘못했다는데 가슴으로 비비는것도 수쓰는거 같고


싫어서 지금 같이 더 있으면 서로 실수 할거 같으니까 일단 가라고 보내고 나서 술만 마셨어요.


며칠을 전화,문자 다씹고 헤어져야겠다 싶었는데 그 동업하는 언니가 문자로 이제 그만 화해해라~ ㅁㅁ도 많이 힘들어 한다


니가 한번만 이해해주면 안돼? 이렇게 오길레 생각해보니 이 누나도 같이 일하는 사이니 그 알바생과 썸싱 있는걸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화해하라마라하니 짜증나서 누나는 다 알고 잇었죠? 이렇게 보내니 알긴 내가 뭘알아?


내가 알았다해도 내가 뭘 어쩌겠냐? 그냥 술이나 한잔 하고 맘 풀어라~ 누나가 쏠게..


술자리 나가면 당연히 누나가 화해시키려고 여친도 나올거고 끝내자하려고 마음먹고 나갔는데 누나 혼자 나왔어요.


둘이 밖에서 만난건 처음이라 걔는 안나왔냐니까 어머~불러줄까? 그래서 됐다하고 술 마시면서 진짜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배신감 엄청 든다하고 누나는 낌새 같은거 못챘냐고 물어보니 영계는 내 전문인데 그뇬이 선수


쳤다면서 농담하고 자기 생각에는 여친이 진짜 좋아하는건 나고 그애는 단순한 섹파라고 남자만 섹파 만들라는


법 있냐고 여자도 가끔 다른 남자랑 자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서.. 넌 그런적 없냐해서 저도 그런적 있지만


생각만 하는거랑 실제로 다른 남자랑 자는거랑 같냐니까 그 자고 싶었던 여자중에 나도 들어가??


대답 안하니까 말해보라해서 누나랑도 자고 싶다는 생각 한적 있죠.. 내가 너 섹파 해줄까? 처음엔 장난인지


둘이 짜고 꼬투리 잡나 싶어서 누나 지금 녹음하고 있는거 아니에요?ㅋㅋ


나도 너랑 해보고 싶었어. 말을 못해서 그렇지.. 만약 둘이 짜고 떠볼려고 하는거라도 이미 헤어질 마음먹은


상태라 손해볼거도 없고 바로 나가자하고 모텔로 갔죠.


그때까지 여친이랑 짠건지 약간 의심하고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윗옷을 벗고 브라를 풀면서 너도 벗으라는


말에 진짜 주려나보다 싶어서 바로 옷벗는데 팬티만 입고 다벗은 상태로 키스하다가 엄청 더운 대낮이라


10분정도 걸어오면서도 땀을 좀 흘려서 샤워부터하고 그 누나 씻고 나오는걸 보는데 몸매가 예술이었어요.


어떻게 이뻐해줄까 그러더니 혀로 젖꼭지 빨아주면서 제손으로 가슴에 대고 만지라하고 애무해주다가


사까시 해줬는데 침대 아래쪽에서 빨아주다가 제몸 위로 올라와서 69자세로 눕더니 딱 보지를 입에


대줬어요. 69로 서로 오랄해주다가 흥분했는지 제 얼굴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를 입앞에


대길레 혀만 내밀고 핥았어요. 살짝 내려가서 자지를 끼우더니 제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박는데


너무 좋았어요. 엉덩이 잡고 여성상위로 계속하다가 니가하라해서 눕히고 박아주는데 여친은 눈을


완전 감고 찡그리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누나는 저와 눈마주치면서 느낄때만 가끔 신음 소리를 내주는데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보지의 쪼임은 여친이 더 나았는데 누나는 후장까지 벌어진걸 보니 애널섹스도


할수잇지 않나 생각했어요. 가슴 모양도 엄청 이뻐요. 여친 가슴이 약간 더크지만 걘 좀 처졌는데 누나는


탱글탱글 했어요.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가슴 빨아주면서 누나랑 하게되는 날이 올지는 몰랐다니까


하고 싶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웃으면서 뒤로 해달라고해서 뒤치기하는데 허리 라인도 살아있었어요.


뒤치기하다가 누나 쌀거 같다니까 입에 하라고해서 입싸 했는데 입이 쏙 들어가게 쪽 빨더니 좆물을


그대로 삼켰어요. 다시 입으로 빨아주고 삽입해서 처음보다는 좀 더 세게 해서 질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모텔 들어왔을때도 반신반의 했다고 누나가 나 떠보려는줄 알았는데 진짜 할줄 몰랐다니까


좋았어? 너 내가 ㅁㅁ언니라 더 좋은거다? 원래 비밀스런 사이에서 더 흥분되고 그런거야. ㅁㅁ도


그런거니까 네가 이해하고 그만 화해해라~


누나 저랑 사귀지는 않을거죠?


응~너 누나 스타일 알잖아?ㅋㅋ 서로 하고 싶을때나 만나자, 그게 낫다..


여친과는 그후에 만나서 풀게 됐는데 더이상 예전같은 마음은 없고 그냥 따먹기나 하고 저도 다른 여자 만날


기회 있으면 빼지않는데 아직 여친보다 괜찮은 여자를 못만났네요.


그후로 여친과 50번도 넘게 하면서 누나랑은 4번 했네요. 이상하게 비율상으로는 10배 넘게 차이나는데


기분은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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