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