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불륜녀) 상수는 ○○전자 가전제품 A/S 기사이고 그는 지금 소비자집을 방문하고 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예, 사모님. 오전에 전화 드렸던 ○○전자 A/S 기사예요. 비디오 수리하러 왔습니다" "예... 잠깐만요...."
잠시후 문이 열리자 30대 초반의 여인이 보였고 민혁은 인사를 건네며 안으로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오세요. 시간 맞춰서 오셨네요?" "저희는 약속드린 시간에 맞추어 방문합니다. 수리할 제품은 어디에 있나요?"
"이리로오세요. 안방 TV옆에 있는건데요 지금 안에 테잎 들어있거든요? 그거부터 좀 빼주세요. 비디오 샵에서 빨리 가져다달라고 계속 재촉을해 지금 가져다줘야 하거든요...."
"아, 예... 금방 빼드릴께요...." 상수는 쉽게 테잎을 꺼내어 주인여자에게 건네주었다.
"금방 하시네요? 그럼 비디오 수리하는데는 얼마나 걸려요?" "한20분쯤.... 테잎 고정시키는 틀을 교체해야하거든요? 비용도 35000원정도 들겠네요"
"그럼 기사님 수리하고 계시는동안 비디오샵에 다녀올께요. 하도 독촉을 해서...." "그러세요. 수리끝나기전엔 오시죠?" "그럼요. 한 10~15분이면 갔다와요"
"그럼 다녀 오세요. 그동안 수리하고 있을께요" "예, 그럼 금방 갔다올께요....."
주인여자는 문밖으로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고 상수는 비디오 수리를 시작했다.
수리를 시작한지 한 5분쯤 흘렀을때 어디선가 휴대폰 벨소리가 들려왔지만 상수는 개의치않고 계속 하던일을 해나갔다.
그렇게 두어번 더 휴대폰 벨이 울리고나서 잠깐 조용하던 집안에 다시 전화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지만 이번엔 휴대폰이아닌 집전화가 울렸다.
꽤 오랫동안 벨이울리자 상수는 약간 신경이 쓰였지만 그냥 수리를 계속해나갔다.
오랜 벨소리가 끝나자 전화기는 자동응답기가 동작되었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못했던 소리가 전화기에서 흘러나왔다.
"뭐야? 어디간거야? 휴대폰도 안받고..... 오늘밤 당신집으로 갈꺼야. 깨끗이 씼고 예쁘게하고 있어. 남편돌아오기전에 마지막으로 오늘밤 아주 화끈하게 보내자구. 후후후.... 그럼 이따봐.... 딸칵"
상수는 뜻밖의 상황에 놀라며 수리하던것을 멈추고 잠시 방안을 둘러보니 달력에 빨간색으로 남편 귀국일이란 글씨가 써있는것이 보였고 그것은 3일후였다.
상수는 이상황을 재빨리 이해를 하였다.
주인여자는 남편이 외국에 나가있는동안 다른남자와 불륜관계를 갖고있는 것이였고 그것을 우연히 상수가 알게된 것이였다.
상수는 잠시 뭔가 생각하다가 얼굴에 묘한 미소를 짓고는 다시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그사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못하는 주인여자가 돌아왔고 상수도 수리를 다 마치고 조립을 하고 있었다.
"어머... 벌써 다 고치셨어요?" "예, 다행이 다른곳은 별 다른 이상이 없네요...."
"예,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비디오 샵에 다녀오느라 마실것도 못드렸네요. 잠시만 기다리실래요? 차한잔 드릴께요" "예... 감사합니다....."
상수는 공구를 가방에 챙겨넣고 거실로 나온후 주인여자 몰래 문을 잠구고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주방에있는 주인여자를 자세히 살펴보니 꽤 괜찮은 몸매에 약간은 도도해 보이는 인상이였고 하늘색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다리는 쎅시하게 보였다.
잠시후 커피를 들고와 거실탁자에 내려놓을때 입고있던 끈나시의 앞자락이 벌어지며 제법 볼륨있는 유방을 담고있는 연보라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상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쇼파에서 일어서며 재빨리 주인여자의 등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넣어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었고 여자는 놀라며 반항을 했다.
"어맛!..... 아저씨 왜 이래요?... 이러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요. 나도 당신 한번 갖고싶으니까...." "뭐야? 이 아저씨 왜 이래?... 소리지를 거예요?...."
"그래, 소리지르려면 질러봐. 그럼 난 당신의 불륜을 사람들에게 말할테니까......" "무... 무슨 소리예요....? 누가 불륜이라는거예요?"
"시치미 떼기는 ... 당신이 더 잘 알잖아.... 그놈 목소리 걸걸하더군.... 들려줄까?"
상수는 계속 여자의 유방을 움켜쥔채 몸을 옮겨 전화기의 재생버튼을 눌렀고 자연스레 좀전에 걸려왔던 자동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자 여자는 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래도 소리칠거야? 어디한번 소리쳐보지그래?" " ........... "
주인여자는 체념한듯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고 상수는 다시 유방을 주무르며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나와도 한번 즐겨보자구. 내가 저 전화속의 그놈보다 당신을 더 만족시켜주지. 후후후....."
상수가 여자의 목덜미를 혀로 핥아주자 여자는 몸이 경직되며 낮은 탄성과함께 몸을 틀었다. "하흑..... 아..... 하....."
상수는 나시끈을 풀어내었고 다시금 입술로 목과 어깨사이를 한껏 빨아들이며 브래지어안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터질듯 강하게 움켜쥐며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하자 여자는 콧소리가 터져나오며 고개를 꺽었다.
"흐흐응...... 하아...... 어..... 응..... 앙...... 어우... 웅... 이럼.. 안되는데............ 하웅...." 여자는 안된다는말을 하고있었지만 몸은 이미 달아오르는지 한손은 오히려 상수의 뒷목을 끌어당겼다.
"그렇지.... 이제야 본성을 들어내는군.... 오늘 당신의 뜨거운몸을 내가 식혀주지. 아니 더 욱 불살를지도 모르지... 후후후....."
상수가 브래지어도 풀어내고 계속 유방을 애무하며 키스까지 시작하자 그사이 여자는 유두가 딱딱해지며 반응이 갈수록 강렬해졌고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휘졌기에 바빴다.
"쭈..... 으... 읍.... 쪼...오.... 옵... 우.....음..... 우흐훔..... 쪼...옥.... 쪽쪽.... 쪼....옵..." 상수는 키스를 끝내면서 여자를 쇼파로 밀쳐내 쓰러뜨렸다.
그러자 치마가 올라가며 여자의 살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여있는 매끈한 허벅지가 보였고 그위로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오호.... 역시 예상한대로 30대의 원숙미와 쎅시함이 어우러진 훌륭한 몸매군. 그럼 어디 한번 맛볼까?"
상수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을 쭈욱 빨아들이며 점점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 흐... 훅.... 아.... 아아....... 아.... 으.... 허...... 어....... 엉...... 허..... 헉"
여자는 몸을 비틀며 상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지만 상수는 전혀 상관않고 여자의 애액으로 이미 젖어있는 팬티의 한 부분도 강하게 빨아들였다.
"쭈.... 우....... 읍....... 쯥쯥........ 츠... 읍..... 당신 애액이 흥건하구만... 맛은 어떨까....?"
상수는 앞니로 팬티스타킹의 중심부의 찟어내고 중심을 가리고있는 팬티를 엄지손가락으로 젖히며 더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여자는 짧고 강한 탄성을 지르며 몸을 흔들었다.
"아아... 흑! 어... 우..욱... 어흐..... 허....엉.... 아........." 상수가 음핵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혀로 선 분홍빛 소음순을 빨아주자 여자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소리치쳤다.
"쭈릅.... 쭈... 웁...... 헤르르릅... 후르릅... 쭈.... 우..... 웁.. 쪼...웁..... 쯥쯥.... 츠읍...." "아흐흐흐...... 흐흑..... 어우웅.... 흐흐흑.... 아... 하... 하학...... 아앙....... 그... 그만..... 그만하고 이젠.... 으엉...."
"이제 뭐? 내 좆을 원해? 좆을 넣어줄까?" "아..... 아아... 학..... 아.... 넣어줘.... 당신의 좆을..... 내보지에... 넣어줘어엉.... 빨리...."
여자는 흥분이 고조되자 도도함은 사라지고 보지란 단어까지 써가며 빨리 상수에게 좆의 삽입을 요구했다.
"그래? 그렇게 원해? 그럼 내 당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정말 황홀할거야. 후후후...."
상수는 여자의 팬티와 찟어진 팬티스타킹을 함께 벗겨내고 다리를 다시 벌려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쑤... 욱... 퍼거걱.... 추걱... 처걱.... 퍽처처척.... 찌걱.... 척척척척척...... 츠걱츠꺽.... 퍼퍽........." "허허엉...... 하아앙.... 아...아아...... 아하아아..... 아흐흑..... 하아아아.... 아아.. 하.. 아앙....."
여자의 보지는 상수가 예상했던것보다 꽤 괜찮아 좆을 순간순간 물어주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따라서 상수는 여자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여자는 소리를 지르며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푸걱처걱.... 처처척... 푸푹..... 푹푹푹.... 쓰걱츠걱추거걱.... 퍼퍼퍼퍽퍽퍽......... 어흐흑.... 아줌마 정말 대단해... 기가막힌 보지를 가졌군..... 아주 맛이좋아.... 퍽퍼퍼퍽........"
"아하... 아학... 아하학.... 앙... 당신도 엄청난 좆을가졌어엉..... 나하항..... 벌써 몇번째 오르는지..... 아...... 아아아..... "
상수도 여자의 한쪽다리만을 90˚꺽어 탄력있는 유방을 빨면서 좆을 박아넣으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퍽퍼퍼퍽...... 처처처척....... 우후훅... 나도 올랐어.... 이제 싼다아..... 어어헝.... 터터터터턱턱턱...."
상수가 여자의 질속에 힘차게 정액을 쏘아대자 여자역시 상수의 허리를 힘차게 끌어당기며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아하하항....... 아흐... 조아..앙.... 당신 .... 정말 엄청난 남자야..... 하아...앙...... 아......" 격정적인 정사가 끝나고 두사람은 숨을 헐떡이며 거실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그러나 잠시후 상수가 먼저 몸을 일으키고는 여자의 상체로 올라앉으며 여자의 얼굴로 사정했음에도 아직도 완전히 발기가 안풀린듯한 좆을 가져다대며 말했다.
"아줌마, 좀 빨아봐. 잘빨면 금방 다시 할수있을거 같아. 한번더 즐기고 싶지않아? 난 당신 보지가 아주 맘에 드는데....."
"흐...응... 나도 당신 좆 진짜 맘에들어... 정말 오랜만에 이런 절정의 오르가즘을 몇번씩 느껴봤어..."
"그래? 후후후..... 하긴 내좆에 만족못한 여자들 본적이 없지.... 아줌마 역시 다른여자들과 같구만..."
"아줌마라고 하지마, 나 이제 겨우 서른하나인데..... 미시란말야.... 은정이라고 불러줘....." "그래? 은정이.. 알았어... 내좆을 빨아봐 은정아...."
"알았어... 그런데 자기이름은 뭐야?"
"상수.... 장상수....."
"상수씨..... 자기좆 너무 끝내주고 테크닉도 예술이야.... 나말고도 다른 여자도 이런적 있지?"
"당연하지.... 당신같은 여자들이 꽤 있더군.... 수리기사를 부르는건지 쎅스 파트너를 부르는건지...."
"우리동에도 있어?"
"그건 말해줄수없어. 이제 그만 말하고 빨리 이거나 빨아...."
상수는 좆을 여자의 입안으로 넣었고 여자는 한손으로 좆을 움켜쥐고 최선을 다해 좆을 빨아대었다.
"쯔...읍.... 쭉쭉쭉쯥...... 후르릅... 헤...릅.... 쪼...옥... 쩌쩝.... 움우우웅..... 하...암.... 쭙쭙쭙......."
여자는 상수의 좆을 빨면서 중간중간 고환까지 입안 하나가득 넣기를 반복하며 정성을 다하였다.
어우욱.... 은정.... 당신정말 엄청나게 잘빠는군.... 허헉.... 좋아.... 조금만 더...."
상수는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한동안 더 좆을 빨게한뒤 좆을 빼내며 말했다.
"이리와.... 은정..."
상수가 여자를 끌어안고 안방으로 들어가 화장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한뒤 뒤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푸푹.... 푹푹푹..... 퍽퍽퍽.... 푹퍽푹퍽.......... 퍼퍼퍼퍼퍽.........."
""아... 아흐... 아흐흑.... 아욱... 아으... 아항.... 아아흐흐흑........."
상수는 두손을 앞으로 뻗어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퍼퍼퍽.... 어때... 뒤해서 하니까 더 죽이지.... 푹 퍼퍽...... 다른 여자들도 이렇게 박아주면 정신을 못차리더만....." "아흐흑.... 하아.. 하악.... 으흐흥.... 상수.... 씨.... 당신 정말... 아하하학.... 날 미치게해......."
상수는 화장대 의자에 여자의 한쪽다리를 올려놓고 상체를 일으켜 세운뒤 더욱 힘차게 좆을 박아대었다. 거울로 보이는 여자의 표정을 바라보니 더 쎅시함이 느껴져 상수는 최대로 피치를 올렸고 다시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퍼퍼퍼퍼퍽퍽퍽퍽...... 타타타탁탁.... 타다다다닥탁...... 어욱... 나 싼다아.... 허헉....." "아흑... 아으..아으... 아앙흐.....흑... 아 좋아..... 아하... 하아...앙... 아..... 으... 윽......."
상수는 여자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또다시 정액을 질속에 뿜어내며 최후를 맞이했다. 사정후에도 잠시동안 좆을 빼지않고있던 상수가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좆을 빼내어가자 여자가 말했다.
"하아.... 상수씨... 잠깐만.... 조금만 더 있다가 빼줘.... 조금만 더 느끼고 싶어....." "이젠 발기도 다 풀렸는데 뭐하려고?" "그래도 아직 안에서 느낌이 있어. 잠시만 더 느끼게해줘요..."
여자는 그렇게 몇분을 더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좆이 빠져나가자 침대에 털썩 앉으며 아직도 정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상수의 좆을 깨끗하게 빨았다.
"나... 몇번이나 쌌는지 몰라.... 상수씨,당신은 정말 최고의 남자야......" "은정이도 여태까지 내가 맛본 여자들중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여자야. 만족스러웠어"
"나... 부탁하나할껀데 들어줄수있어?" "부탁? 뭔데?" "실은 우리남편 원양어선 타거든.... 일년의 반이상은 집에 없어" "그런데?"
"그래서 사실 그남자랑 불륜관계도 가진거였고..... 그런데 이젠 그남자 안만날꺼야..." "왜? 내가 뭐 당신남편에게 알릴까봐? 걱정마... 오늘 당신과 즐긴걸로 입 다물어 줄께"
"아니.. 아냐....내 부탁은... 상수씨가 우리남편 없을때 오늘처럼 날 좀 가져줬으면......" 상수는 뜻밖의 말에 잠깐 당황했지만 곧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역시 당신도 다른 여자들과 별 다른것이 없군... 후후후.... " "아까... 내가 지금까지 당신이 맛본 여자들중 손가락에 꼽힐정도라고 했잖아... 그럼 상수씨도 내몸이 맘에 드는거 아니야?"
"후후후.... 그래.... 당신 몸 아주 만족스러워...." 여자는 그제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럼 내 부탁 들어주는거야?" "좋아. 하지만 나도 한가지 제안이있어" "뭔데? 뭐든 들어줄께"
여자는 눈빛을 반짝거리며 상수를 바라보았다.
"남편이 국내에 있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나와 즐긴다고 약속하면....."
여자는 말이 끝나기도전에 상수를 끌어안으며 대답했다.
"그럼.....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 당신의 여자가 될께. 남편 출근하면 오후에도 시간은 많으니까..."
상수는 그렇게 여자와 약속을하고 침대에서 또한번의 정사를 치르고나서 그집을 나왔다.
오후에 못한일들에대한 돈까지 챙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