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커플들이 가고 난 후 조금있다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애를 업고 나타났다.
애는 약 6~7살 쯤 되어보였고 포대기에 업은것이 아니라 그냥 양팔을 뒤로해서 업고있었다.
그아줌마는 흰색니트를 입고있었는데 팔을 뒤로하고있어도 유방이 상당히 커보였다.
나는 그 아줌마 뒷쪽으로 자릴 옮겼다. 애기가 있어서 아줌마의 가슴까지는 꾀나 거리가 멀었다.
난 할수없이 아줌마의 옆쪽으로 붙어서 이번엔 앞사람앞에 손얹고 머고 할것없이
바로 아줌마의 젖가슴위에 손을 얹였다.
그이유는 두가지가 있다.
내손을 눈치채고 날 잡으려면 애기를 내려야 하고..그럼 난 도망치기 쉽다.
글고 두번짼 아줌마 아니냐.. 어쩌면 이런걸 스스로 즐길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이었다.
나는 아줌마를 앞으로 밀착시키면서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렀다. 팔이 뒤로 땡겨져서 그런지 말랑말랑하면서도
어느정도 탄력이 느껴졌다.
어느새 내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었다. 난 그자지를 애기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아줌마의 손등에 갖다대었다
분명 아줌마도 느끼는게 보인다.
아까전의 여고생처럼 흠칫하는 그런건 없었지만..
한번씩 내자지에 닿아있는 아줌마의 손등이 비비는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줌마는 내가 아무리 유방을 쌔게 움켜잡고 뱅글뱅글 돌려도 아무런 저지도 없었다.
아무래도 오늘 땡잡은 날인가보다. 난 아줌마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지금 서있는 부분이 뒷부분이다 보니..뒷사람들이 다 볼수도 있어서..그만두었다.
다만 옷위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가 있을법한 부분을 긁기도 하며 해무를 했다.
그때 갑자기 애기가 보챈다.
날씨가 추운가 보다. 아줌마는 연신 잠깐만.. 조금있다가..
를 반복하더니 너무 보채는 애기땜에 드디어 뒤돌아 설려고 한다.
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줌마의 유방에서 손을 땠다.
아줌마가 뒤돌아 서며 날 한번 힐끗 쳐다본다.
나역시 아줌마를 쳐다보며 살짝 목례를 하자 아줌마는 희미한 미소를 남긴채 그자리를 떠났다
정말 섹쉬한 아줌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