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줌마
밖에는비가추적추적내리고 왠지좆이근지러운게
딸이나칠까하고있는데 복도에서 주인 아줌마 목소리가 들린다
갑자기 그년의 수박통만한 젖통과 둥그르빵빵한 엉덩이가
생각나며 좆이꼴리기시작한다 그래 오는저년이나 조져볼까?
문을열고아줌마를불렀다
아줌마! 더운물이잘안나오는데 좀봐주실래요
그래요? 잠깐만요..
그녀가들어왔다 위에는헐렁한 남방과 밑에는 치마를입었는데
노브라자인지 걸을때마다 젖통이 출렁거리는게 좆이꼴린다
어떻게더운물이안나와요/
그년은 세면기수도꼭지를 허리를구부리고 만지고있다
뒤에서 그년의궁둥이를 보고있으니 좆이꼴려 더이상참을수가없다
어디가 고장이에요? 하면서그년의궁둥이를 나의좆으로 지긋이눌러본다
그년은 움찔하더니 궁둥이를뒤로 빼며 나의좆을더욱세게 눌러온다
더이상참을수가없어 그년의허리를끌어안고 귓가에속삭인다
아줌마 ! 나씹질한지가 너무오래돼서 참을수가없는데 한번만벌려주라
그년은허리를 비비꼬며
아 아!이러지마 나도이상해져..나도꼴리려고한다말이야
치마를슬며시끌어올리자 노팬티에다 되게꼴렷는지 보지가 벌럼거린다
나는 너무도꼴려서 전희고나발이고걷어치우고
나의말좆으로 공알을문지르기시작한다
아 아! 미치겠어 넣어줘
어디에다?
나의씹구멍에박아줘 보지가벌럼거려 미치겟어
씹구멍에 좆대가리를갇다대고 그대로 쑤셔버렸다
악! 아 아 악! 무슨좆이 이렇게 크 씹구멍찢어지겠어
완전히말좆이네 내가본 좆중에 제일로커
그래이년아 이말좆으로 내보지 구석구석 수셔줄께 내좆만 생각하면
보지에서씹물이 줄줄 흐르도록 박아줄께
나는 그년의 씹이 찢어지도록 떡을치기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