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진행형인 사항이어요
여자친구와 친구들을 알게 된것은 2014년
4월로 여행을 같이 가기위해 단체톡을 하기
시작하면서 알게되었지물론 다 동갑친구
들로서 첨에만 서먹서먹했지 말트는순간
편한사이가 되었지요. 그리고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는 더 친근해 진거 같았지만 여친이
싹을 자를 심산인지 단톡을 공중분해 시키더군요
물론 그때는 이미 친구들 연락처를 받아논상태여습니다
여자친구와는 싸우는 일이 많았는데 이년이 카톡 프사에 그만하그 싶다 이런 글을 자주 올려서 이때다 싶어 여친 친구에게 통화를 하고 하소연 하는 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여친몰래 영화보자그 꼬들겨서 같이 영화를 보는데 슬며시 손을 잡고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니 카만 있는겁니다
넘 진도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손장난만하그 그냥 보내 줬습니다
그런식으로 두번 더 만나고 통화를 2시간 이상 하는 사이가 되다보니 저녁에 같이 닭갈비에 소주 두병 때리구 음주해서 피곤하니 못가겧다그 하그 잠깐만 텔가서 깨구 가자그 꼬들기니 자연스레 같이 방에 들어섯는데
이정도면 그냥 넘어갈줄알았는데 안줄려그 하는겁니다 꼬들겼죠 너가 대화드 통하그 맘에든다고 하니 그래드 안된다그 침대에 엎드려 눞길레
그때 레깅스에 반바지 합처진 바지를 입고 있어서 순간 엉덩이 에서 빤스까지 내리후 얼굴 박구 똥꼬하그 보지를 빨아뎄죠. 그렇게 저항하던년이 입으론 안되안되하는데 카만 있어서
빨면서 바지 벗기구 애무 돌려서 빨아 재끼구 바로 넣었습니다
흥분을 넘해서 1차는 금방싸구 2차는 좀 길게 했습니다. 그리고 곧 헤어질깨 하그 아직도 여친도 먹고 여친친구도 먹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친구년한테 받은 시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