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는 아닙니다. 비록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성욕을 더 느낍니다. 주로 제가 보는 야동이나 야설, 망가도 엄마가 친구들에게 윤간 당하거나 조교 당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저희 엄마를 능욕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됩니다.
중학생 때부터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이나 옷 갈아입는 모습 심지어 아빠와 섹스하는 모습까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했었는데 심한 죄책감이나 '혹시 누가 보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에 많은 자료를 지웠습니다. 그러다 다시 엄마에 대한 성욕이 불타올라 어렵게 사진 몇장을 복구했습니다.
위에 두 사진은 제가 고등학생일 때,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저희 엄마는 육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많이 뚱뚱한 편인데 저는 이런 엄마의 몸에도 성욕을 느낍니다. 뚱뚱한 몸에 비해 가슴은 85B컵으로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골반은 서양여자만큼 엄청난 골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을 보시고 제가 많이 흥분할 수 있도록 댓글로 엄마를 많이 능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