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알다가 우연하게 알게되어서
절친까진아니고 가끔 밥이나 술한잔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올 4월쯤 결혼하게되고 결혼식장에 가게되었는대 친구가 별로 없어보여서
자리 끝까지 지켜주고 결혼사진도 끝까지 찍고 머하다보니 저한테 좀 고마워 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 .와이프가 임신을 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제가 아기옷이라도 사들고 축하인사한번 해야겟다고하니깐
집들이때 초대못했던 사람 2~3명정도 같이 집에서 밥한번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동생 형님 하고 그쪽와이프 아는 동생 해서 저까지 남4 여2 이렇게
식사를하고 임신축하를하고 하는 자리를 가졋습니다.
농담하고 웃고 떠드는시간이 지나고 하나둘떠나고 저와 회사동료 와이프.친한동생 이렇게 남2 여2 남게되고.
여자동생이 남자친구가 데리러 온다고해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회사동료가 아파트 입구까지 데려다 주면서 술을 더사온다고 집에 잠깐 잇으라고 하더군요.
집에 동료와이프와 단둘이 있게되었습니다.
둘이좀 뻘쭘하고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동료와이프도 민망한지 핸드폰만 보고 있더군요.
(임신했다고 술을안먹어서 멀쩡한상태라서...저만좀 취하고..)
그러니깐..남의 시선도 의식안되고..동료와이프지만 몸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깐 옷도 상당히 야하게입고.가슴파인 집에서 편하게입는 나시티 입고 있었는대음식나르고 할때
조금만 숙여도 가슴골이 다보이는 그런옷이였습니다..사람들잇을때는 보는눈이 많아서 눈길을피했지만
단둘이 잇으니깐 당당하게 보니깐 남의 부인이지만 정말 섹시 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저의 시선을느꼇는지 고개를 들길래 할말도없고...
제가 ´아이는 얼마나 되었냐?´하니깐 4주되었다 하더군요.
그러다 당연히 공통분모가 회사 동료 그녀의 남편이다보니..
그녀의 남편 뒷담화?같은걸 하게되고 능력이 좋다 순진하게생겼는대
어떻게 사겼냐 결혼하고 좋았냐 이런이야기 하다보니..
임신이야기 나오고 그러다보니 이상하게 성관계 이런이야기 하게되고 분위기가 좀 야릇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야한이야기를 하면서 좀 흥분했는지 얼굴이 좀 붉어지면서 야한이야기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오게되고 둘이서 무슨이야기 했냐고 해서 회사이야기 했다고 얼버무리고
남편이 사온 술을 먹는대 갑자기 그녀가 자기도 술한잔하고 싶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편은 안되다고 하는대 가벼운맥주는 의사도 괜찮다 했다면서 이슬톡톡?인가 그런건 괘찮다고
한캔만한다고 해서 동료도 허락하더군요.
3명만있다보니 여자이야기도하고 연애이야기도하고 그런이야기 하다보니 야한이야기도 좀하고
머 재미있게 놀면서도 저는 그녀의 가슴에 자꾸만 눈이 갔습니다.
그러다가 동료가 화장실잠깐가겟다고 하니깐 그 와이프가 거실화장실에서 손님있는대 똥싸는 소리내지말고
안방 화장실 가서 싸라고 하더군요.(똥싸는소리라고 할정도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동료가 사라지고 한참을 지나도 안와서 그녀가 안방에 가보니 볼일을보고 안방침대에서 뻗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저도 가야겟다고 하니깐..그녀가 한잔만 더하자고 임신하고 회사 휴직하고 집에만 잇다가
오랬만에 사람만나니깐 재미있다고 따논 술만 다먹자고 하더군요.
또 둘만있게되니깐 이상하게 야한이야기 하게되고..
제가 둘이 성관계는 어떻냐고 물어보니깐..결혼하고 너무빨리 애를갖게되서 별로 못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제가 아는 순둥이 였던겁니다..소개로 5개월 만나고 결혼했다하니..결혼생활포함 6~7개월?
섹스도 10번도 안한것같다고 하더군요.내가 10번도 안했는대 임신도 하고 대단하다고 하니깐.
자기는 신혼생활더 즐기고 하고 싶었는대 남편이 임신한후론 조심해야 한다고 잘해줘서 좋긴한대..
하면서 말끝을 흐리길래 전 제가 아는대로 ´임신중에도 섹스 하면 아기 한테도 좋고 산모한테도 좋다고 섹스 하라고 하던대?´
하니깐 남편이 고지식해서 섹스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XX(동료)가 XX(그녀) 매력을모르네..ㅎㅎ 나같으면 진짜 퇴근하면 다른데 안가고 집만온다.´
하면서 좀 떠보니깐..그러게 하면서 웃는대..
그순간..눈이 돌았는지..갑자기 그 동료 와이프가 엄청이뻐보이고...그녀가 벗은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이여자가 나 유혹하는건가?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술도 취했고..자지는 발기되기시작했고..
먼생각인지.. 일어나서 옆으로 가니깐 처다보길래 키스를 해버렷습니다.
입안에 혀를넣고 그녀의 혀를 느끼는대 거부를 안하고 제 얼굴을 만지면서 키스를 적극적으로 하더군요.
그녀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저는 서있었는대 제가 나시 사이로 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만지니깐 흐음~하면서
느꼈는지 자신의 손을 제 자지쪽으로 대더니 옷위로 쓰다듬으면서 발기된 제 자지를 만지더군요.
우리는 아무말도 안하고 키스를멈추니깐 그녀가 제손을잡고 작은방으로 끌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많이 하고싶었는지 작은방에 가자마자 제 바지를 내리고 저는 서있고 입으로 제 자지를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그리곤 ´박아줘~´하는대..눈돌아가서 담요같은거 한게 깔아놓고 임산부인대도 그걸잊고 미친듯이 박아 댔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옆방에 있어서 인지 흐느끼듯이 느끼더군요.
그리고 사정할것같아서 사정할거 같다니깐 어차피 임신해서 괜찮다고 안에 싸라고 하더군요.
옆방에 남편이 있다는 스릴과..남의 여자를 취한다는 배덕감이 저를 더욱흥분시켰습니다.
섹스후에 괜찮겟냐고..물어보니깐..
원래 남편은 술먹고 자면 필름끊겨서 절대 안일어 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무 흥분해서 실수한거같은대..좋았다고 하더군요..
씻고 온다면서 제가 벗긴 바지와 팬티는 작은방에 나두고 위에 나시티만 입고 밑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화장실로
가더군요..저는 남의 집이라 씻을순없고 물티슈로 대충씻고 죄의식에 좀 멍하게 있었습니다.
한 3~5분쯤 보지만 급하게 씼엇는지 위에옷은 그대로고 보지만 씻고 나온 모습보니깐 또 흥분이 되서
제가 벗긴 팬티 다시 입을려 하길래 한번더할래? 하니깐 자기도 원했는지 이번엔 옷다 벗고 좀 두꺼운 담요를 꺼내서 깔더군요.
대신 빨리해야되하면서 그리곤 업드려서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는..자기 보지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보지를 빨아준적없다고..부끄럽지만 빨아 달라고해서 69자세로 보지를 빨아주니깐 엄청 좋아 하는대..
보지를 보니깐 너무 이뻐서 사진좀찍어놔도되냐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길래
너무이뻐서 그렇다고 계속이야기하니깐 얼굴이나 다른댄 안되고 보지만 찍게 해줫습니다.
장소나 시간도 그렇고.길게 애무를 못하고.. 맘바뀌기 전에 급하게 보지 빨아주고 젖어있는사진한번찍고
카메라 켜둔채로 옆에두고 쫀득한 동료와이프 보지 맛보고
안에 싸달라고해서 안에 싸주고 사진한번 더 후딱찍었습니다.
상채쪽도 몰래 찍었는대 그건 지우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쑥맥인지 보지는 빨아주지도 않고 본적도 없어서 아마 모를거라고..
엄청오랜시간 지난거같았는대 마음이 급하고 초초해서 그런지 30분정도 지나있더군요.
2번 사정하고 나니깐..급 후회도 들고..그래서 그녀에게 좋았다고 하고 서로 비밀로 하자고하고
연락처도 교환안하고 나왔습니다.연락처까지 교환하면 일이 복잡해 질것같아서..
더 몰래 즐겨볼걸 그랬나요?동료집놀러간다하면 좀 티날까요?
한편으로는 제가 그녀를 범한게 아니고..그녀한테 당한것같은 느낌도 ....아무튼
그녀의 맛나는 보지 같이 공유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