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장모님과의 관계를 1년 넘게 가져오고 있습니다.
부부 관계가 나쁘진 않지만 와이프와의 섹스에 흥미를 잃어가던중 두번째 와이프 같은 장모님과의
관계는 아주 작고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되었어요.
결혼하고 저희 신혼집은 처가 근처에 마련했어요. 저희 부부 직장과 가깝기도 하고 저는
서울에 연고가 없어서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죠.
장인어른은 저희가 결혼하기 전부터 투병중이셨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혼자
되셨는데 외동인 와이프와 장모님 사이는 무척 각별했고 친했는데 저는 아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한 보통의 장모,사위 관계였어요.
아들 둘이 태어났는데 와이프와 저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이라 애들은 어려서부터 장모님
손에서 자라게되서 퇴근하면 와이프는 집에 내려주고 애들 태워서 집에 오는게 일상이었어요.
결혼하고 12년을 별일없이 보통의 장모-사위 관계로 지내다가 제가 장모님을 여자로 보게된
날이 왔어요. 그날따라 일이 많아서 와이프나 저나 꼼짝없이 야근하게 생겨서 일단 와이프가
장모님에게 전화해서 애들 저녁 좀 챙겨주라고는 해놓고 계속 일하다가 와이프가 당신이 먼저
가서 애들 집에 데려다주고오라고 해서 장모님 댁으로 갔어요.
평소처럼 벨을 눌렀는데 기척이 없었어요. 디지털 도어락 뚜껑을 올리니까 안에서 ´어~윤서방
잠깐만 금방 나가´ 장모님이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비밀 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어요. 급히 원피스를 입고 나오는데 평소에는 굉장히 단정한분이 머리는 산발에
잔뜩 상기되 붉어진 얼굴, 무엇보다 섹스할때 나는 그 비릿한 냄새가 풍겨왔어요.
저도 좀 당황해서 ´장모님~ 애들은 잡니까?' '벌써 집에 갔지. 한참 됐는데..´
장모님도 제눈을 똑바로 못보고 얼버무리고 저도 민망해서 땅을 보는데 현관 입구에 남자 등산화가
딱 있는걸 보고 남자랑 있구나 확신했어요.
내려와서 차에 탔는데 이상하게 꼴리는게 장모님이 풍기던 암컷의 냄새같은게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얼굴도 본적 없는 누군가 대신에 내가 장모님을 범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차안에서 바지 입은채로
자위를 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아 뜨거운게 잔뜩 팬티를 적시는게 느껴졌어요.
회사에 가니까 얼추 일이 마무리라 정리하고 와이프랑 집에 오면서 장모님 어떤 남자랑 같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니까 와이프가 아~ 그사람 하면서 별일 아니라는듯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장모님 애인이냐니까 와이프가 ´애인은 무슨~ 아 그사람 얘기하지마라 골치아프다´ 말을 끊길레
더이상 묻지않고 집에 와서 자려고 하는데 ´엄마 전에 교회사람들이랑 집에 왔을때 오빠도 봤을걸~
그양반은 사람이 괜찮은데 그 자식들이 못되 가지고...´ 와이프 말로는 그 영감 자식들은 혹시라도
나중에 재산이 장모님에게 갈까봐 장모님에게 각서를 쓰라고 소리를 지르고 행패를 부렸대요.
특히 그 영감이 장모님을 와이프 이름이 희진이면 희진 엄마~ 이렇게 부르는데 그집 딸도 장모님에게
희진 엄마 니가 다른 마음이 있으니까 각서를 못쓰는거 아니냐면서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장모님도
학을 떼고 그 영감이랑 상종도 하기 싫다고 했다던데, 와이프가 ´그 사람이랑 뭐하고 있대? 혹시 뭐
이상한짓 하더나?´ ´장모님도 여잔데 외로우면 그럴수도 있지 뭐 그러냐?´ ´으이씨 이 할망구가?´
장모님한테 전화 걸려는거 겨우 말렸어요.
다음날 퇴근하면서 바로 장모님 댁으로 가자는데 왠지 내가 괜한 소리한건가 찝찝해서 장모님한테
엄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니까 와이프가 알겠다고 했는데 와이프가 장모님에게 다짜고짜 화를
내면서 ´엄마 그 사람 이제 안만단다며? 그런 소리 듣고도 계속 그러고 싶나?´ 처음에는 장모님이
침착하게 그게 아니고 교회일 때문에 잠깐 온거라니까 ´뭐?교회? 준이 아빠 말로는 그게 아니던데?´
갑자기 불똥이 저한테 튀어서 움찔 했는데 장모님이 뭔가 수치심+억울함 같은게 느껴졌는지 펑펑
우시면서 ´이년아~ 그래.. 내가 불러들였다 어쩔래? 서방도 있는 딸년이 그게 엄마한테 할 소리야~~??´
´전에 엄마가 뭐라 그랬어? 이제 상종도 안한다고 했잖아.. 사위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장모님은 울기만 하시고 와이프는 괜히 애들한테 집에 가자고 버럭 소리를 지르길레 너 이리 안오냐면서
와이프한테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는데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어요.
장모님은 거의 통곡을 하시면서 우는데 바닥에 앉아 쇼파에 얼굴을 파묻고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걸 보니까
왠지 측은해서 옆에가서 ´희진이 저거 성격 지랄 같은거 아시잖아요?´ 살짝 안아드렸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얼굴을 떼더니 눈물로 범벅인 얼굴로 저를 보며 ´딸래미 키워놔 봐야 저런 소리 밖에 못듣는다 내가~엉엉´
울길레 정면으로 꽉 안아드렸는데 장모님도 절 꽉 안고 한참을 울었는데 이게 저와 장모님이 사위와 장모로써
그리고 가족으로써 갖게된 마지막 스킨십이었던거 같아요.
어느정도 진정을 하시자 티슈를 가져다 드리고 물도 한잔 떠다 드리니 저한테 미안하다고 자네한텐 면목이
없다고 하셨는데 괜찮다고 희진이도 장모님 걱정되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라고 달래 드리고 저녁은 드셨냐니까
´자네는 아직 저녁 전이지? 나는 진작에 먹었지.´ 장모님과 애들은 5시면 저녁을 먹고 우리 부부는 저녁을
따로 늦게 먹어서 제 밥만 챙겨서 가져왔어요. 옆에 앉아서 생선도 뜯어주시면서 말없이 있다가 ´어제는
나 흉 많이 봤지? 장모라는 사람이 나이 먹고 주책이라고..´ ´아니에요ㅎㅎ´ ´희진이한테도 이제 그런일
없을거라고 윤서방이 말좀해줘~´ ´근데 저는 장모님 애인도 만드시고 좋은분 있으시면 결혼도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아직 예쁘시고..´ 솔직히 장모님이 나이에 비해 약간 귀여운 느낌도 있고 요가와 등산으로
단련된 몸매가 꽤 괜찮아요. 애낳고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 와이프에 비해 하체 라인은 정말 좋아요.
´정말?? 윤서방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줄은 몰랐네.ㅎㅎ´
분위기가 약간 어색해지자 그만 가봐야겠다고 일어나니 장모님이 조금 더 있다 가라고 잡으셨는데 왠지
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사고칠 분위기라 그만 나왔어요.
하지만 그날부터 장모님에 대한 욕정은 더 커져만 갔어요.
와이프와 장모님 사이가 냉랭해지자 애들도 학교 마치면 이제 집으로 바로 오라고 해서 이제 장모님 댁에
갈일이 없겠구나 아쉬웠는데 공교롭게도 다음날 바로 장모님 댁에 가게 되었어요.
저희집은 주택이고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택배를 주문할땐 주소지를 집과 가까운 장모님 댁으로 해서
퇴근하고 가져오는데 와이프가 뭘 시켰는지 일마치고 장모님 댁에 가서 택배 받아오라고 했어요.
와이프는 애들 저녁 챙겨줘야해서 일찍 퇴근하고 저는 일부러 늦게까지 있다가 장모님 댁에 갔어요.
´어~ 윤서방..들어와..´ 평소에는 저 오면 애들 보고 아빠 왔다고 말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은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했어요. 밥은 먹었냐고 해서 먹었다니까 과일을 가져오셔서 깎으면서
희진이 그거는 지가 가져가면 되지 남편을 시키냐면서 한소리를 하니 ´저는 장모님도 자주 보고 좋은데요.´
살짝 너스레를 떠니까 장모님이 입꼬리가 올라가고 미소를 지으며 배 한조각을 입에 넣어줬어요.
´내가 항상 윤서방한테는 미안한 마음 있는거 알지? 내가 내 욕심에 결혼을 밀어부친거 아닌가 항상
자네한테 미안하게 생각해~´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한거냐면 원래 저랑 와이프는 결혼할 나이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 사귄거도 깊은 관계도 아니었는데 장인어른의 건강이 안좋아지고 돌아가시기 전에 와이프를
결혼 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했어요. 저보고도 결혼할거 아니면 헤어지라고 해서 무척 고민하다가 결국
결혼하게 됐는데 결혼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연애를 많이 못해본건 저나 와이프에게
아쉬움이 있었어요. 아마 와이프는 그런 원망을 장모님에게 털어놔서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아니에요. 저희 지금 잘 살고 있잖아요. 애들도 잘 크고 있고 후회하고 그런건 없어요´
´희진이가 아직 잘해줘? 집에서도 보고 회사에서도 보고 지겹지는 않고??´
´솔직히 말하면 그냥 같이 살기만 한지 오래 됐죠. 애들 낳고 키우면서는 그거도 거의 안하게 되고.´
´그래도 윤서방은 여자 때문에 속 썩인적은 없네.. 희진이 아빠는 참 속 많이 썩였는데.´
´제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는가봐요ㅋㅋㅋ´
´무슨 소리야~ 인물은 남자답게 얼마나 잘생겼고 덩치도 듬직하니 참 좋은데.´
´장모님은 진짜 처음 봤을때 그대로세요.희진이 걔도 장모님처럼 곱게 늙어야 늙어서도 데리고 살텐데ㅋㅋ´
´걔 대신 내를 데리고 살면 되겠네.. 윤서방한테 잘보이려면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ㅎㅎ´
´솔직히 희진이보다 장모님이 훨씬 낫죠. 음식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어제보니까 남자도......네?ㅎㅎ´
´그 영감이 무슨 남자야? 꼭 무우 말랭이 같은데..ㅎㅎ 자네는 아직 괜찮지?´
´저야 아직 쓸만하죠.. 한번 만져 보실래요?´ 순간 장모님 손을 제 자지에 갖다대니까 무말랭이 갔던
제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하고 장모님이 손을 빼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지를 손으로 쥐지는 않고 어색하게
있었는데 그대로 껴안으며 바닥에 눕히고 입을 맞췄는데 저를 밀어내며 거부했어요.
조금 무섭다며 몸을 움크리길레 죄송하다니까 전날처럼 몸을 제품에 안기면서 ´이정도면 안되겠나?´
하시는데 전날은 사위가 안았다면 이날은 남자로서 여자를 안았어요. 꼭 안고서 어제는 등을 토닥거리던
손으로 등과 엉덩이 다리를 쓸면서 나직하게 아~장모님 속삭이니까 ´아무말 말게 제발~´ 한마디 하시곤
장모님이 미안하다면서 사과를 했어요.
그렇게 집에 가고 또 장모님 집에갈 핑계를 위해 택배를 주문 했는데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안마기를
주문 했어요. 이틀후에 배송 문자가 왔고 죽이되든 밥이 되는 해보자는 마음으로 장모님 집으로 갔어요.
여전히 반겨주셨는데 박스를 푸니까 장모님이 옆에서 그게 뭐냐고 그래서 장모님 드리려고 목어깨 안마기
샀다니까 일하는 사람이 써야지 집에서 노는 사람이 안마기가 왜 필요 하냐면서 손사래를 쳤어요.
그래도 못이기는척 조끼같이 생긴 안마기를 걸치고 작동시켰는데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눈을 감고
느끼시는데 그 안마기는 꼭 양팔을 깁스한 모습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앉아있던 장모님 뒤에 앉아서 제 다리 사이에 장모님을 넣고 깁스한 손처럼 어색하게 있는 양손을
빽허그로 잡아주다가 장모님의 젖가슴을 만졌어요. 팔이 고정되서 못빼는건지 반항도 하지 않고 낮게
신음만 내길레 가볍게 문지르며 마사지 하듯이 주물러 줬어요.
나이가 들어 처지긴 했지만 브라자를 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촉감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다리 주물러 드린다고하니 말없이 다리를 일자로 뻗었어요. 다리를 주무르다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니까
제손을 붙잡아 저지하길레 장모님 손을 잡고 제 자지에 가져가 대니 조물조물 만져줬어요.
옆으로 기대 앉아서 장모님은 제 똘똘이를 저는 장모님 가슴을 만지다가 다시 치마 속으로 2차 침입을
시도했어요. 이번에는 팬티위까지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는데도 낮게 신음만 내쉬는데 점점 팬티가 촉촉해
지면서 팬티안까지 손가락을 넣었어요. 그러자 장모님이 ´노락질은 그만하고 방으로 가지..´ 하시면서
일어서서 방으로 가는데 걸어가면서 입고 있던 원피스가 훌렁 내려가고 브라없이 팬티 한장만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았어요. 저도 옷을 벗고 빳빳하게 고개를 든 육봉을 장모님 얼굴로 가져가니 입에서 꾸욱꾹
하는 바람 소리도 내면서 깊숙히 빨아줬어요. 장모님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니 원래도 홍조가 있는편이지만
빨갛게 상기된채로 사까시를 하는데 처음엔 장모님 어깨에 올려둔 손을 가슴에 대고 늘어진 유방을 손바닥과
손등으로 문질렀는데 순간 빨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침대에 눕혔는데 장모님이 긴장한듯 토끼눈을 하고
몸도 살짝 떨길레 ´괜찮겠어요?´물어보니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어요.
조심스럽게 장모님 보지에 삽입을 하는데 아픈지 일그러진 얼굴로 앓는듯한 신음을 내다가 점점 저를 보며
평온한 얼굴을 보이길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장모님의 젖가슴을 빨았어요.
와이프는 섹스할때 그렇게 얌전한 편이 아니라 주로 저에게 올라 타서 하다가 힘들때만 저한테 하라고
시키면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주문이 많은데 장모님은 얌전히 누워서 다리만 벌리고 있는데
군대에서 쫄병때는 맨날 수비만 하다 짬먹고 나서 공격할때 들던 기분이랑 조금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코끼리 다리통에 펑퍼짐한 엉덩이, 라인이라고는 없는 통짜 몸매 와이프에 비해 60이 다된 장모님
몸매가 더 여성스러웠어요. 삽입하고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가슴 애무만 하니 사정할 기미는 없었는데
´빨리 끝내고 집에 가야지.. 나 불안해 죽겠어~´ 그러고보니 시간이 좀 많이 흐른거 같아서 피치를
올려서 깊숙히 세게 박았더니 장모님과 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질사 했어요.
옷입으려고 하니까 제 허리를 감싸고 화장실까지 데려가서 샤워기로 똘똘이를 씻겨 주셨어요.
수건으로 닦아는데 발기가 되자 저를 보더니 빙긋 웃으시는데 귀여웠어요.
그후로 외근 나간다하고 장모님 집에가서 낮부터 떡치고 퇴근하고 들러서 8시반에 KBS1에서 하는
연속극 보면서 떡치고, 와이프 출장이라도 가면 아예 장모님 집에서 자고 출근하고 거의 와이프나
마찬가지였어요. 장모님과 와이프 사이도 금방 좋아져서 들키지만 않으면 지금보다 좋을수 없네요.
왜 멀쩡한 와이프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다늙은 장모랑 그러냐고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와이프랑 섹스할때는 자지를 중심으로 그 주위 한뼘 정도 뜨겁고 흥분이 되고 좋다면, 장모랑 할때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의 모든 신경이 각성한듯 흥분이 됩니다. 마치 온몸으로 장모님 보지안을
들락날락 하는 기분이랄까 그런 흥분감이 있어요.. 그건 쪼임이 어떻고 기술이 어떻고 하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언젠가 장모님이 저한테 그런걸 물어봐서 저렇게 있는 그대로 제 생각을 말하니까
처음으로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모님은 제가 심심해서 장난치는줄 알아서 그전까진
그만두자고 확실히 말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고 하시면서 그때부턴 아주 적극적으로
덤벼주셔서 지금은 저도 부담이 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