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의도 증권사 다니고 있는 27살 친누나 속옷 인증입니다.
어제와 같이 세탁망에 벗어 놓은 속옷입니다.
오늘은 브래지어를 안갈아입었는지 팬티만 놓여있네요.
아! 어제인가 오늘 ´하사´로 진급 했네요.
감사합니다. 조건이 안되는 것 같은데, 운영진분들께서 진급 시켜주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속옷은 캘빈클라인 빨간색 속옷이네요.
앞에 까만 점 같은게 보이는데 물입니다. 손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집었더니 물이 묻었네요.
오늘은 화장실을 자주 갔는지 체액이 좀 묻어있네요. 냄새는 어제와 같이 비릿하면서 향긋하네요.
감사합니다.
ps. 아 소대장사진관이라고 소위 계급 이상부터 열람이 가능하던데, 소대장사진관에는 어떤 사진들이 있나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