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3번째 27살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이번 속옷도 일 끝나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빨래망에 던져 놓은 따끈따끈한 속옷세트 입니다.
이번 속온 디자인은 브래지어는 평범하지만 팬티는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망사입니다.
망사이다 보니 털이 끼어있지 않을까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오늘은 어제랑 달리 냄새가 나네요. 아시죠 다들. 비릿하면서 꼬린 냄새.
브래지어는 뽕이 없는 브래지어이구요.
첫번째 사진은 전체적인 속옷 모습
두번째 사진은 체액이 묻어 있는 팬티 모습
세번째 사진은 브래지어 가슴 닿는 부분과 체액이 묻어 있는 팬티 모습 입니다.
증권사 직원이다 보니 항상 검은스타킹을 착용하는거 같은데,
많은분들이 원하신다면 같이 인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