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넷 - 성인 야설 : 막내고모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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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고모와의 썰
최고관리자 0 5,503 07.10 03:21

야설: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니 저희 아버지가 여동생을 그냥 자기집에서 살게 한 것 같습니다.


고모는 공무원이었고, 저보다 딱 18살 많았습니다.


애를 낳지 않아서 30대 후반의 나이 치고는 몸매도 괜찮았으며, 직장 생활을 해서 스타일도 괜찮았습니다.


고모는 고3 이었던 저희 누나와 같이 방을 썼고, 전 혼자 제 방을 사용했습니다.


고모는 회식이나 술을 마시거나 해서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고3인 누나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느라, 제방에서 가끔 자곤 했습니다.


평소 저와 누나에게 너무 잘해 줬고, 어렸을때부터 저를 보기만 하면 귀엽다고 뽀뽀를 해주곤 했죠.


저도 그런 고모가 좋았고, 무척 잘 따랐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밤, 자고 있었는데 고모가 또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서는 제 방에서 잘려고 들어왔었습니다.


평소에도 그런적이 몇 번 있었기에 고모 왔냐고, 인사를 한뒤 잠을 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날 따라 술이 많이 취했는지 잠이 깬 나를 보고는 막 뽀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술냄새가 역겨웠지만 그냥 자라고 하니, 평소와 다르게 잠옷도 입지 않고, 팬티와 브라만 입은 채로 침대로 들어오는 겁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그날 따라 정말 꼴릿한게 느껴졌습니다. 한창 사춘기와 야동을 보던시기라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속옷만 입고 있던 고모가 누워있는 저의 옆으로 오더니, 술주정처럼 두손으로 저를 안았습니다.


제기억엔 우리새끼 내새끼 하면서 뽀뽀를 했었고, 어느순간 내 입술이 고모 입술에 닫자 고모가 재밌는건지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혀를 제 입 안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킥킥 거리면서 평소에는 안하던 키스를 저한테 하더라고요.


전 그냥 본능적으로 두손으로 고모를 앉고 같이 키스를 즐겼죠.


저도 키스를 같이 받아 주니 고모가 흠칫 놀라는거 같았습니다.


키스를 멈추고 옆으로 눕더니 저를 뚫어지게 쳐다봤던게 기억나네요.


전 벌쭘 했지만 어색함을 풀기 위해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러자 고모가 이녀석 하면서 다시 저를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끌어 안습니다.


저의 얼굴이 고모의 가슴에 묻히자 저도 고모를 다시 끌어 안았고, 한쪽 다리를 고모의 다리를 감았습니다.


이리저리 잠깐 킥킥 거리며 흔들면서 장난을 치다가, 제가 고모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고모의 얼굴을 빤히 처다보니 고모가 두손으로 제 머리를 잡으며 저를 끌어내리며 또 뽀뽀를 해 댑니다.




혼한 고모는 공무원이었고, 저보다 딱 18살 많았습니다.


평소 저와 누나에게 너무 잘해 줬고 어렸을때부터 저를 보기만 하면 귀엽다고 뽀뽀를 해주곤 했죠.


어느날밤 자고 있었는데 고모가 또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서


제 방에서 잘려고 들어오더니 잠이 깬 나를 보고는 또 막 뽀뽀를 해 댑니다.


술냄새는 역겨웠지만 싫은척 귀찮은척 하면서 그냥 자라고 하니


옷을 벗고 속옷만 입고 있던 고모가 누워있는 나를 다시 두손으로 안았습니다.


제기억엔 우리새끼 내새끼 하면서 뽀뽀를 했었고, 어느순간 내 입술이 고모 입술에 닫자


고모가 재밌는간지 정신을 못 차리는건지 혀를 제 입 안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킥킥 거리면서 평소에는 안하던 키스를 저한테 하더라고요.


전 그냥 본능적으로 두손으로 고모를 앉고 같이 키스를 즐겼죠.


나도 키스를 같이 받아 주니 고모가 흠칫 놀라는거 같았습니다.


키스를 멈추고 옆으로 눕더니 저를 뚫어지게 쳐다봤던게 기억나네요.


전 벌쭘 했지만 어색함을 풀기 위해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러자 고모가 이녀석 하면서 다시 저를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끌어 안습니다.


저의 얼굴이 고모의 가슴에 묻히자 저도 고모를 다시 끌어 안았고, 고모의 다리위오 제 다리를 감았습니다.


이미 반바지 차림 위에 부풀어 오른 저의 그것은 본능적으로 팬티만 입고 있던 고모의 사타구니와 그 중심 근처를 비비며 무언가를 더 바라고 있었습니다.


살살 고모의 엉덩이를 만져도 술에 취했는지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그 때문에 더 과감해 진 것 같습니다.


한손으로 강압적으로 고모의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 고모가 비틀며 몸으로 거부를 했었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전 고모의 팬티를 힘으로 벗기니 고모가 놀란 얼굴로 저를 쳐다봤던게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당시 이성의 끈이라고 할 것도 없이, 본능적으로 행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전 고모 위에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삽입을 시도했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봤을때 고모의 보지도 이미 물로 흥건했지만, 경험이 별로 없던 점과 너무 흥분을 해서 구멍을 잘 못 맞췄습니다.


몇번을 낑낑 거리니까 고모가 손으로 제 것을 잡고 자기 구멍으로 넣어줬었습니다.


그대로 쭈욱 하고 밀어 넣었더니, 정말 블랙홀처럼 제 것이 고모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갔었죠.


아직도 그 때의 삽입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황홀경 그 자체였고, 그 때의 여파로 아직까지 유부녀나 저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고모 위에서 몇번의 펌퍼질도 하지 않아 바로 고모 안에 제 정액을 다 쏟아 내 버렸습니다.


삽입한 그대로 고모의 위로 안겼습니다. 고모의 숨쉬는게 느껴졌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고모가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니 저를 토닥토닥 거렸습니다.


이때 전 고모가 완전히 허락했다는걸 직감하니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고, 바로 또 섰습니다.


다시 또 고모의 구멍에 맞춰 어슬픈 펌프질을 거칠게 하였습니다.


고모는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고 저를 빤히 처다 보고 있었는데, 제 신호가 금방 오자 고모가 저를 끌어 안고 긴 신음을 조심스럽게 흐느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더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고모는 출근을 하기 전인데두 출근하고 없더군요.


얼마후 고모는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따로 방을 얻어서 나갔고, 고모가 재혼하기 전까지 전 시간이 날때마다 부모님 몰래 고모집으로 갔습니다.


지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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