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
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
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
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
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
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
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
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
아 씨 좀 빨아보라니까.
강제로 입안에 자지를 넣으려는데 이모가 울기 시작했어요.
지금 이게 뭐냐면서. 너 나 사람으로도 안본다고 자꾸 이러면 너네 엄마한테 사실대로 다 말하고
자기는 아무도 모르는데로 가서 살거라고 했어요.
그게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진짜 그럴수도 있는게 엄마한테 말하는거야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잠수 타는건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 한번 따먹고 이모를 못보게 되는건 최악이었어요.
울고 있는 이모에게 휴지를 주고 이모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데 이모가 다리를 벌려주며
이모가 이렇게 해주는건 얼마든지 해줄테니 제발 우리 이런식으로만 즐기자고 했어요.
강제로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모가 잠수탈거 같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