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6개월 차이나는 외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여동생과의 있었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여동생이 잠시 서울에 거처 하게 되었는데 방이 부족해서 나와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가
한방에 자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거의 성인 이긴 하지만 오빠와 동생이 같이 자고 또 아버지 까지 한방에자게 되었지만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같이자게 되니까 제동생이 저를 자꾸만 유혹하는것 입니다.
잘 때 손을잡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제자지위에 손을 얹고 자기도하고 그럴 때마다 제가 당황해서 제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키스해도 되냐고해서 제가 당하다시피 키스를 했는데 진짜 좋은겁니다. 처음 키스를 여동생과 했는데
그렇게 행복하고 스릴이 최고 였습니다.
믈론 아버지가 곤히 잠든것을 확인 후에 할 때도 있었고 아침 일찍 아버지가 출근하신 후에도 계속 키스를 한거 같습니다.
정말 키스가 그렇게 좋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하루도 키스를 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거의 둘다 입술이 부르터질 정도로 한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성적으로 조숙한 동생이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계속 거부했구요.
왜냐면 친척 끼리 섹스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뚜렷했고 무엇보다 그때는 섹스하면 무조건 임신된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여동생이 가정시간에 배웠다고 배란일만 아니면 임신 안된다고 계속 삽입을 하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끝내 거부하자 그러면 주방에 있는 랩으로 자지를 싸고 하잡니다. 그렇게 불안하냐고~
어쨌든 섹스는 안된다고 해서 결국은 섹스는 안하고 외사촌 여동생이 제자지를 만져서 사정만 하게 됐습니다.
저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주었구요.
그렇게 6개월 정도 둘이 키스도 하고 서로 만지고 성적 욕구를 해소 하곤 한 예전의 생각이나서 적어 봤습니다.
지금은 둘다 결혼해서 가끔 집안의 대소사시 가끔 보는데 전혀 그때일은 내색 안 합니다.
어쩌다 보면 혹시 둘만이 있는 시간이 되면 이젠 제가 그때 일을 한번 생각해서 섹스한번 하자고 하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아쉽게도
없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