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 나랑은 동갑이지만 성격 시원시원하고 잘 줄꺼 같은데...
가끔은 결혼을 일찍해서 저를 애보듯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앞에 굴복시키고 싶은 여자 중에 한명입니다..
집에 놀러갔다가 와이프랑 시장에 간 사이에 세탁기 뒤져보니 보험하면서 뭘 그렇게 흘렸는지 ㅋㅋ...
겉으로는 잘난척 하더니 질질 흘리고 다니네요..ㅋ
팬티도 뒤쪽은 망사...
보험하면서 얼마나 대주고 다니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40대가 넘어 갔으니 땡기기야 하겠지요...
와이프한테도 살짝 살짝 물어보니 순진한건 아닌거 같던데..
제가 봐도 순진해 보이진 않습니다...
몰래 찍은 다리 사진만 봐도 꼴릿한데....
오늘도 보험하면서 열심히 흘리고 다니겠네요..ㅋㅋㅋ
다음에는 회 한접시에 소주먹이고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 적어 볼께요...
확실히 조금만 노력하면 넘어올것 같은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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