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스에서 보면 유치원교사가 어린이 폭행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사촌누나는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러한 사건사고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술을 사주겟다고 제가 의정부 꾼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술을 먹으면 너무 강해져서 저를 때리고 합니다.
이참에 누나나 따먹어볼까 이생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수면제로 누나를 먹어야지 이생각을하고 누나가 화장실을 간동안 약을타고 계속 술을 마셧습니다
새벽 2시 까지 마시니 정신도 못차릴정도로 잠이들엇습니다.
약간의 의식이 있는것같아서 어서 눕혀서 브라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제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다 비비는데
찐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삽입을했죠
자는 사촌누나랑 하는게 인형이랑 하는느낌도 들었지만 나름 사촌누나의 속은 따뜻해서 키스도 하고
신나게 관계를 맺고 누워서 끌어안고 자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