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나서 엄마가 보는줄 알고 그냥 주방가서
물 마시고 나오니까 엄마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TV 끄려고 다가가니 엄마가 브라자에 팬티만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고 리모콘은 쇼파 안쪽 엄마 등옆에
있었어요. 리모콘을 집는데 팬티 망사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이 보이고 엄마 몸에서 한방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꼴려서 발기해 버렸어요. TV를 그대로 켜두고 방에 들어와서 딸을 쳤는데 평소에는 충분히 커버
가능하던 휴지양으로도 감당 못할 정도로 흘러 나와서 자지를 타고 흘러내려 팬티까지 적셨어요.
자꾸 아까 봤던 엄마의 보지 모습이 생각나서 폰을 들고 조심히 나갔더니 아까는 약간 비스듬하게 누워
있었는데 뒤척였는지 바로 누워있었어요.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사진 한장 찍고 바로 방으로 들어왓어요.
아빠는 2013년에 돌아가셔서 혼자 되셨는데 늦은밤 혼자 TV나 보고 잠드는 엄마를 보니 좀 가엽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저를 원하면 기꺼이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에 엄마 자는 모습도 두번인가 올린적 있는데 점점 엄마에 대한 성욕이 커져서 미치겠네요.
아래에 다른분은 엄마가 잘 주는거 같다시는거 같은데 저희 엄마는 감이 안잡혀요ㅠㅠ
언제까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만 하면서 딸만 쳐야 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