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슬쩍 내동생놈을 보더니 마트로
그냥 들어갔다 나는 동생을 잘 추스린다음 고모를 따라서 들어갔는데 자꾸 엉덩이랑
손등으로 내동생을 터치한다 그래서 두번은 그러려나하고 넘겼는데 4번정도
되니까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모가 물건사고 있을때 냐동생을 고모 엉덩이에
비벼봣다 고모가 순간 아주살짝 흠칫ㅏ더니 이내 아무일 없는것처럼 행동하길래 내동생을
90도 방향으러 꺽고 고모엉덩이에 좀세게 비벼봤다 근데 고모가 살짝 웃으며 나한테 이따
차에서 얘기좀하자고 했고 마트에서 장을보고 나와서 차에서 갑자기 고모가 내동생을
만지더니 우리ㅇㅇ이 많이 컷네 고모가 어렷을때 많이 만져줬는데 지금도 만져도 되지?
이러면서 내꺼를 만지길래 나도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그럼 나도 어렸을때
고모 가슴 만지면서 잠들었는데 고모 가스 만져도 되요?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더라 그래서 고모 우리 잠깐만 쉬었다가 갈래요?하고 물어보니 많이
피곤하냐고 그래서 나는 장거리 운전했더니 힘드네요 라고하고 근처 여인숙으로
들어가 고모와 같이 누워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성인방송을 일부러 틀고
고모한테 나도 저런거 해보고싶다고 하니 그럼 가족들한테는 비밀이다!이러면서
고모랑 폭풍ㅅㅅ를 했네요 30분만에 2번 끝내고 집으로 갔는데 뭐이리 늦냐면서
핀자을 주었고 그냥 출출해서 군것질하고 왔다고 하고 하루자고 올라왔네요
제가 글에두서가 없어서 잘적지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모는 돌싱이고 저랑 사촌은 4살차이가 나고 저는 28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