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10살 어린 막내처제가 국가고시 합격하고 집에서 올해 8월까지 알바때문에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세탁기옆에 팬티를 막벗어놓네요 .. 험험 냄새를 맡아보니...지릿한 향때문에...빳빳해졌네요..
결국 사정까지....
저번에는 술에 만땅 취해서 들어오더니 자꾸 누워있는데 방에 들어갔다가 다시와서 옆에와서 파고들면서
몸을 비비길래 막창구워먹었냐 몸에서 막창냄새난다 저리가라 했더니 가족끼리 머 어때하면서
막 앵깁니다 술만먹으면 ,... 너무 어려서 성적매력을 못느꼇는데.. 자꾸 요즘 술만먹으면 달라붙어서
딴생각이 나네요.... 그날 술에취해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한참 쳐다봣네요...가슴이 절벽이라 밑에 계곡이나 쫌 만져
볼까 고민하다가 그냥 방에서 나왔습니다.. 가슴은 언니들이랑 다르게 절벽이지만 육상을 해서 그런지 궁디는 탱탱하니
이쁩니다 아직 나이가 한창때이니 그렇겠지요... 빨리 여름이 오기를.... 처제들 집에서 핫팬츠입고 있는 모습 생각하니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