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와이프 오늘 오후 4시쯤 거실서 티비 보다가 카톡을 받더니 화장실로 가서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샤워 하고 옷갈아입고 급 나가네요
어디가느냐 물었더니 아는 언니 만나서 차 한잔 하고 온다고 하며 나갑니다
입던 속옷은 급했는지 화장실 변기 뒤쪽에 두고 가네요..그 팬티를 살펴보니 거의 새것입니다.
브레지어는 그냥 탑 형식의 브레지어 입니다.
문제는 그 팬티가 상아색 면팬티 였어요 아주 평범하고 수수한 ㅎㅎ 냄새도 거의 없네요
와이프가 샤워하고 언니만나는것 까진 좋은데 팬티와 브라를 왜 갈아입었을까요
갑자기 생각이나 현관앞 작은 협탁의 서랍을 열어봅니다 차키가 없습니다 차를 몰고 나갔네요
그래서 그냥 6시쯤 사무실로 나와서 서류검토도 하고 케드 작업도 하고 9시쯤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와이프 집에 없습니다.장모님께 물어보니 아직 안왔다고 하더군요
제방 침대에 누워 TV를 보고 있으니 10시 쯤 와이프가 들어옵니다
오더니 잠옷을 챙긴후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곧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10분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서 나옵니다.
옷은 이미 잠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수건으로 돌돌말은 무엇인가를 들고 세탁실로 가더라고요
11시쯤 와이프가 애랑 자러 들어가고 전 세탁실로 갔습니다.
와이프가 들고간 수건 뭉치를 찾았는데 수건만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찾아보기로 하고 세탁바구니를 다 뒤쳤는데 속옷이 없습니다
와이프가 속옷 안갈아 입었나 하고 나가려다가 세탁기에 들어가 있는 이불을 들어서 보니
이불 아렛쪽 구석에 팬티를 벗어 놓았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팬티가 채 마르지 않았네요
먼 지랄을 하고 왔길레 팬티가 이렇게 젖어 있을까요
봉지 닫는 부분은 완전히 축축히 젖어 있고 가운데 흰색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정액냄새인가 싶어 맡아보니까 분비물 냄새랑 섞여서 그런지 정확히는 모르겠더라고요
언니 만나러 나간 와이프가 보라색 속옷이라 ...
그것도 축축히 젖어서 들어온다는 ㅋㅋㅋㅋㅋㅋ
와이프 회사에 와이프랑 친한 30살 먹은놈 있거든요 아마 그새끼랑 쎅 하고 온듯 ㅎ
오늘 그새끼가 우리 와이프의 봉지를 쑤신듯 보입니다.
딴놈이 와이프 봉지를 쑤시건 빨건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내가 그 상황을 디테일 하게 모르니 짜증이나는것 ㅎㅎ
무튼 오늘 딴놈이 와이프의 봉지를 빨고 쑤시고 와이프 질속에 정액을 쌌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어 자위를 했더니 간만에 양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와이프가 흘린 아직 마르지 않은 분비물과 정액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묻은 팬티 사진입니다 ㅋㅋ
아.. 브이 인증은 까페에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제 닉넴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인증을 대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