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못한 노처녀입니다.
ㅈ맛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한번 ㅈㅇ하는걸 저에게 들킨적이있습니다.
지도 쪽팔렸는지 며칠동안 모른척 하더라구요.
그후로 따로살다가 최근에 같이 살게되었는데
예전부터 그랬지만 ㅍㅌ 취향이 아줌마 같습니다
원체 성격도 단순하고 무식해서 이런쪽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화장도 잘 안하고 옷도 그냥 지 편한옷 입고 다닙니다.
근데 몸매는 예전부터 최고여서 볼때마다 입맛을 다시고는했지요
잘때 몰래 가슴을 만져보기도했지만 그때마다 알아챈건지 아님 우연인지 뒤척이더라구요
저는 내심 쫄려서 그만두곤했지만 가끔 보면 즐기는것 같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따먹어야되는데 기회를 노려보지만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라서말이죠
나중에 따먹으면 그때는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