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분들
다들 댓글들이 너무들 짜시군요(엉엉)
와이프를 딴 남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하고,제 와이프가 딴 남자랑 관계하는 것을 보거나
와이프가 외도를 한다고 생각하면 쾌감을 느낀다고 하는 저를 변테,미친넘,정신병자 라고 욕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제 와이프를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을 너무 싫어하는 와이프에게 강요나 강제로 하지 못하여 이렇게 고민하는 것입니다.
전 제 와이프가 다른남자들과 정말 하드코어한 관계를 가지는것을 보고싶습니다.
또 제 와이프의 밑구멍과 얼굴이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네토라레 성향도 엄연한 성적 취향입니다. 문제는 극 하드코어라는 점이겠지요.
관음이나 이성의 속옷,스타킹 취향이나 다른 사람의 아내와 관계 하고 싶어하는 맘을 가진 네토리 성향이나
다 같은 성적 취향입니다.
님들이 댓글로 제 와이프를 능욕해 주셔도 좋고 댓글로 욕플은 못쓰시니 욕하시고 싶은분은 쪽지 주세요
pommy1234 입니다.
저의 이런 성적 취향에 반감이 있으시거나 하시는분들은 제글 안보시면 되고요
아니신분들은 제가 올리는 사진 보시고 그냥 즐겨 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와이프가 좀처럼 입지 않던 팬티를 입고 나갔나 봅니다.
이 속옷이 그냥 무난해 보여도 뒷부분이 망사라 상당히 야한 속옷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11시 쯤 귀가를 했네요
잠옷으로 갈아입은후 입엇던 외출복을 돌돌 말아 들고는 세탁실로 갑니다.
그러곤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네요.
평소엔 와이프의 그곳에 닿는 부분의 색갈이 노란색에 가까웠는데 오늘은 아주 맑은 상아색 이네요
냄새는 여자가 흥분할때 싸는 물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살짝 혀를 대어보니 약간 시큼하네요..
그런데 오늘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쌌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 도촬 한것도 올리고 싶긴 한데..
V인증이 없어서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제가 각종 까페에 제 와이프 도촬해서 올려둔게 제법있는데
보신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스샷이 한장밖에 안올라가서 아쉽습니다. 깨진파일인것 같네요..
아쉽지만 팬티 안쪽 부분은 상상만 해주세요 바깥쪽까지 축축하게 젖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