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사진을 못찍는게 한이 맺힙니다..절대로 못찍게 하거든요
와이프 ㅅㄱ는 B컵이긴 한데 풀B는 아니고 A에 가까운 B컵입니다.
엉덩이가 좀 큰편이고요 키는 자기말로는 160이라고 박박 우기는데 제가 볼땐 158~9정도
몸무계는 44~5왓다 갔다 하고요 몸매는 약간 쎄끈한편입니다.
얼굴은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텔런트 ´최란´ 씨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제가 내토성향이 있어서 와이프가 유린당하는 상상을 자주 합니다.
좀전 장모님 팬티때문에 제 똘똘이가 터질듯했는데 와이프 속옷들을 보니 누가 와이프 속옷을 거칠게 벗기고
와이프를 농락 유린 한다는 상상을 하니 미칠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제 아내는 전혀 바람피운다거나 섹파가 있다거나 하지 않고 조신하게 보이죠.
하지만 아내의 속옷을 보면 10번 중에 7~8번은 팬티에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거든요
제 아내는 외도를 해도 절대로 흔적을 남길 사람은 아닙니다.
매사에 똑 부러지고 도도 하고 까칠하고 완벽주의에 가까워서요
문제는 제가 변태인지 네토성향이 강합니다.
몃년전에 한번 아내에게 딴남자랑 자고싶지 않냐고 지나가는 말로 물어봤다가 2주 가까이 친정에 가고
이혼 할뻔 했거든요.. 그 후로는 그런 뉘앙스의 말은 절대로 꺼내지 않았습니다.
제 아내가 다른 남자들의 물받이가 돼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흥분이 되고 미칠거 같거든요
제가 보는 앞에서 아내가 좋아서 교성을 지르며 다른 남자랑 폭풍ㅅㅅ 하는 것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3명 정도의 남자들의 ㅈㅇ 으로 얼굴과 그곳에 범벅이 돼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또는 제가 아는 누군가가 제 아내를 강제로 하는것은 싫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기에 아내 맘이 아프거나 다치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작전을 하나 짜고 있는중인데
와이프가 남자 연예인중 좋아하는 스타일을 보면 현빈,지성 요런 애들을 좋아 하더라고요
제 직장 후배 중 30살에 좀 잘생긴 애가 있습니다 우리집엔 몃번 왔었구요 연초엔 장모님도 다시 강릉으로 가시니까
요넘을 우리 집으로 초대후 직장 후배와 와이프를 거실에 남겨놓고 혼자 방으로 가서 저는 술취해 자는척 해버릴까 합니다.
거실 쇼파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한번 지켜봐야 겠네요
와이프 오른쪽 골반뼈 부근에 쌀알정도 크기 점 2개 있고 오른쪽 ㅅㄱ와 쇄골뼈 사이에 팥알크기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대구 사시는 오피걸 회원분 중에 제 와이프 직접 보신분 계실려나요 ㅎㅎ?
만약 계시다면 제발좀 쪽지나 댓글 부탁드릴께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아내분과 같이 3s 경험 있으시거나 초대남 불러보신 분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아내를 설득 하기가 너무 겁나고 힘듭니다.
야플,능욕플 환영합니다
서로 쪽지 좀 주고 받고 어느정도 지나면 와이프의 애액묻은 속옷과 스타킹,
그리고 와이프 얼굴은 지우겠지만 사진 정도는 택배 착불로 보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그리고 받으신 분은 저에게 제 와이프 속옷에 ㅈㅇ 하셔서 ㅅㅈ 하신 사진 정도는 메일 또는 톡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흰팬티에 ...뭐가 저렇게 많이 묻었는지 ;; 색갈이 노랗지만 소변은 아닙니다
만져보니 아주 딱딱하게 굳어 있던데 말이죠 소변지린것이면 딱딱해 지지 않거든요 딴놈 ㅈㅇ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