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모님은 저를 무척 이뻐하셨습니다.
집도 한동네에서 살고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자주 이모네 집에 가서 저녁 얻어 먹는 일이 많았습니다.
중딩부터는 자주 다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쯤은 이모네 집에서 밥먹고 사촌누나랑 놀고 했습니다.
현재 이모님 이혼하시고 사촌누나는 대학 기숙사에 있기 때문에 외로우신지 제가 갈때마다 무척 기뻐하십니다.
이모님 외모 말씀드리자면 키는 155쯤 되고 몸무게는50키로쯤 보이고 얼굴은 참하게 생겼으며 가슴은 B정도로 보이고 힙과 허벅지가 빵빵합니다.
이모님한테 원래 이런 감정은 없었는데 어느 주말에 이모네 집에서 자게 되였는데 신음소리에 잠에서 깨여나게 되였습니다.
윗층이나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이모 방에서 들려오더라고요.
너무 흥분되여 쿵쾅거리는 가슴 달래며 벽에 귀를 대고 들었는데 (제가 자던 방 바로 옆이 이모방임) 소리가 너무 야해서 저도 모르게 ㄸㄸㅇ 한번 쳤습니다.
그때부터 이모한테 감정이 생기면서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로 이모집에 자주 갔는데 틈만 나면 세탁기 뒤져서 이모 팬티냄새 맡거나 옷장 뒤져서 속옷 꺼내보면서 이모와 ㅅㅅ하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요즘따라 이모와 ㅅㅅ하고 싶은 욕막이 더욱 커져만 가는데``````` 왜냐 하면 그 날 이모네 집에서 TV보고 있는데 이모가 옆에서 속옷 갈아입고 계십니다.
아무리 조카라도 남자인데 이렇게 생각없이 갈아입는거는 고의인가요 아니면 유혹인가요??
아무튼 이모님 알몸 구경한 이날부터 이모님 몸이 그리워서 매일 ㄸ잡고 있습니다.
이모님 공략할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은 화장실에서 이모 씻고 걸어놓은 팬티보고 인증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