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초반입니다 벌써1년도넘은 이야기네요
전 줌마취향이라 클럽은안가고 나이트만갑니다
한창나이트 다니던시절 모 사이트에서 알게된 사장님이랑 조각으로 가게됬었죠.
그러면서 알게된사장님인데 이분은 나이가 58세이십니다.
자연스레 소주도한잔씩하며 줌마작업하는방법등 공유를하곤했죠.
사모님얘기를 하나씩물어보며 언제한번 합석하고싶다고 얘길하니 흔쾌히 서락해주시더군요.
술자리가 마련되고 첨으로 사모님을 보게됐는데 키는 적당하고 몸매는슬림한데 가슴도작고 얼굴도 그닥이더군요.
전 이쁜줌마보단 못생긴줌마가 더 흥분되는성향이라 초면인데 바로흥분이되더군요.
사장님몰래 작업할까 허락맡고할까 고민하다 사장님이 개방적인분이라 정중하게 허락을 맡았습니다.
사장님한테 사모님번호를받고 그후 약 보름동안 톡을하며 지냈고 단둘이 술자리를 갖게됐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후 노래방에서 부르스도 추며 엉덩이를 살짝 잡았더니 기다렸다는듯 제 바지위를 더듬더군요.
되게 수줍움이 많은줄알아는데 단둘이있으니 적극적으로 바뀌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남편이옆에있어서 조신한척했다네요)
그후ㅅㅅ싸인은 받았으니 바로 텔이동했습니다. 적극적입니다. 폭풍ㅅㅅ3번했네요.
사장님한테 몰래 사진보내드리니 굉장히 좋아하시네요. 자기와이프 아닌거같다고.. 잼있다고 계속 보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