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결혼 앞 둔 처제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오해는 마세요. 와이프도 같이 갔습니다.
제 와잎이랑 처제, 2살 차이인데 일란성 같이 상당히 비슷해요 둘이.
성격도 외모도 몸매도. 와이프가 결혼 후 약간 살이 붙어 조금 더 통통하고
처제가 완전 결혼전 와이프 몸매인데 슬렌더입니다.
결혼을 제가 좀 일찍해서 벌써 결혼 7년차인데
처제랑 그만큼 오래 알고 지내 친합니다.
처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워낙 우리 셋이 친했기때문에 결혼전 같이 여행가자 해서
다녀왔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 좀 올립니다.
친해서 문제는 처제가 너무 절 거리낌없어 한다는거...
어려서 결혼해서 진짜 옛날부터 그냥 대학생 친구끼리 놀듯 놀았고 셋이...
이번 휴가 가서도 비키니입고 막 방방 뛰어다니는데 마치 연애시절 와이프 보는 느낌...
가끔 형부같은 남자랑 지도 결혼할거라면서 이쁜 짓하면 잘해주는 보람을 느끼기도 하는데
남자의 본능 때문에 힘들기도 합니다. 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처제때문에 더 불타올라 휴가지에서 밤마다 와이프랑 정말 짜릿하게 했네요.
옆방에서 처제 자고 있다는 생각 드니 막 흥분되서요.
그리고 여행다녀와서 처제가 서울살고 저흰 대전살아서 처제집에서 하루 자고 귀가했는데
그때 저만 혼자 처제집에 남을 기회가 있었네요. 속옷 몇 장 찍어봤습니다.
요고 발랑까진 건 알고 있었지만 속옷 중에 가터벨트도 있고 앞이 오픈되는 슬립, 망사팬티 등
딱 걸렸네요. 속옷취향까지 자기 언니랑 비슷하네요.
그리고 휴가지에서 찍어줬던 사진 하나 올립니다. 가슴이 와이프보다 좀 작아서 그렇지
우리 처제도 진짜 몸매하난 늘씬하다는.....
휴가가서 와이프랑 처제 안 들리게 밤일하는데 자꾸 처제 얼굴이 오버랩되서 혼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