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 왜 그렇게 긴장되던지 ㅠ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찍는다고 다른 팬티는 찍지도 못했네요...
어릴 때 본 근친 야동의 영향으로 중년 여자가 영계보다 훨씬 더 꼴릿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전엔 섹파는 무조건 40대에서 50대 중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50대 중년 한명과 2년 정도 만나면서 엄마 아들 역할 나눠서 섹스할 때가 제일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좀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납니다.
결혼 후에 본 야동 한편에 나오는 중년 여자가 장모랑 싱크로가 90% 넘는 바람에
장모만 보면 꼴려서 미치는 경우가 많네요
특히 바닥 걸레질 할 때 큰 엉덩이가 유난히 섹시해보입니다..
맘 같아서는 엎드리게 해서 뒤치기로 겁나게 박아대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마음만 가지고 있네요..
언젠가는 아마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