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즐달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ㅋ
지난번 와이프 절친에이어 오늘은 같은회사에서 일하고있는 관리자분의 와이프입니다.
회사 관리자는 일을 그만뒀고 저와 잠자리를한 와이프는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모라고 하겠습니다.
나이는 올해 48이구요.
나이치고는 몸매 처짐이 없습니다.
쪼임도 좋구요..아들이 둘 있는데 처녀때 돌싱남과 결혼을해서 본인 몸으로 아이를 빼질않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가슴은 브레지어 사이즈를 보니 85A..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신음은 괴팍스럽습니다.
어흑 어흑 이럽니다..ㅋㅋㅋ
오늘이 세번째 모텔다녀온 날 입니다.
앞에 두번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창피하다며 불을 다 끄고했고 끝나면 속옷만 얼른 입고 씻으러 가느라 기회가 없었네요.
이 이모를 작업할려고 3년 걸렸습니다.
두드리니 열리더군요.
3년 동안 작업한 내용까지 적을려면 길어지니 힘들고 오늘 모텔서 찍은사진 두장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어두워서 잘 나오진 안았지만 다음에는 조금더 퀄리티좋은 사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연휴 고향 잘 다녀오시고 항상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