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 마음을 온통 휘젖고 있는 처형 사진 더 올려봅니다.
밑 처형 에피소드 시리즈 올리는 사람이구요..
시간만 나면 처형 인스타그램 가서 사진 구경하네요. 처형 생각하면서 딸딸이 치고...
제 아내도 나름 자매 중에 꿀리지 않는 외모와 몸매인데,
처형이라는 그 관계과 단어가 주는 느낌이랄까... 정말 생각만 해도 흥분되고,
빨리 뭔가 진전시키던가 여기가 그만 두던가 하고 싶은데 답답합니다.
처형 인스타그램에서 몇개 몸매가 좀 보이는 사진 골라봅니다.
형님이랑 사이좋게 찍은 사진도 있네요. 요즘 잘 안 한다곤 하셨지만.. 형님 부럽네요.
가슴은 확실이 아내보다 처형인데... 저 가슴을 마음대로 유린하며...하셨을테니
댓글로 처형 몸매 칭찬이 많던데, 제 아내도 아닌데 왜 제가 뿌듯하죠? 알 수가 없네요.
요가 복장한 사진 보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솔직히 절 미치게 하는건 가슴보다는 엉덩이 입니다.
정말 뒤치기하면서 저 엉덩이가 탄력있게 흔들리는 모습을 위에서 볼 수만 있다면...
아마 전 1분도 못 버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