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이해좀 부탁드려요
사촌은 아니고 육촌정도 되려나??
집안은 집안입니다ㅋㅋㅋ
시작은 한3월일거에요 부산에 놀러간겸 삼촌들께 인사도 드릴겸 해서 집에갔는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전혀 하고싶은 생각도없었고
아예 그런생각도 없이 술한잔하자고 그래서 회에다가 진하게 한잔하고 저는 자야되니 모텔잡고 간단히 맥주한잔 더하고 자기는 집가고 저는 자면되겠다해서 방에갔습니다ㅎㅎ
이때까지도 정말 그런생각 전혀없었어요 둘다 진짜
그렇게 마시다가 좀취했는지 침대에 눕길래
저도 술기운겸 해서 옆에 누워서 팔베개를 해줬는데 쏙안기길래 술도취했고 이거 되겠다해서 가슴을 쫙 움켜쥐니 큰 거부반응 없길래 그때부터 이성을 잃고 들이댔습니다ㅋㅋㅋ
그뒤로 주말마다 부산갑니다 가족인지 섹판지 애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네요
글솜씨가없어서 이까지만적고
더많은 사진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