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
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
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자주 갔지요. 집 밥먹고싶을때요..
그렇게 1학년을 마치고 바로 군대에 갔습니다.
전역하니 22살이였습니다. 제가 빠른이라..
친구는 2학년 1학기후에 군대를 갔구요.
친구형은 취직후 회사 기숙사에서 지냈습니다.
전역을하고 다음해에 복학이라 알바하면서 지냈습니다.
입대전에는 아버지덕에 그나마 괜찮은 원룸에서 살았는데
전역후 알바하면서는 고시원에서 지냈습니다. 벌어보니 아깝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는동안에도 친구집에 자주 갔습니다. 주로 알바끝나고
저녁 얻어먹으러요. 친구엄마도 혼자 지내시니 밥맛도 없다고 하셔서
별 약속 없는 날에는 항상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월급 받으면 맛있는것도 사드리구요.
그렇게 한두달 지내다 보니 어느새 당연한것처럼 발길이 가더라구요.
친구엄마가 술을 좋아하셨는데. 거의 저녁 먹을때마다 한잔씩 먹은거 같습니다.
항상 술이 문제지요.. 그렇게 한두잔 하다보면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친구엄마랑 한번 해보고싶다는 그런.... 남자는 다똑같죠 뭐 거기다 술까지 한잔하니..
그렇다고 대놓고 자고 싶다고 할순없으니... 더 자주 갔습니다.
처음엔 밥먹을 목적이였는데.. 어느새 언제 해보지? 이런 생각으로 변한것 입니다.
일부러 취한척하고 그집에서 잠두 자구요.. 물론 친구방에서요.
몇번 자다보니 자는것도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게 또 몇달 지내는사이 술마시면서 참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어릴적 엄마에대한 추억부터 집안얘기 친구얘기 등등
하루는 술에취해서 일어나보니 옆에 친구엄마가 있는 겁니다.
놀라서 옷부터 보니 옷은 둘다 입었더군요
그래도 뭔가 싶어서 긴장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취해서 엄마 보고싶다고 품이그립다고 울었답니다.
그래서 친구엄마가 너도 아들이나 다름없으니 같이자자고 옆에서 재웠다더군요
한편으로는 쪽팔리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후로 저는 술만마시면 취한척하며 그렇게 친구업마 옆에서 잤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법이지요.. 하지만 스퀸십은 안했습니다.
더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렸지요.. 점점 다가가 갔습니다.
취해자는척 하면서 가슴에도 손올려보고 다리도 올려보고
진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선을넘기 전까지는 익숙해지길 바라며..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취하셨길래 먼저 주무신다고 해서 제가 정리 다하고 씻고
그날은 그냥 친구 방에서 자려다가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씻으시고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고 주무시는 겁니다. 남자 트렁크 같은거요..
원래는 잘때 브라는 안하시고 팬티는 꼭 입으셨거든요..
진짜 그날은 못참겠어서 일단 옆에서 자는척하면서 불러도 보고 살짝흔들어도 봤습니다.
전혀 미동이 없더군요... 옆으로 누워계셨는데... 뒷편에 누워서
일단 뒷목덜미를 살짝살짝 핥아 봤습니다.. 너무 짜릿했습니다.
티셔츠 밑으로 손을넣어 가슴도 만져보구요... 젓꼭지도 빨아 보고싶었는데
너무 많이 움직이면 꺠실까봐 겁나서 못했습니다.
이제 그렇게 궁금했던 보지..... 아... 정만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바지는 내리지는 못하고 일단 살짝 들춰서 보았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흥분 되네요... 처음 봤을때..
손가락에 침을발라 살짝문지르면서 넣어보니 보지속은 완전 미끌거리더군요
쑥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조심조심 손가락으로 넣다뺐다를 반복하니...
보지 바깥쪽까지 흥건했습니다. 정말 못참겠어서 저도 뒤쪽에서 누워서
한손으로 친구엄마 엉덩이를 살짝 벌리고 자지끝부터 조심스래 넣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요.... 처음에만 조금 힘들다가 또 한번 들어가니..
이건 뭐... 따뜻함이...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쪼임은 쌔진 않았지만 그느낌.. 너무좋았습니다.
그렇게 한 5분정도 반복하다 살짝 뒤척이시는것 같아서...얼른 빼고
옆에서 자는척하다가 잠들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눈을 뜨는순간 한편으로는 후회도 되고 겁도나고 혼란스럽 더군요.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대하시길래 저도 모른척 했습니다.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나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 친구엄마한테서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요약해보자면.. 그날 자다가 깼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무서워서 자는척 했고
제일 무서운건 혹시나 아들이 알까봐 너무 두렵다고..
우리둘중에 술취해서 아들한테 말하고 기억 못할까봐요..
저한테는 잘못된 행동이지만 이해해주시는 뉘앙스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답장을 했습니다. 전부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술만 취하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취한척도 많이 하고
일부러 옆에서 잤다 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