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세요ㅎㅎ
자이제본론으로 저랑와이프는 직장이서울이라 서울에서 생활하고
처가식구들은지방에살고계셔서 명절이나 휴가때놀러가는정도입니다
그런대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항상 샤워를 할때 살짝살짝 보면 팬티만 들고
씻으러 가는겁니다..
그래서 잘못봤겠구나 싶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몇날몇일이 지나 아무리 바도 샤워를하고 나서 면티를 입는대
꼭지가 티어나온것입니다.. 그럴타이밍에 정확한 타이밍이 제눈앞에 보였습니다..
걸레질은한다고 숙이는대 꼭지까지 선명하게 보이는겁니다.. 헉...노브라...
그러고 올때마다 저는 샤워를 할려고 들어가면 수건걸이에도 팬티랑 브라가...
세탁기에도 브라와 팬티가....
처음엔 너무떨려서 만지지도못했는대..
이젠간이컷는지 막냄새도맡아보고합니다.. 이게은근흥분대네요..
근대 제가 노브라를 보고있는걸 알까요? 민망하지도않은지...
가끔처제랑 둘이 있는시간이 좀있긴한대 처제가 장난친다고
팔짱끼고 그러면 진짜 불끈불끈 합니다...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래서 팬티살짝찍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