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친한 아줌마가 있는데 종종 형광등 교체나
엄마 심부름등 자주 왕래있는집입니다
흔히들 친척관계는 아니지만 어머니랑 친해 이모라고 부른는 관계이네요
저번에는 심부름때문에 조미료 갔다주러 갔다 문열려 있길래 후딱 냅두고 가야지 했다 샤워하고 나온 모습 봤는데 이모는 놀래서 어머! 하고 숨고 저도 놀래 볼거 다보면서 피했죠 ㅎ 그날 본 이모 가슴만 생각해도 소중이가 불끈하네요 ㅋ
몇일있다 엄마랑 이모네집 갔다 똥마려워서 화장실 간 순간 이모팬티 벗어놓은게 있길래 애액이 묻은건지 냉이 묻은건지 냄새도 맡고 존나 꼴릿하길래 사진 한방 박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