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은 실화이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 나는 애정결핍탓인지 어릴적부터 유독 연상이나 아줌마들과의 섹스를 상상하곤 했다
어릴때부터 불알친구중 한명인 철수(가명)의 집에 종종 놀러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녀석은 유독 자기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짓을 많이 하곤 했었고 그 모습을 보면 이상한 감정과 부럽다는 생각을 나는 많이 했었다..
특히 그 녀석 엄마는 약간 동안에 귀여운 외모였고(연예인으로 치면 조폭마누라술집여자로 나왔던 최은주) 그리고 가슴이 풍만했는
데, 여름같은때 놀러가면 위에는 나시를 입고 바닥을 닦는 청소를 하고 있을때가 있었는데 그럴땐 꼴릿하고 힐끗힐끗 보면서 혼자 많
은 상상을 하고는 했다.
철수아빠는 해외에 출장을 길게 있다 오곤 해서 나는 어릴적부터 철수집에서 같이 컴퓨터게임을 하거나 주말에 가면 꼭 자고 오곤 했
다
철수엄마랑도 마니 친해지고 나를 아들처럼 좋아해줬다 하지만 나는 가슴을 너무 만지고 싶었는데 ㅋㅋ 그러진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고2되던 해 철수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은적이 있었다
철수말로는 그날은 엄마가 일보러가서 안들어온다고 하였었고 우리는 철수방에서 철수와 나 진수라는 불알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철수와 진수는 그날 술이 처음이였고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그런지 다들 1병씩 채먹지못하고 뻗어버렸고 나는 어릴적부터 어른들께
술을 배워서 그런지 술은 자신있었고 1병반을 먹을때쯤 애들은 뻗고 말았다
조금 알딸딸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먹고 자려고 방을 나와서 부엌으로 가는데 현관문쪽에서 비번누르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들어오는
것이엇다 나는 놀라서 식탁뒤쪽으로 몸을 숨겼다 ㅋㅋ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아무튼 철수엄마가 들어왔고 술을 마니 드셨는지 비틀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무슨 용기가 났는지 철수네엄마방으로 들어갔다
방에서는 은은한 향수냄새가 났는데 이냄새가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듯했다 취기도 있었고 무슨 용기 였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내가 대견하다 ㅋㅋ..
침대위에 대자로 널부러 져 있는 철수엄마는 실크재질로된 검은셔츠사이로 가슴이 너무 섹시해보였다
무슨 용기인지 망설임도 없이 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었고 그사이로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나왔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2부에서 다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