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섹스를 하고난뒤 다음 섹스도 처음과 비슷하게 여러번씩 돌아가며 여선생 위에 올라타서 무작정 넣고 싸고를 반복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그저 올라타서는 자지넣고 몇번흔들다 바로사정~ 저도 그렇고 다른친구들도 다 같았죠.
이렇게 여선생집에서 한 세번인가 네번을 이런식으로 섹스를 했던거 같습니다.
제일 처음과 달라진거라곤 물수건으로 보지랑 자지를 닦고 하는정도였죠.
그러다 또 여선생집으로가서 섹스를 하려고 여선생을 잡고 벗기고 눕히려고하는데 여선생이 저희를 말리면서 말하더군요.
"야 너희들 너무한다 진짜 오늘은 천천히 한명씩 이리와봐"
그러면서 제이먼저 제이름을 부르더니 이리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는 보라고하고 키스부터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섹스를 하면서 입을 맞추긴했는데 이렇게 하려니 그땐 어찌할봐를 몰랐던거 같습니다.
여선생이 리드를 해서 입을 맞추는데 여선생이 제 입술을 빨기 시작했고 혀를 넣더군요.
그리고 잠시 멈추고 빼더니 "너도 나처럼 혀 넣어봐~알았지~"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입을 맞추고 여선생 말대로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처음으로 딥키스하는거였는데 기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키스는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이미 섹스를 한이후라 그런거 같다는~ㅎㅎ
어설픈 키스를 좀 하다가 여선생이 저를 눕히더군요.
그리고는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얼굴, 목, 가슴..이때 젖꼭지를 빠는데 장난아니게 좋더군요. 제젖꼭지를 좀더 애무해주다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자지를 여선생이 자기 입에 넣었습니다.
찌릿!!!
진짜 전기감전된거처럼 머리가 하예지고 움찔했습니다.
처음 보지에 넣었던거 보다 처음 입에 넣었던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자가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하나봅니다~ㅎㅎ
여성생이 입에넣고 혀로 몇번 돌리고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저는 못참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입에 넣고 한 5초 걸렸나~ㅋㅋ
"윽윽윽 어어어...."
제가 사정을 하는동안 여선생이 제자지를 흔들어 사정을 도와주더군요.
제가 사정을 마치자
"좋았어~ 좀만 참지~ 섹스까지 가야하는데~" 이러는 여선생~ㅋ
친구놈들이 와 좋겠다 하며너 저도 해주세요 하면서 다들 난리치고 여선생은 한명씩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놈들도 별반 다를거 없이 대부분 여선생이 입에넣고 5초이네 사정~ㅋㅋ 키큰친구 한명만 한 10정도 버틴거 같습니다.
너무 좋았어서 마지막놈이 끝나고 여선생한테 하넌더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여선생은 이리오라고하더니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찌릿지릿하면서 처음과 별차이없이 바로 사정을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마치자 다른놈들도 여선생한테 빨아 달라고 졸랐고 그날은 다들 또 돌아가며 입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그날 입으로만 했더거로 기억나네요. 진짜 좋았었던 기억이있네요~
친구놈들은 돌아가며 섹스도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제가 여선생 입에만 하자 변태라며 놀렸었던거 같네요~ㅎㅎ
아무튼 그날 여선생의 섹스가르침은 의미없이 끝났던거 같습니다.
한명씩 차근차근 섹스를 즐기게 만들려고했는데 계획대로 안되고 역시 그날도 돌아가며 섹스로 마무리~ 저는 입으로~ㅎㅎ
방학동안에는 이런식이었던거 같습니다. 여선생 집에가서 돌아가며 섹스하고 집에오고 진짜 많이 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그체력이 부럽기만하네요~ㅋ 지금은 상상도 못할 횟수~ㅋㅋ
방학이 끝나기 열흘정도전부터는 체위도 다양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무시작하고 입으로 받고 정상위로만하다가 범생이였나 까불이였나가 뒷치기해보고싶다고 했는데
여선생이 쿨하게 엎드려 자세 잡아주고 처음으로 뒷치기를 다들 했습니다.
개처럼 엎드려서 넣으라고 하는 여선생의 모습이 지금 생각해도 엄청 꼴리네요~
처음 뒷치기하는 모습을 앞쪽에서 보고있었는데 친구가 여선생 엉덩이를 잡고 박고있고 여선생은 저희를 보며 웃어주고~
그때 여선생이랑 눈 마주쳤던게 생각나는데 여선생이 생긋웃어주며 윙크도 했던거같네요~ 참 대단한 여선생~ㅋ
제차례가 와서 여선생의 큰 엉덩이를 잡고 처음으로 뒤에서 넣고 박는데 그느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뒷치기 이후에 여선생이 위에서도 해주고 몇가지 체위를 해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주로 뒷치기와 정상위를 했는데 이둘이 제일 좋았습니다. 지금도 뒷치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 정상위~ㅋ
그리고 점차 여선생은 저희에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위처럼 애무부터하고 섹스하는것부터해서질내사정이 아닌 질외사정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피임을 가르치려고했던거 같습니다.
이때저희는 피임의 개념이 없어서 계속해서 보지에 넣고 흔들다 안에만 쌌는데 이때 임신이 안된게 신기~ 안에 엄청 쌌거든요~ㅎㅎ
아무튼 여선생이 임신, 피임 이런걸 가르치면서 밖에싸는걸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콘돔 사용하는것도 가르쳤는데 아직 다들 헐렁해서 콘돔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콘돔은 대부분 중3때 사용가능했던거 같습니다.
키큰놈은 중2겨울에도 가능했던걸로 기억나고..저랑 범생이 까불이는 중3봄쯤엔 가능했던거 같고 나머지둘은 그때도 헐렁~ㅎㅎ
피임에대해 가르치면서 여선생은 안에 싸는걸 참고 자기 배나 가슴, 허벅지에 싸라고 했는데..
저희도 임신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생겼고 밖에싸려고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어느순간 그게되기 시작하더군요.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애무하고 섹스후 여선생 배에 처음 쌌는데 여선생이 엄청 칭찬해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다른친구들도 하나둘씩 섹스가 늘기시작했고 점차 섹스하는 시간이 길어졌던거 갔습니다.
그래도 이때는 대부분 삽입하면 1분을 못넘겼던걸로~ㅋ 딱한명 키큰 친구놈만 2~3분정도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놈이 키도크고 자지도 제일크고 아마도 성장이 제일 빨라서 그랬는지 섹스도 제일 잘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여선생도 이놈이랑할때만큼은 조금 달랐는데 우리랑할때는 신음도 거의 안내고 그저 웃기만하고 가르치기만했는데
키큰이놈이랑 할대는 신음도 내고 표정도 섹스를 즐기는 그런표정이었습니다.
나중에 겨울방학때쯤에는 이놈이 키도 더크고 자지도 콘돔이 안헐렁해질정도까지 커져서 여선생하고 섹스할때 여선생이 이놈이랑하는걸 엄청 좋아했습니다.
이놈도 섹스가 엄청 늘어서 둘이 할때는 어른들이 하는거 같은 느낌이었고 여선생이 특히 신음도 엄청 지르고
섹스끝나면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이놈한테 키스도해주고 정말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게 얼마나 부럽던지~ㅋㅋ
저를 포함에서 다른 친구들도 많이 늘긴했는데 키큰친구놈한테는 다들 상대가 안됬던거 같습니다.ㅋ
그리고 점점 섹스실력이 나눠졌는데 키큰친구가 독보적이었고, 범생이랑 까불이가 좀 잘하고 사정도 늦게하기 시작했고
저랑 깝치는놈, 키작은놈 이셋은 겨울방학때도 조루였습니다.ㅋ
저같은경우는 12월 지나 1~2월쯤부터 실력이 확늘고 키도좀크고 자지도 좀 커져서 이때부터는 섹스도 잘하고 여선생도
신음도 많이 내고 좋았다고 많이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봐야 삽입하고 5분을 못넘겼죠.ㅋ 키큰놈은 이때 10분정도는 했던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더 짧았을텐데 그때 느낌은 길게한 느낌이었네요.
제일 못한놈은 깝치는놈이었는데 이놈은 중3이 되도 1분을 못넘기고 쌌던걸로 기억나네요.
제일 깝치고 나대면서 여선생하고 섹스타령하고 했는데 정작 조루에 자지도 제일 작았던~ㅋ
이놈이 좀 뚱뚱했는데 아마도 그래서 더 작게 느껴진거 같네요. 그래도 이놈이 횟수는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짧게 끝나니 연속으로 세번도하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ㅋㅋ 여선생이 깔깔거리며 엄청 웃으면서 계속하라고 했던장면이 떠오릅니다~ㅋㅋ
나머지는 겨울방학중간쯤에는 비슷해진걸로 기억납니다. 범생이놈이 좀 잘했으려나 아무튼 다들 고만고만했습니다.
아무튼 이건 나중일이고 여름방학때는 아직 애들수준이었고 여선생은 큰 만족을 못느꼈는지 저희 섹스실력이 늘수있게 하려고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여선생은 섹스가 고팠고 그와중에 우리랑 장난치며 섹드립을 하다 우리를 이용해서 섹스욕을 푼게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여선생이 정말 대단하다고 지금도 느껴지는게 여선생 아들이 우리랑 여선생이랑 할때 두번에 한번꼴로 옆에있었는겁니다.
저희가 돌아가며 섹스하는걸 다봤고 나중에 애무부터 차근차근 섹스하는것도 다봤죠.
저희도 그때는 별생각없이 몇놈은 옆에서 애랑놀아주고 돌아가며 여선생이랑 섹스하고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 못할짖이라 생각되네요.
그때 한놈이 다른놈이 섹스를 하고있을때 애랑 놀아주면서 "선생님 아들이 이렇게 보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은적이있는데
여선생은 아무렇지않게 " 괜찮아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 그리고 금방 까먹어~"
"니들도 어릴때 엄마아빠 한거 본사람 있지않아? 기억나?"
이렇게 말하는데 한놈이 "나 초5때 본적있는데~ㅋㅋ 다기억나~ㅋㅋ"거리는데 여선생이 "그때 많이 큰거고..5~6살때 본거는 기억못해~"
그러더니 괜찮으니 계속하라고~ㅋㅋ 이렇게 했던게 기억나요. 정말 대단하고 엽기적인 여선생이엇습니다.ㅎㅎ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저희에게 시련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섹스에 환장할시기였고 점점 섹스실력도 늘고있어서 섹스를 즐기는 와중에 방학이 끝나니 여선생 집에 가서 섹스하기가 어려워 진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애가타고 하고싶어서 난리였겠습니까~ㅋ
토요일 일요일에만 시간이되는데 그마저도 안되는 날이 생기니 엄청 고파진거죠~ㅋ
다들 여선생이랑 섹스계획 짜기 바빴던거 같네요~ㅋㅋ
학원에서도 여선생 보자마자 토요일에 섹스하러 가도되냐? 일요일은 되냐?
이런것만 물어봤었던거 같습니다. 여선생이 된다고하면 엄청 좋아하면서 그날을 기다리고 가서 엄청 하고~ㅎㅎ
그러다 다른식으로 섹스를 가끔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