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때 우리 막내 이모가 우리 집에서 같이 산 적이 있었습니다.
이모는 우리 집 근처에 직장을 얻어서 잠시 우리 집에서 머물었었는데 이모랑 같이 사는 몇 달 동안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춘기에 들어 정말 성욕이 왕성할 시기에 너무나 이쁜 이모랑 같이 사는 게 왜 그리도 좋은지
그때 이모랑 같이 사는 게 그리도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이모의 몸매를 상상하며 자위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모는 당시에 날 그저 어린 조카라고만 생각을 해선지 내가 옆에 있을 때에도 그다지 옷매무새를 단정히 고치지 않았습니다. 그저 편하게 생활을 했는데 전 그런 이모의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자지가 발딱 일어서면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가서 딸딸이를 치곤했습니다.
이모의 아름다운 몸매
그건 나에게 정말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때때로 목욕을 하고 나올 때 알몸에 커다란 타올 하나만 두르고 내 앞을 유유히 지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옷 바람에 노브라 노팬티인 게 틀림없는데 이모는 방에서 나와 내 옆에 앉아 한참을 나랑 같이 텔레비전을 보며 노닥거리기도 했습니다.
집에선 늘 이모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는 편한 차림으로 있었고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 그 모습을 쳐다보며 나는 침을 꼴깍꼴깍 삼켰습니다.
그런데 이모는 몇 달 후 방을 얻어서 우리 집에서 따로 나가서 살게 되었고 그 후로는 이모의 그런 모습을 못 보게 되어 나는 너무나 아쉬워했죠.
“이모 엉덩이 보니까 좋아?”
그러더니 이모는 내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버렸습니다.
알몸이 된 이모는 침대 위로 올라가더군요.
“으으음.. 성현아.. 이모가 오늘 너한테 다 보여줄게.. 잘 봐...”
그러면서 이모는 침대에 엎드려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앙... 이모 너무 흥분된다...”
이모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손으로는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그러다가 이모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렸습니다.
이모의 똥꼬가 벌어지며 먹이를 달라고 하는 것처럼 항문이 벌렁벌렁 오물오물거리더군요.
이모의 보지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습니다.
“아아아앙.. 성현아.. 어때? 이모 보지 보니까?”
“좋아”
“좋아? 으앙... 이모 보지 이뻐?”
“응 너무 이뻐”
“아아앙... 어떡하니 우리 조카가 이모 보지 이쁘다고 그러니까 나 너무 좋은데....”
“이모 보지 벌려줘 봐바...”
“이모 보지 벌려 줄까? 이모 보지 벌어진 거 보고 싶어?”
이모는 엎드려 있다가 침대에 뒤로 드러눕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나에게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었습니다.
흐아
난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벌어진 보지를 눈 앞에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벌어진 소음순
그 가운데 드러난 핑크색의 속살
그 가운데로 보이는 오줌 구멍
그 밑으로 보지 질구가 있는 그 모습이 신비한 우주를 탐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손을 뻗어서 이모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보지털과 소음순과 보지 둔덕
그리고 이모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두 개 집어넣었습니다.
쑤우우욱
너무나도 매끄러운 이모의 보지 속으로 내 손가락 두 개가 밀려들어갔습니다.
그 황홀한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이모의 보지 속
손가락 끝까지 집어넣었다가 손가락을 빼내어 보니 질퍽한 보짓물이 손가락에 잔득 묻어 나왔습니다.
“으아앙.. 이모 못 참겠다. 우리 조카 자지 이모가 빨아줄게..”
그러더니 이모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나를 세워 놓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아아아, 내려다보니 내 자지가 이모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야하던지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이모가 이 나이어린 조카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란......
이모는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뺐다 하며 자지를 빨았습니다.
쭈욱 쭉쭉 쭈욱 쩝쩝
내 자지는 점점 더 발기해서 완전히 빳빳해져 있었습니다.
띠리리릭 띠리리릭
바로 그때 이모의 전화기가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모는 일어나서 옆에 놓아둔 전화기를 확인하더니
“야 니네 엄마다.”
그리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으응. 언니.. 왜?”
“으응.. 우리 서울 올라가는 중인데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네...”
“응. 응.. 내려올 때 집에 들여서 그거 갖구 오라구? 알았어...”
전화를 끊고 이모는 나를 쳐다보고 웃더라구요.
“야, 얼른 하고 가자.”
“오케이”
나하고 이모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모는 눕자마자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라구요.
“아이구 우리 조카 자지가 왜 이렇게 큰 거야?”
“그래서 이모 싫어?”
“호호호. 그래서 이모는 좋지....”
이모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모는 일어나서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쭉 쭉 쩝쩝 오물오물
이모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입 속으로 빨아당기기도 하고 내 귀두를 입 안에 물고 마치 사탕처럼 이리저리 내 귀두를 입안에서 굴리며 내 자지를 빨았습니다.
“으으으음....”
이모가 내 자지를 어찌나 세게 빨아당기는지 자지가 빠질 것 같았습니다.
냠냠냠냠
“으으음.. 우리 조카 자지 너무 맛있다... 쩝쩝”
이모는 맛있다 맛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빨았습니다.
“성현아, 이제 이모 보지에 한번 넣어 봐바..”
이모는 침대에 뒤로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나는 이모에게 다가갔습니다.
무릎을 꿇고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드리대었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쑤우우욱
드디어 내 자지가 이모의 보지 속에 쳐박혔습니다.
얼마나 꿈만 같던지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
나는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앞뒤로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흐아아아앙... 어떠케에... 성현아앙.... 이모 너무 좋앙....”
“이모 좋아?”
“허어엉.. 너무 좋앙...”
“조카가 해주니까 좋아?”
“으응... 우리 조카가 해주니까 이모 더 조와앙.... 어떠케...”
철퍽 철퍽 철퍽
내 단단한 자지가 이모의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갔다 쭈우욱 밀려나왔다 하는 모습을 내려다 보며 박는데 그 모습이 나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내가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이모의 보지에서 허연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미끌거리고 허연 이모의 보짓물은 내 자지를 뒤덮었습니다.
찌걱 찌걱 찌걱
내가 이모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이모의 보지는 소리를 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내가 엉덩이를 흔들며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 동안 이모는 손으로 자기 보지 위를 마구 문질렀습니다.
“으아앙... 성현아.. 이모 미칠 거 같애앵.... 아아앙... 더 세게.. 더 세게... 아앙..”
나는 더 세게 이모의 보지 속에 자지를 쳐박아 넣었습니다.
푸악 퍽퍽
“으앙.. 조아 조아.. 허어어엉.... 내 보지... 어떠케 어떠케...”
이모의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그칠 줄 모르고 흘러나와 내 자지와 이모의 보지살에 범벅이 되고 있었습니다.
“헉헉헉.. 이모 좋아?”
“허어엉.. 좋아...”
“미칠 거 같애?”
“으아앙.. 미칠 거 같에....”
근데 미칠 거 같기는 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난 사실 생전처음 여자랑 섹스를 해 보는 거였습니다.
이모가 나의 첫 여자였고 나는 이모에게 내 동정을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모! 그거 알아? 헉헉”
“으아앙.. 모오?”
“나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랑 섹스하는 거... 헉헉...”
“증마알? 그럼 이모가 니 첫여자야? 어떠케 난 몰라... 너무 좋아..”
“응. 이모한테 내 동정을 주는 거야.. 좋지?”
“아앙.. 이모 너무 행복하당... 으앙.. 우리 성현이의 첫여자가 이모라서... 아앙...”
철퍽 철퍽 철퍽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이모의 보지 속에 자지를 쳐박아넣어주었고 이모의 보지에서는 쉴새 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으아앙... 이모 너무 좋아.. 아앙.. 미치겠어엉.... 성현아... 이모 똥꼬에 해줘!”
이모는 보지에서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 다음엔 나한테 아날 섹스를 해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성현아... 오늘 이모도 너한테 똥꼬 처음으로 주는거야.... 아앙...”
“증말?”
“허어어엉... 우리 성현이가 이모한테 첫동정을 주었으니까 이모도 너한테 이모 똥꼬 처음으로 줄게... 아앙..”
나는 이모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바로 밑에 이모의 항문에 자지를 들이댔습니다.
쑤우우욱
내 자지가 이모의 항문 속으로 밀려들어갔습니다.
“으아앙. 어떠케... 어떠케... 미치겠써엉...”
철퍽 철퍽
나는 이모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모 좋아? 똥꼬에 내 자지 박으니까?”
“흐아앙.. 너무 좋아.. 미치겠어... 아아앙...”
내가 이모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이모는 손으로 보지를 마구 문질러댔습니다.
“아아앙.. 내 보지.. 내 똥꼬... 어떠케 어떠케... 날아가는 거 같애.... 하아앙..”
“이모 그렇게 좋아? 헉헉”
“으아아앙... 너무 조아 너무 조아.. 미치게 좋아.. 아앙.. 더 박아조오...”
“알았어...”
퍽퍽퍽퍽 팍팍팍팍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내 자지를 이모의 항문 속에 박아주었습니다.
“흐어어어엉.. 미쳐 미쳐 미쳐 미쳐.... 꺄아아악.... 내 똥꼬...”
내가 항문을 쑤시는 동안 이모는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다가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내가 항문에 자지를 박아댈 때 이모는 손능로 보지를 마구 마구 쑤셔댔습니다.
찌걱 찌걱 찌걱
보짓물이 묻어있는 보지에서는 이모가 손가락으로 쑤실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으으으으윽.... 이모 나 쌀 거 같애...”
“으아앙... 그냥 싸.. 아무데나.. 안에다 싸...”
나는 이모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어 다시 이모의 보지 속에 처박았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그리고 자지를 완전히 이모의 보지 속 끝까지 처박은 채로 이모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내었습니다.
“흐어어어어억...”
“으아아아앙....”
이모와 나는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모의 보지 속에 좆물을 다 싸고 내 자지는 점점 줄어져 갔습니다.
마침내 내 자지가 말랑해지고 나는 이모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습니다.
이모의 보지 속에서 엄청난 보짓물과 내 좆물이 밀려나왔고 이모의 보지 주변은 완전히 씹좆물로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모 좋았어?”
“으응.. 이모 너무 좋았어.”
이모의 얼굴에 행복이 피어났습니다.
“성현아, 근데 오늘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지?”
“알아”
“근데 앞으로도 우리 이런 비밀 좀 더 만들면 안 될까?”
“안 되긴 왜 안 돼. 당근 돼지.”
깔깔깔 하하하
이모와 나는 침대에서 큰소리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