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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최고관리자 0 1,802 03.11 12:21

야설:

고등학교 2학년때 짝이었던 친구와 고3때도 같은반이 되었는데 저와 키가 같았던 그친구와 고3때도


짝이 되었어요. 집도 같은 아파트 옆동이라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수학여행 버스도 옆자리


앉을 정도로 거의 제일 친했는데 친구는 수학,과학 같은걸 잘 못했고 저는 국어,국사,한문 이런 과목들을


잘 못했어요. 고3 첫 중간고사가 다가오자 친구와 저는 컨닝을 계획했어요. 친구의 수학,물리,화학 이런


과목들은 제가 컨닝페이퍼 주고 다른 암기 과목들은 친구가 저한테 답을 적어 주기로요.


시험 칠때 번호대로 일렬로 앉기 때문에 서로 앞뒤로 앉아서 컨닝 페이퍼를 주고 받으며 들키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끝냈어요. 점수 잘나오겠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며칠 있다가 담임이 점심시간에 부르길레


가봤더니 누가 일렀는지 컨닝한걸 알고 있었고 친구랑 전과목 답안 대조해서 컨닝한 과목 전부 0점처리


되었어요. 정학 5일 먹고 부모님 호출까지 당했는데 정학 당하면 수업은 안듣고 학교 청소만 해야해서


친구랑 청소하고 있는데 반장이 상담실로 가라고해서 가니까 엄마, 친구엄마, 선생님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어요. 엄마들 갈때 저희도 가방 가져와서 같이 가라고해서 나와서, 집도 같은 동네라


택시 타고 가는데 친구 엄마가 너희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해서 탕수육 먹고 싶다고해서 중국집 가서


먹는데 이미 엄마랑 친구엄마는 친해졌는지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엄마가 애들반 친구들한테 미안하니까


뭐라도 사먹이자고해서 햄버거 세트 하나씩 돌리기로 했어요.


우리한테도 서로 잘 못하는 과목은 서로 가르쳐주면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냐면서 독서실도 같은데 다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파트 상가 건물에 있는 독서실을 등록해서 다니게 됐는데 그 독서실에는 친구 엄마도 다니고


있었어요. 친구 엄마는 틈틈히 계리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계리직이 쉽고 나이 제한도 없어서


가정 주부도 쉽게 준비할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같은 독서실을 다니니 자주 뵈었어요.


주말에는 거의 독서실에서 있다보니 공부하다가 점심은 친구 엄마가 사주거나 친구집에서 먹었는데 엄마가


밥 사먹으라고 주는 용돈으로는 친구랑 겜방 가거나 간식 사먹었어요.


친구 엄마는 제가 보기에도 예뻤는데 우리엄마도 친구엄마 참 미인이라면서 엄마도 인정할정도라서 밥먹다가


엄마가 아줌마 미인이시라고 했다니까 친구엄마가 웃으면서 저를 보면서 너도 아줌마 예쁘니? 물어보는데


눈빛도 너무 섹시하고 젓가락 끝을 빨면서 저를 보는게 심장도 터지고 거시기도 터질거 같았어요.


´네 예쁘세요~´ 그러니까 친구가 ´실망이다 친구야~ 나는 니가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할거라 믿었는데..´


친구 엄마가 웃으면서 쭈꾸미 볶음을 젓가락으로 집더니 아~하라고해서 입에 넣어줬어요.


집에와서 처음으로 친구 엄마와의 야한 상상을 하면서 딸을 연거푸 쳤는데 젓가락을 빨던거와 그젓가락으로


제입에 쭈꾸미를 넣어준거까지 너무 야릇한 기분이었어요.


여름방학때는 거의 매일 봤었는데 하루는 친구랑 PC방에서 LOL을 하는데 친구 엄마가 밥 먹으러 안오냐고해서


친구집에 가니까 친구 엄마가 샤워중이었어요. 친구 엄마 나오고 오줌싸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습하고 향긋한


샴푸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아쉽게 속옷은 없었어요. 손씻고 수건에 닦으려는데 수건이 축축하고 냄새도 좋은게


아줌마가 샤워하고 몸을 닦은듯 따뜻했어요. 바지를 내리고 수건으로 자지에 두르고 자위를 했어요.


따뜻하고 축축한게 기분이 좋은데다 아줌마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니 금방 좆물이 나왔어요. 수건에 잔뜩 싸버리고


가볍게 세탁해서 물기를 꽉 짜고 탈탈 털었더니 처음 있던 상태와 비슷했어요.


수능을 치고 저는 서울에 있는 공대에 입학하고 친구는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가게되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톡은 자주 했는데 친구가 부울 대수 관련 문제를 보내더니 풀수 있냐고해서 풀어주니까 자기 엄마 컴퓨터 모르는거


좀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계리직 공무원 시험 과목중에 컴퓨터 일반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친구 엄마는 거의 손도


못대고 있는 과목이었어요. 같이 독서실 다닐때 진법 전환하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아줌마한테 가르쳐 준적이 있는데


친구가 수학 못하는게 엄마 닮아서 그런가 싶을정도로 이해를 잘 못했어요.


그때는 제가 고3이라 그런지 아줌마가 계속 물어보고 그러진 않았고 저도 시간뺐기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작년에는


신입생이라 시간도 많은대다 아줌마를 좋아하고 있어서 당연히 가르쳐 주겠다고 했어요.


친구 아빠는 해외 지사에서 돌아왔는데 아줌마가 공무원 준비하는걸 싫어해서 주로 카페에서 만났는데 공부보단


잡담을 더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주말에 한번 만나다가 점점 간격이 줄어들어 2,3일에 한번씩은 만나게 됐어요.


근데 아줌마가 2,3일 공부한거라고 해봐야 제가 설명 하는데는 20분정도면 끝나는거라 공부는 정말 잠깐만 했죠.


주로 제가 대학 생활 얘기했는데 아줌마가 대학 가니까 이쁜 여자들 많지 않냐고 해서 공대는 여자도 적은데다가


그나마 몇명 있는 애들도 빻았다면서 우리과 제일 예쁜애도 아줌마보다 훨씬 못생겼다니까 그정도냐면서


막 웃었어요. 그래도 여친은 사겨보라고 했는데 이번 생에서는 틀렸다니까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그런 소리하냐고


가볍게 때리면서 터치하는데 살짝 데이트하는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아줌마가 술 마셔봤냐고해서 개강하고 학교에서 몇번 마셔봤는데 저랑 잘 안맞는거같다니까 술은 잘 배워야


한다면서 술도 가끔 사줬어요. 거의 둘이서 소주 1,2병이나 맥주3병정도 취하지 않을정도만 마셨는데 아줌마


술마시면 애교도 부리고 엄청 귀여워져요. 한번은 저한테 키가 몇이냐고해서 175정도라니까


´어~우리 아들이랑 키가 똑같네..´


´그러니까 고딩때 **이랑 계속 짝이었잖아요ㅎㅎ´


´아 참~ 너 우리 아들 친구였지.. 내가 자꾸 그걸 까먹는다.ㅎㅎ´


´ **이는 빠른 생일이라 저보다 한살 어리잖아요. 원래라면 제가 형이죠ㅋㅋㅋ´


´아~ 그러세요?? 몰라뵈서 죄송하네요ㅎㅎ 근데 키도 같고 체격도 비슷하다고 그거 크기까지 같진 않지?´


´네?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날 아줌마의 음흉한 웃음과 표정은 저에게 알수없는 용기를 가지게 했고 아저씨가 회사에 간 평일 낮에


수업도 빼먹고 아줌마 집에서 만났어요.


카페에서는 마주보고 앉았지만 거실의 작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가르쳐주면서 서로 어깨와 팔이 맞닿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어느덧 그정도 스킨쉽은 자연스런 사이가 되었지요.


아줌마가 칠레 포도를 가져와서 먹다가 용기 내서 저 아줌마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줌마가 나도 너 좋아한다고


해서 끌어안으니까 빠져나가면서 그래도 이러면 안된다했어요.


죄송하다고 하니까 다시 더 생각해보고 정말 후회하지않을 자신 있으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해서 돌아왔는데


아줌마가 거절했지만 저는 거의 다 넘어왔다고 생각했어요. 저를 보낼때의 모습이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서


너무 밝은 표정으로 잘가라고 하면서 담에 보자고 했어요.


며칠후에 동네 호프집에서 만났는데 평소보다 화장도하고 향수도 뿌리고 옷도 흰색 정장 입고 나왔는데 너무


예뻤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며칠 생각해봤는데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다고 호기심으로 가볍게 생긴


마음이 아니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하나만 약속 하라고 했어요. **이랑 서서히 멀어지라고요.


만나자고해도 피하고 먼저 연락도 하지말고 연락오면 간단하게 답장만 하라고해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아줌마가 좋아하는 카스 두병을 비워내고 모텔로 갔어요.


저에겐 모든게 처음이었어요. 야동에서 수백번을 본 모텔이었고 섹스였지만 처음이라 너무 긴장이 됐어요.


아줌마가 처음이냐고해서 고개를 끄덕이니 ´며칠전에 니가 엑셀 함수 가르쳐줬잖아~ 그건 니가 아줌마보다


잘하니까 가르쳐준거잖아~ 여기선 아줌마가 잘하니까 가르쳐준다고 생각해~´


솔직히 첫 섹스에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경험도 없는데 아줌마를 만족시켜줘야한다는 부담감에 야동을


보고 또 보면서 공부하듯이 체위를 외웠는데 실제로 처음한 섹스는 야동에서 보던거와 달리 남자가 여자를


공격하는것처럼 다이나믹하지않았어요.


다만 키스를 하면서 알몸으로 안고 있다가 아줌마가 손으로 제껄 만져주다가 커지니까 입으로 빨아주는건


야동과 같았어요. 여자가 입으로 빨아주는건 상상하던거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자지 빨리다가 아줌마한테 넣으려고 했다가 왜그렇게 급하냐고 혼나고 가슴 애무해 달라고해서 가슴 빠는데


아줌마 입에서 그렇게 야한 신음 소리가 나올줄 몰랐어요. 야동에서 본것처럼 빨면서 만져주다가 보지도


빨려고 하는데 너 거기도 해주려고 하냐고 놀랐어요. 아줌마 보지는 보통의 40대 중년 여자의 보지처럼 아주


핑크빛은 아니었지만 모양도 예쁘고 하얀물이 계속 흘려나왔어요.


여자 보지에 처음으로 삽입을 하는건데 구멍도 한방에 잘넣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너 처음하는거 맞냐면서


너무 잘한다면서 으응~ 좋아 좋아~ 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냈어요.


한 1,2분정도했나 따뜻하고 질퍽한 보지안이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하는데 순간 쌀거 같다는 생각과 함께


안에다가 싸버렸어요. 자지를 빼니까 제 좆물이 흘러 나오는데 임신될까봐 겁나서 제가 잘못한거냐니까


아줌마가 이정도도 생각 못했을거 같냐고 웃으면서 걱정말라고 했어요.


휴지로 좆물을 닦아내는데 티슈 대여섯장이 넘게 흥건히 다젖을 정도로 많이 나왔고 아줌마가 너무 그렇게


급하게 안해도 된다면서 입으로 제꺼를 빨아줬어요. 금방 발기가 되니까 ´얘는 아까보다 더 커진거 같네ㅎㅎ´


아까보다 더 세게 빨아주면서 쁩 쁩 이런 소리가 날정도로 깊숙히 입안에 넣으면서 빨아주다가 제 하체 위로


올라가더니 손끝 마디로 조심스럽게 제 자지를 쓰다듬더니 아줌마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어요.


으으음~ 음~ 낮게 신음을 내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자세가 저희 커플의 시그니쳐


무브가 되서 거의 만나면 삽입한채로 이렇게 끌어안고 키스하고 가슴 빨고 한번씩 허리를 움직이기도 하면서


천천히 섹스를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엉덩이 옆에 벌레가 있는것처럼 간지러워서 만져보면


아줌마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제 자지털을 적시고 흘러내려오는거였어요.


섹스를 하게된지 1년이 넘었지만 전혀 질리는 느낌이 없고 정말 이 여자 아니면 안될거 같아요. 만나서 섹스만


하는게 아니고 가끔 여행도 다니고 음식도 먹으러 가는데 올해초에 영동 와인 열차 여행에 같이 가서 엄마와


아들이라고 소개했는데 아줌마 6명이 온 팀의 아줌마 한명이 저희보고 꼭 애인 사이 같다고 해서 뜨끔 했어요.


제가 내년초에 군대갈 예정이라 올 겨울에 일본으로 온천여행 갈 계획도 짜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단지 상대가 유부녀인 친구의 엄마라는게


문제라는것도 알고 있으니까 친구나 가족이 아닌 여기에 익명으로 밝힐수 있는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친구 엄마가 아닌 단순히 모르는 아줌마였다고해도 지금만큼 좋아하고


빠졌겠나 생각하면 그건 아닌거 같아요. 사실 섹스를 할때 친구와 아줌마의 모습을 동시에 떠올리면 흥분감이


훨씬 커져요. 더 찐하게 하고 싶어지고, 아줌마의 교성을 들으며 달아오른 얼굴을 보면 정복감도 듭니다.


의식적으로 아줌마 얼굴에서 친구의 얼굴을 찾으려고 하는 변태적인 버릇도 생겼는데 그건 친구와 완전 연락이


끊어지고 아쉬움, 허탈함, 보상 심리 같은것들로 생긴건줄 알았어요.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고, 친구를 잃어서 슬픈것인지 단지 친구 엄마와 자는 사이인데 정작 그 친구를 보면서 얻는


변태적인 쾌감을 느낄수 없게되서 슬픈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후자에 더 가까웠어요. 아니 그냥 후자 그 자체죠.


언젠가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사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낼겁니다. 이제는 아줌마에게 **이랑 친하게 지내도 실수로


말한다거나 하지 않을거라고 설득이 되면 친구와 예전보다 더 친하게 지내고 잘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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