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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의 첫경험
최고관리자 0 794 06.01 00:05
야설:시험이 끝나고 오후 4시무렵 내방에서 혼자서 딸치고 나서 휴지로 닦고 있는데...

“ 똑똑 ”

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 누구세요? ”

방문이 살짝열리며

“ 오빠. 나야 은미 ”

“ 어! 은미구나. 어서와 들어와. ”

“ 무슨일 있었어? 얼굴이 빨간데 ”

“ 아니. 일은 무슨일 ... ”

“ 그런데 이건 무슨냄새지? 꼭 밤 꽃 냄새 같아... ”

“ 냄새는 무슨 냄새 ....무슨일로 왔어? ”

“ 응 그게 그러니까 저번에 말한거말이야 ”

“ 아! 그거. 후후 알았어. 저기 침대에 우선 누워봐. ”

“ 응 알았어 ”

나는 의자를 침대옆에 놓고 앉았다.

“ 그럼 벗어봐 ”

“ 아이 창피하게 .... ”

“ 그럼 우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벗어. 단 벗어야지 봐줄거야 ”

은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 들석들석 꼼지락꼼지락 ”

“ 다벗었니? ”

“ 잠깐만 ”

“ 풀석 풀석 다 벗었어.... ”

“ 그래? 그럼 우리 은미가 어떤지 볼까? ”

“ .... ”

나는 이불을 살짝 들고 은미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은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 아이 오빠 간지러워 ”

“ 가만있어봐 ! ”

은미의 검은 숲을보자 내 좇은 껄덕이기 시작했다.

“ 은미야 이곳이 은미 얼굴보다 이쁜데? ”

“ 아잉 그런말이 어디있어? ”

“ 어디있긴? 여기있지. ”

“ 그래도... ”

은미의 다리를 벌리고 숲을 헤치자 빨간 조갯살이 보였다.

“ 음.. 은미야. 누가 여기 만진적있어? ”

“ 아니.. ”

“ 후후 그럼 내가 처음이라 이꺼지? ”

“ 응.... ”

은미의 보지를 벌리자 그곳에 오돌토란 크리스토리가 보이고. 조금더 벌려보았다.

“ 아...오빠 너무 벌리지마...창피하게... ”

“ 오빠보고 봐달라고 그러구선 ”

“ 그래도 창피하단말이야! ”

나는 은미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더 벌려서 혀를 가져다 댔다.

“ 오빠 뭐하는거야? ”

“ 가만있어봐.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게? ”

“ ...... ”

혀로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 헉 ...오빠 ..거긴...아.. ”

“ 후르르 낼름낼름 ”

조금 지나자 은미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르기 시작했다.

“ 아흠.....오빠 그러지마 간지럽고 이상해...아... ”

“ 은미야. 기분이 않좋아? ”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 ”

손가락 하나를 은미 보지안으로 밀어넣어 봤다.

“ 엄마야. 오빠 뭐하는거야 ”

“ 괜찮아. 가만히 있어 ”

나는 혀를 움직여 은미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위로 올라갔다. 배꼽을 하번 간지르고 은미의 가슴쪽으로 갔다.

“ 와 은미 가슴이 괘 큰데? ”

“ 앙 나싫어. 언니들이 놀려... ”

“ 은미야 가슴 큰건 좋은거야. 남자들은 가슴 큰걸 얼마나 좋아 하는데! ”

“ 정말? 그럼 오빠도 큰게 좋아? ”

“ 그래. 오빠도 큰걸 좋아해 ”

“ 아..좋아라 ”

나는 은미의 가슴을 주르며 젖꼭지를 빨았다.

“ 주물럭 주물럭 후르르르 쭈웁쭙 ”

“ 음 ..오빠.....아..오빠가 가슴을 빠느까 ...기분이 다시 좋아져... ”

“ 그러니 쭈웁 ”

은미의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은미의 보지속에 박아 넣고는 좌우로 움직이며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 푹푹 찌걱찌걱 푹푹 ”

“ 아흥 아...오빠 나 자꾸만 이상해져 아.... ”

“ 기분이 좋지? ”

“ 응 오빠 아...나...가르쳐줘 ”

“ 뭘? ”

“ 아흥 아..그거 있잖아. ”

은미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 아흑 아..오빠 아흥...섹스말이야! ”

“ 괜찮겠어? ”

“ 오빠라면 내 처녀를 줄수 있을것같아. ”

“ 그래 ..좋아! 오빠가 오늘 은미의 모든 처녀를 먹어줄게 ”

“ 오빠 고마워...아흑 그리고 오빨 사랑해 ”

“ 너...그랬니? 언제부터 ”

“ 오빠를 처음 본순간부터 ”

“ 그래 알았어. 오빠가 널 사랑해줄게 ”

“ 고마워 오빠 ”

나는 은미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은미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은미의 입속을 탐했다.

“ 음... ”

은미의 입술을 빨며 옷을 벗었다. 그리고 은미의 손을 가져다가 내좇을 잡게 했다.

“ 엄마야. 뭐가 이렇게 커 ”

“ 후후 그래도 여자들은 다 받아들여. 전에 말했잖아. ”

“ 그래도 ....오빠거는 너무커서 내 보지가 찢어지는거 아니야? ”

“ 오빠가 시키는데로 하면 괜찮아. ”

“ 알았어.. ”

나는 이불을 것어버렸다.

“ 오빠! 창피하게.. ”

“ 은미의 예쁜 몸을 보고 싶어서 그래 ”

“ 그래도 창피하게 ”

은미의 보지에서는 처녀답지않게 많은 씹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이정도면 되겠다는 생각에 내좇을 은미의 보지에 가져다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 은미야. 이젠 은미를 가질거야 ”

“ 응. 알았어 ”

“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그렇지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니까 좀 참아! ”

은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천천히 밀었다.

“ 으.....오빠.... ”

귀두 끝에 뭔가 걸렸다.

“ 음 ..이게 처녀막이구나.. ”

은미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끼어 안고서 은미의 아픔을 줄이기위해 자지를 조금 뺐다가 힘껏 박아넣었다.

“ 푸욱 ” “ 악! 아퍼 오빠 악...너무아퍼 ”

은미가 발버둥쳤다.

“ 은미야 조금만 참아. ”

“ 너무 아퍼 아흑 악 ”

“ 조금만 참아봐 은미야 ”

“ 아흑 아... ”

은미의 움직임이 멈췄다.

“ 은미야 괜찮니? ”

“ 응 그렇지만 보지속이 절여 ”

“ 그래. 오빠가 아프지 않게 해줄게 ”

“ 응. 알았어. 천천히 해야돼? ”

“ 그래. 알았어! ”

천천히 좇을 뺐다 박았다를 최대한 폭을 적게했다.

“ 폭폭 찌걱 ”

“ 악..아흑.악 오빠 악악악...아퍼 아주 천천히..악 ”

“ 응 그래. 알았어 ”

은미의 보지는 너무나 뻑뻑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미진이보다 더 뻑뻑했다

“ 푹푹 북적북적 푹푹 ”

“ 아흑 악..악..악..너무아퍼..악... ”

“ 으...좇이 끊어질것같이 빡빡하네..으... ”

은미가 덜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동작을 크게했다.

“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거덕 푹푹 ”

“ 아흐...아흑아퍼 악...아..아흥....오빠..아...나...이상해져...아. ”

“ 그래 그거야. 으...아직도 박기가 힘드네 ”

“ 푹푹.찌걱찌걱 ”

은미의 구멍이 적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오래 갔다.

“ 음...내좇이 아플정도로 구멍이 적어..으... ”

“ 앙...오빠..아흑 아...오빠 너무 좋아..아...아흑... ”

“ 퍽퍽..쑤걱 쑤걱 푹푹 ”

“ 그래. 기분이 좋니? ”

“ 아흑ㅇ아..너무 좋아..아..막 구름위를 걷는거 같아.아흑아..아.. ”

“ 으...그래 윽 하. ”

“ 아흥아...오빠 나..아흑아....뭔가..하구싶어..아흐아.. ”

“ 그래 그거야.. ”

“ 푹푹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

“ 아흥..아..오빠 아흑 아..오줌이 나오려구 그래. 아흑아..앙.... ”

갑자기 은미는 보지가 내좇을 마구 조이며 바르르 떨었다. 은미의 보지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내좇을 마구쳤다.

“ 아....오빠앙....나죽어... ”

“ 으..그래 완전히 지마음대로 조이는군 으...이런보지는 처음이야 으...헉 ”

“ 아...오빠...기분이 너무 좋아..아... ”

“ 그래. 그럼 오빠 좇 좀 놔줄래? ”

“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가만히 있는데.. ”

“ 그럼...후후 우리 은미보지가 명기네! ”

“ 그게 무슨소리야? ”

“ 우리 은미 보지가 지마음대로 조이고 후후 ”

“ 아잉 놀리지마! ”

“ 알었어. 후후. 이젠 우리 은미 다른 처녀지를 따먹어볼까? ”

“ 아잉몰라 ...거기가 어딘데? ”

“ 그야 가슴하고 후장이지! ”

“ 어머! 거기다가도 해? ”

“ 후후 당연하지. 이젠 은미는 내 여자니까? ”

“ 아이 .... ”

우선 은미 보지에서 아직도 죽지않은 내좇을 뽑았다. “ 뻥 ”

“ 악 아퍼....힝 ”

“ 처음엔 다 그런거야 ”

내 자지가 빠져나오자 은미 보지는 조그마한 동굴을 내보이며 씹물과 은미 처녀의 상징인 피가 섞여나왔다.

“ 우리 은미 많이 아펐겠다. ”

“ 처음에 얼마나 아펐다고 ”

“ 그래 그래 .이젠 우리 은미 어른이됬으니까 다참을수 있을거야. 그렇지? ”

“ 응. 이젠 다참을수 있을거야 ”

“ 그래 그래. 자 가만히 있어봐 ”

아직도 꺼덕거리는 자지를 은미 가슴 사이에 두고 흔들어댔다.

“ 슥슥 쭈욱 슥슥 ”

“ 아흥 너무 뜨거워 아...아.. ”

“ 으...그래 이맛이야 으...으...헉.. ”

“ 아....아...아흑...아... ”

가슴에 펌프질을 해대자 귀두가 은미의 입에까지 닿았다.

“ 음 ...은미야 좇좀 빨아봐 ”

“ 아...어떻게 하는거야? ”

“ 그냥 입벌리고 쭈쭈마 빨 듯이 하면돼 ”

“ 알았어..아흡...흡..쭈웁 쭙 ”

“ 윽..윽...헉...으.... ”

“ 쭈웁 쭈웁 흡흡.. ”

“ 으..그만 은미야. 그만 헉.. ”

처음 빠는건데도 너무 잘빠는 은미 때문에 멈추었다.

“ 으...은미가 너무 잘빠는데! ”

“ 그렇게 하면 되느거였어? ”

“ 그래 자 업드려봐. 은미야 ”

“ 뭐하려구? ”

“ 글세 업드려봐 ”

은미가 업드리자 손가락에 은미 씹물을 묻혀서 은미 똥구멍에 묻히고는 천천히 손가락을 쑤셨다.

“ 아흑 거긴 아퍼 오빠 거기에 안하면 안될까? ”

“ 은미 누구꺼지? ”

“ 그야 오빠꺼지! ”

“ 그러면 그대로 있어 ”

“ 힝 그래도.... ”

“ 은미야 그럴거야! ”

“ 알았어..... ”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 악 아퍼. 오빠 그것만은 제발 ”

“ 가만히 있어봐 ”

“ 쑤걱 쑤걱 푹푹 ”

“ 악..악..아흑 아..아...아흥..아.. ”

어느정도 이완이 됬다고 생각한 나는 좇을 후장에 가져다 댔다.

“ 조금만 참아 ”

자지를 밀어넣었다.

“ 푸욱 ”

귀두가 들어갔다.

“ 악 악 너무아퍼 악 ”

“ 조금만 참아. ”

있는 힘껏 밀어넣었다.

“ 푸욱 퍽 ”

“ 악! 나죽어 악 크르륵 큭 ”

“ 으..좇나게 빡빡하내 으... ”

“ 퍽퍽 푸욱푹 푹푹 ”

“ 악악 그만 오빠 악 ”

“ 윽..으헉 윽 ”

“ 퍽퍽 푸욱 찌걱찌걱 푹푹 ”

“ 악! 아흑 악 하.하..하..아흑 아...아흑. ”

“ 으...끝내주군 으..헉...으... ”

“ 아흑 아...너무 이상해 아흑 아..아..아흥 ”

“ 헉...으....싼다.싸...헉헉...윽 ”

“ 아흥 난몰라 아흑 아...앙.... ”

“ 와후..보지만 그런게 아니라 후장도 사람 잡는군! ”

“ 아잉 오빠 그런 소리 하지마. 응? ”

“ 그래 알았어 ”

천천히 후장에서 좇을 뽑았다.

“ 뻥 ”

“ 아흑 아퍼..아.. ”

후장에서 좇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 아...오빠 아까 그 냄새가 나! ”

“ 흐흐 아까 딸쳤거든 ”

“ 얼마나 못했으면.. ”

“ 이젠 은미가 있으니까 그런일 없겠지! ”

“ 알았어. 내가 매일이라도 대줄게 ”

“ 후후. 정말이지? ”

“ 당연하지. 이젠 난 오빠거야 ”

“ 알았어. 우리 배고픈데 뭐라도 시켜먹을까? ”

“ 응. 나 배 많이 고파 ”

“ 그래? 뭐 먹고 싶어? ”

“ 음...짜장면! ”

“ 하하 어리긴 어리군. 먹고싶은게 짜장면이야? ”

“ 아이..그래도 그게 제일 맛있는걸...그리고 나도 이젠 어른이잖아? ”

“ 그래 알았어. 우선 씻어! ”

“ 알았어 ”

은미가 일어서다 말고

“ 악! 아퍼 ”

“ 많이 아퍼? ”

“ 응. 너무 아퍼 ”

“ 그래 처음에는 다그런거야. 가서 씻구와 ”

“ 알았어. 아잉 아퍼라.... ”

“ 후후 ”

중국집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켰다. 잠시후 은미가 들어왔다.

“ 오빠. 보지하고 후장에 아직도 오빠 좇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 ”

“ 그럴거야. 그렇지만 지나면 괜찮아. ”

“ 알았어 ”

은미의 알몸을 다시보자 좇이 다시금 꺼덕거리며 일어섰다.

“ 어머 오빠! 또 꼴렸어! ”

“ 그래 우리 은미 보지를 보니까 또 꼴렸어 ”

“ 아잉 몰라.. ”

“ 은미야. 음식 오기전에 오빠 좇좀 빨아줄래? ”

“ 알았어 ”

은미는 내좇을 잡고 흔들더니 개걸스럽게 빨았다.시험이 끝나고 오후 4시무렵 내방에서 혼자서 딸치고 나서 휴지로 닦고 있는데...

“ 똑똑 ”

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 누구세요? ”

방문이 살짝열리며

“ 오빠. 나야 은미 ”

“ 어! 은미구나. 어서와 들어와. ”

“ 무슨일 있었어? 얼굴이 빨간데 ”

“ 아니. 일은 무슨일 ... ”

“ 그런데 이건 무슨냄새지? 꼭 밤 꽃 냄새 같아... ”

“ 냄새는 무슨 냄새 ....무슨일로 왔어? ”

“ 응 그게 그러니까 저번에 말한거말이야 ”

“ 아! 그거. 후후 알았어. 저기 침대에 우선 누워봐. ”

“ 응 알았어 ”

나는 의자를 침대옆에 놓고 앉았다.

“ 그럼 벗어봐 ”

“ 아이 창피하게 .... ”

“ 그럼 우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벗어. 단 벗어야지 봐줄거야 ”

은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 들석들석 꼼지락꼼지락 ”

“ 다벗었니? ”

“ 잠깐만 ”

“ 풀석 풀석 다 벗었어.... ”

“ 그래? 그럼 우리 은미가 어떤지 볼까? ”

“ .... ”

나는 이불을 살짝 들고 은미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은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 아이 오빠 간지러워 ”

“ 가만있어봐 ! ”

은미의 검은 숲을보자 내 좇은 껄덕이기 시작했다.

“ 은미야 이곳이 은미 얼굴보다 이쁜데? ”

“ 아잉 그런말이 어디있어? ”

“ 어디있긴? 여기있지. ”

“ 그래도... ”

은미의 다리를 벌리고 숲을 헤치자 빨간 조갯살이 보였다.

“ 음.. 은미야. 누가 여기 만진적있어? ”

“ 아니.. ”

“ 후후 그럼 내가 처음이라 이꺼지? ”

“ 응.... ”

은미의 보지를 벌리자 그곳에 오돌토란 크리스토리가 보이고. 조금더 벌려보았다.

“ 아...오빠 너무 벌리지마...창피하게... ”

“ 오빠보고 봐달라고 그러구선 ”

“ 그래도 창피하단말이야! ”

나는 은미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더 벌려서 혀를 가져다 댔다.

“ 오빠 뭐하는거야? ”

“ 가만있어봐.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게? ”

“ ...... ”

혀로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 헉 ...오빠 ..거긴...아.. ”

“ 후르르 낼름낼름 ”

조금 지나자 은미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르기 시작했다.

“ 아흠.....오빠 그러지마 간지럽고 이상해...아... ”

“ 은미야. 기분이 않좋아? ”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 ”

손가락 하나를 은미 보지안으로 밀어넣어 봤다.

“ 엄마야. 오빠 뭐하는거야 ”

“ 괜찮아. 가만히 있어 ”

나는 혀를 움직여 은미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위로 올라갔다. 배꼽을 하번 간지르고 은미의 가슴쪽으로 갔다.

“ 와 은미 가슴이 괘 큰데? ”

“ 앙 나싫어. 언니들이 놀려... ”

“ 은미야 가슴 큰건 좋은거야. 남자들은 가슴 큰걸 얼마나 좋아 하는데! ”

“ 정말? 그럼 오빠도 큰게 좋아? ”

“ 그래. 오빠도 큰걸 좋아해 ”

“ 아..좋아라 ”

나는 은미의 가슴을 주르며 젖꼭지를 빨았다.

“ 주물럭 주물럭 후르르르 쭈웁쭙 ”

“ 음 ..오빠.....아..오빠가 가슴을 빠느까 ...기분이 다시 좋아져... ”

“ 그러니 쭈웁 ”

은미의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은미의 보지속에 박아 넣고는 좌우로 움직이며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 푹푹 찌걱찌걱 푹푹 ”

“ 아흥 아...오빠 나 자꾸만 이상해져 아.... ”

“ 기분이 좋지? ”

“ 응 오빠 아...나...가르쳐줘 ”

“ 뭘? ”

“ 아흥 아..그거 있잖아. ”

은미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 아흑 아..오빠 아흥...섹스말이야! ”

“ 괜찮겠어? ”

“ 오빠라면 내 처녀를 줄수 있을것같아. ”

“ 그래 ..좋아! 오빠가 오늘 은미의 모든 처녀를 먹어줄게 ”

“ 오빠 고마워...아흑 그리고 오빨 사랑해 ”

“ 너...그랬니? 언제부터 ”

“ 오빠를 처음 본순간부터 ”

“ 그래 알았어. 오빠가 널 사랑해줄게 ”

“ 고마워 오빠 ”

나는 은미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은미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은미의 입속을 탐했다.

“ 음... ”

은미의 입술을 빨며 옷을 벗었다. 그리고 은미의 손을 가져다가 내좇을 잡게 했다.

“ 엄마야. 뭐가 이렇게 커 ”

“ 후후 그래도 여자들은 다 받아들여. 전에 말했잖아. ”

“ 그래도 ....오빠거는 너무커서 내 보지가 찢어지는거 아니야? ”

“ 오빠가 시키는데로 하면 괜찮아. ”

“ 알았어.. ”

나는 이불을 것어버렸다.

“ 오빠! 창피하게.. ”

“ 은미의 예쁜 몸을 보고 싶어서 그래 ”

“ 그래도 창피하게 ”

은미의 보지에서는 처녀답지않게 많은 씹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이정도면 되겠다는 생각에 내좇을 은미의 보지에 가져다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 은미야. 이젠 은미를 가질거야 ”

“ 응. 알았어 ”

“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그렇지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니까 좀 참아! ”

은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천천히 밀었다.

“ 으.....오빠.... ”

귀두 끝에 뭔가 걸렸다.

“ 음 ..이게 처녀막이구나.. ”

은미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끼어 안고서 은미의 아픔을 줄이기위해 자지를 조금 뺐다가 힘껏 박아넣었다.

“ 푸욱 ” “ 악! 아퍼 오빠 악...너무아퍼 ”

은미가 발버둥쳤다.

“ 은미야 조금만 참아. ”

“ 너무 아퍼 아흑 악 ”

“ 조금만 참아봐 은미야 ”

“ 아흑 아... ”

은미의 움직임이 멈췄다.

“ 은미야 괜찮니? ”

“ 응 그렇지만 보지속이 절여 ”

“ 그래. 오빠가 아프지 않게 해줄게 ”

“ 응. 알았어. 천천히 해야돼? ”

“ 그래. 알았어! ”

천천히 좇을 뺐다 박았다를 최대한 폭을 적게했다.

“ 폭폭 찌걱 ”

“ 악..아흑.악 오빠 악악악...아퍼 아주 천천히..악 ”

“ 응 그래. 알았어 ”

은미의 보지는 너무나 뻑뻑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미진이보다 더 뻑뻑했다

“ 푹푹 북적북적 푹푹 ”

“ 아흑 악..악..악..너무아퍼..악... ”

“ 으...좇이 끊어질것같이 빡빡하네..으... ”

은미가 덜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동작을 크게했다.

“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거덕 푹푹 ”

“ 아흐...아흑아퍼 악...아..아흥....오빠..아...나...이상해져...아. ”

“ 그래 그거야. 으...아직도 박기가 힘드네 ”

“ 푹푹.찌걱찌걱 ”

은미의 구멍이 적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오래 갔다.

“ 음...내좇이 아플정도로 구멍이 적어..으... ”

“ 앙...오빠..아흑 아...오빠 너무 좋아..아...아흑... ”

“ 퍽퍽..쑤걱 쑤걱 푹푹 ”

“ 그래. 기분이 좋니? ”

“ 아흑ㅇ아..너무 좋아..아..막 구름위를 걷는거 같아.아흑아..아.. ”

“ 으...그래 윽 하. ”

“ 아흥아...오빠 나..아흑아....뭔가..하구싶어..아흐아.. ”

“ 그래 그거야.. ”

“ 푹푹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

“ 아흥..아..오빠 아흑 아..오줌이 나오려구 그래. 아흑아..앙.... ”

갑자기 은미는 보지가 내좇을 마구 조이며 바르르 떨었다. 은미의 보지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내좇을 마구쳤다.

“ 아....오빠앙....나죽어... ”

“ 으..그래 완전히 지마음대로 조이는군 으...이런보지는 처음이야 으...헉 ”

“ 아...오빠...기분이 너무 좋아..아... ”

“ 그래. 그럼 오빠 좇 좀 놔줄래? ”

“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가만히 있는데.. ”

“ 그럼...후후 우리 은미보지가 명기네! ”

“ 그게 무슨소리야? ”

“ 우리 은미 보지가 지마음대로 조이고 후후 ”

“ 아잉 놀리지마! ”

“ 알었어. 후후. 이젠 우리 은미 다른 처녀지를 따먹어볼까? ”

“ 아잉몰라 ...거기가 어딘데? ”

“ 그야 가슴하고 후장이지! ”

“ 어머! 거기다가도 해? ”

“ 후후 당연하지. 이젠 은미는 내 여자니까? ”

“ 아이 .... ”

우선 은미 보지에서 아직도 죽지않은 내좇을 뽑았다. “ 뻥 ”

“ 악 아퍼....힝 ”

“ 처음엔 다 그런거야 ”

내 자지가 빠져나오자 은미 보지는 조그마한 동굴을 내보이며 씹물과 은미 처녀의 상징인 피가 섞여나왔다.

“ 우리 은미 많이 아펐겠다. ”

“ 처음에 얼마나 아펐다고 ”

“ 그래 그래 .이젠 우리 은미 어른이됬으니까 다참을수 있을거야. 그렇지? ”

“ 응. 이젠 다참을수 있을거야 ”

“ 그래 그래. 자 가만히 있어봐 ”

아직도 꺼덕거리는 자지를 은미 가슴 사이에 두고 흔들어댔다.

“ 슥슥 쭈욱 슥슥 ”

“ 아흥 너무 뜨거워 아...아.. ”

“ 으...그래 이맛이야 으...으...헉.. ”

“ 아....아...아흑...아... ”

가슴에 펌프질을 해대자 귀두가 은미의 입에까지 닿았다.

“ 음 ...은미야 좇좀 빨아봐 ”

“ 아...어떻게 하는거야? ”

“ 그냥 입벌리고 쭈쭈마 빨 듯이 하면돼 ”

“ 알았어..아흡...흡..쭈웁 쭙 ”

“ 윽..윽...헉...으.... ”

“ 쭈웁 쭈웁 흡흡.. ”

“ 으..그만 은미야. 그만 헉.. ”

처음 빠는건데도 너무 잘빠는 은미 때문에 멈추었다.

“ 으...은미가 너무 잘빠는데! ”

“ 그렇게 하면 되느거였어? ”

“ 그래 자 업드려봐. 은미야 ”

“ 뭐하려구? ”

“ 글세 업드려봐 ”

은미가 업드리자 손가락에 은미 씹물을 묻혀서 은미 똥구멍에 묻히고는 천천히 손가락을 쑤셨다.

“ 아흑 거긴 아퍼 오빠 거기에 안하면 안될까? ”

“ 은미 누구꺼지? ”

“ 그야 오빠꺼지! ”

“ 그러면 그대로 있어 ”

“ 힝 그래도.... ”

“ 은미야 그럴거야! ”

“ 알았어..... ”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 악 아퍼. 오빠 그것만은 제발 ”

“ 가만히 있어봐 ”

“ 쑤걱 쑤걱 푹푹 ”

“ 악..악..아흑 아..아...아흥..아.. ”

어느정도 이완이 됬다고 생각한 나는 좇을 후장에 가져다 댔다.

“ 조금만 참아 ”

자지를 밀어넣었다.

“ 푸욱 ”

귀두가 들어갔다.

“ 악 악 너무아퍼 악 ”

“ 조금만 참아. ”

있는 힘껏 밀어넣었다.

“ 푸욱 퍽 ”

“ 악! 나죽어 악 크르륵 큭 ”

“ 으..좇나게 빡빡하내 으... ”

“ 퍽퍽 푸욱푹 푹푹 ”

“ 악악 그만 오빠 악 ”

“ 윽..으헉 윽 ”

“ 퍽퍽 푸욱 찌걱찌걱 푹푹 ”

“ 악! 아흑 악 하.하..하..아흑 아...아흑. ”

“ 으...끝내주군 으..헉...으... ”

“ 아흑 아...너무 이상해 아흑 아..아..아흥 ”

“ 헉...으....싼다.싸...헉헉...윽 ”

“ 아흥 난몰라 아흑 아...앙.... ”

“ 와후..보지만 그런게 아니라 후장도 사람 잡는군! ”

“ 아잉 오빠 그런 소리 하지마. 응? ”

“ 그래 알았어 ”

천천히 후장에서 좇을 뽑았다.

“ 뻥 ”

“ 아흑 아퍼..아.. ”

후장에서 좇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 아...오빠 아까 그 냄새가 나! ”

“ 흐흐 아까 딸쳤거든 ”

“ 얼마나 못했으면.. ”

“ 이젠 은미가 있으니까 그런일 없겠지! ”

“ 알았어. 내가 매일이라도 대줄게 ”

“ 후후. 정말이지? ”

“ 당연하지. 이젠 난 오빠거야 ”

“ 알았어. 우리 배고픈데 뭐라도 시켜먹을까? ”

“ 응. 나 배 많이 고파 ”

“ 그래? 뭐 먹고 싶어? ”

“ 음...짜장면! ”

“ 하하 어리긴 어리군. 먹고싶은게 짜장면이야? ”

“ 아이..그래도 그게 제일 맛있는걸...그리고 나도 이젠 어른이잖아? ”

“ 그래 알았어. 우선 씻어! ”

“ 알았어 ”

은미가 일어서다 말고

“ 악! 아퍼 ”

“ 많이 아퍼? ”

“ 응. 너무 아퍼 ”

“ 그래 처음에는 다그런거야. 가서 씻구와 ”

“ 알았어. 아잉 아퍼라.... ”

“ 후후 ”

중국집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켰다. 잠시후 은미가 들어왔다.

“ 오빠. 보지하고 후장에 아직도 오빠 좇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 ”

“ 그럴거야. 그렇지만 지나면 괜찮아. ”

“ 알았어 ”

은미의 알몸을 다시보자 좇이 다시금 꺼덕거리며 일어섰다.

“ 어머 오빠! 또 꼴렸어! ”

“ 그래 우리 은미 보지를 보니까 또 꼴렸어 ”

“ 아잉 몰라.. ”

“ 은미야. 음식 오기전에 오빠 좇좀 빨아줄래? ”

“ 알았어 ”

은미는 내좇을 잡고 흔들더니 개걸스럽게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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