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
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
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
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
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
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한 한달~두달 사이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집도 서로 내 자가로 15분?정도 거리라 그리 멀지 않아 중간쯤에서 만나서 그날 비가 조금씩 오던날이라
파전이생각나서 막걸리에 파전을 먹으러감... 둘이서 종류별로 막걸리 8병정도 먹었음...
약간 서로 기분도 업되고 알딸딸한 감이들고 기분 좋았음...
그러다 2차 어디갈까 얘기하던중 내가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여자아이가 보고싶다고함.. (이때약간 남자 혼자 사는집인데?설마?)
이정도 느낌은 받음.... 대리불러 주차장에 주차하고 뭐라도 사가지고 가자고함... 난 에이 그냥가도되 그러는데 그게 아니구
술이 덜들어갔다고함... (좀더 확실해지는 직감?) 그래서 근처 동네에 유명한 바베큐집이 있음 포장해서 소주 맥주 사갔음...
처음 집에 입성하자마자 강아지 달려옴 너무 이뻐함... 그러다 안주 술 셋팅끝내고 티비키고 소맥 말아서 먹음...
서로 3잔째 먹을 무렵 동생이 여친있노 물어봄..... 그전 여친을 이동생이랑 서로 아는 사이임... 아니 그전에 만났더 xx애 말고 그후로
안사귀었었다고 말함... 그후 몇잔 더들어가더니 좀 음흉한 질문을 저돌적으로 물어봄 오빠 최근에 관계 언제가졌냑 물어봄...
난 되받아쳐서.. 니가 먼저 대답해봐 라고 말함... 동생이 자기는 사귀는 사이던 아니던 본인이 마음이 안가면 절대 안한다고함..
그래서 언제냐 물어보니 5개월쯤 된듯하다고함... 나는 솔직히 3일전에 x스 파트너랑 했음 근데 뻥침... 그전 여자친구랑이 마지막이라고했음... 나보고 오빠랑은 할수있을것 같다고 강타를 날려주심 ...난 그말에 3초간 위아래로 훑었음 약간의 몸매보고 꼴릿했음...
나도 마음만 맞으면 할수있다는 식으로 말함..
그후.. 동생도 술이 쌔지만 나도 좀 마시는터라 둘이 맥주피쳐2개 소주4병 정도 깐상태임 동생도 좀 취하고 나도 좀취함
침대방으로 들어가서 동생누움 .... 난 혼자 마시고있었음... 그러다 3분?후쯤 동생옆에가서 누움...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레
말없이 팔배게해주고 이야기하다가 서로 눈동자가 겹치는순간 뽀뽀 3회 발사후 약간의 미소를보고 곧장 정면돌파 식으로
키스를 하게됨 혀를 낼름낼름 여기저기로 굴려줌...
키스도중 나의 핸드가 동생의 티셔츠속 가슴으로 가서 30초?정도 터치후 거부반응이 없어 바로 등뒤로 손을 넣고 0.1초만에 풀었음..
그후 맨살위로 ㄱ ㅅ 쪽으로 오물락 조물락 거리고 봉우리도 살짝씩 부드럼게 비벼줌...
동생의 약간 꿈틀거리는게 느껴짐 나는 시작전 포인트 찾을생각으로 한거였음...
그후 바지로 손이가서.. 입은상태로 손을 깊게 넣어서 중지로 그부위를 만짐 물이 막나옴....
몇분간 손가락 운동하다가 옷때문에 불편해서 서서히 탄추풀고 자크내리고 동시에 벗김...
그리고 바로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두다리 벌려놓음 그리고 오른속으로 그부위 애무시작... 클라xxx 문지르고
손가락 운동하다가 나도 바지와 동시에 내리고 흥분한 내 몽둥이를 꺼냄...
동생 다리사이로 들어가 몽둥이로 그부위를 문질러서... 서로 흥분됨...
그리고 애액을 내 몽둥이에 돌려가면서 고루 묻히고 처천히 대가리부터 삽임함 그때 얼굴표정과 신음소리가 아직까지 생생함..
그 조임도 아주 장난아니였음...
난 좀 취하면 오래하는 편이라서... 이자세 저자세 하면서 좀 하다보니 나도 느낌이 오기시작하고
동생은 이미 2~3번 절정에 느낀듯함 물도 장난아니게 계속 나옴... 그러다 마지막자세로 동생은 옆으로 누운 자세로 난 그뒤로가서
열심히 왕복운동후에 진짜느낌이와서 움직이면서 물어봄 안에다 해도되?라고... 흐느끼는 말투로 응 이라고함...
나도 약간 불안해서 그날아니지? 라고 말하니 아니라고 괜찮다고함 ... 그래서 바로 말끝나기 무섭게 강렬하게 하다가 발사함 난 그때 깊게 깊게 파고들라고 골반을 잡고 안에서 비볐음...
다끝낸후 동생이 그아래닦고 나 닦아주고 샤워후 같이 누워서 그날부터... 서로 통해 연인이됬음...ㅋㅋㅋ
지금도 내여자친구가 된지 18일가량됨 급생각나서 적음....
사람은 똑같은 반찬만 못먹듯.... 예비구갔다가... 알게된사이트라 등업겸 올려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