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한상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들뜰던 복도...무었때문 인지 아니다 자습 시간이라는 이유로 너무 나도 조용한 이순간 나는 그녀와의 키스를 엄췄다.후후 사랑하는 사이의 키스라면 너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약간은 마음이 아프다. "후후 쓸만해...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좀만 노는 거야 사진은 그후에 돌려줄게..." "네..주인님..." 훗 순진하기는 나는 실증 날때까지 너를 괴롭힐거야 ㅋㅋ.. "아 오늘 말한 거 알지?너와 나사이가 애들한테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애인이 좋은 조건이지..ㅋㅋ 고백해하 알지>??" "네 주인님.." "자 내가 보는 앞에서 한번 치마를 올려봐" 헉 10분여가 남았군 언넝 하고 들어가야지... 그녀가 말없이 치마를 것어 올렸다.그녀의 치마안의 팬티...ㅋㅋ 모랄까 지금 만지다해도 꺼리 낌이 업다. "자 한번 검사를 해볼까?" "네?...무슨 검사를 요?" "후훗 보지 검사를 말이야 " 나는 그녀의 얼굴을 뒤로 한채 팬티의 앞부분을 주물럭 거렸다.보지의 둔덕이 내손에 느껴지기도 한다.헉 손안의 냄새는 어쩌고...하...씻으면 돼지 ㅋㅋㅋ 그녀의 느낌이 더 와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약간은 공알을 흥분 면서도 흥분제로엉덩이와 보지사이를 비비기도 하였다.후훗 이런것에 사정을 하다니...다이도 정말 자위만 교실에서 했지 쑥맥년이군.. "자 검사를 해준 손을 신 받들듯 할아라" "하지만 제께 들어 갔었는데...네..." 내 눈에 그냥 손을 할기 시작한다.그녀의 얼굴을 본다면 간 지럽기 보다는 흥분이 감촉되는 느낌이 온다. "자이제 닦아야 겟지?" 나는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안에 손을 집어 넣다. "아악...제발요" "닥쳐 ㅋㅋㅋ" 나는 그녀의 가슴을 호기심 반으로 주물르고 있었다.말랑 말랑 하다고 해야 하나... 부드러운 감촉이 내손에 와닿으며 자지를 흥분시키고 있지만 학교에서 싸는 건 안된다.만지는 건 가능 해도... "자 이제 5분 남았네...마무리 운동을 해줘야지.ㅋㅋ" 나는 그녀의 난처한 얼굴을 더 크게 일그러 뜨리고 싶었다.후후 그녀의 유두 지금은 직렬 상태로 가있다.난 그녀의 유두를 힘껏 꼬집었다. "아악!!아파요 제발..." "소리를 더질렀다가는 이걸 뽑아 버릴거야 ㅋㅋㅋ 닥치고 가만 히잇어라.." 헉 난 완전한 변태가 된건가? 데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꼬집으면서도 손에 있는 감촉은 어느걸 한다고 해도 너무 좋은 감촉이다.5층게단 후후 이런걸 사진으로 또 찍고 싶지만 이건 어쩔수 없지..ㅋㅋ "야 이제 부터가 시작이야 잘해야돼 알겟지?' "흑 아앗...네." "어허 아직도 잊고 있나 주인님이라고 마지 막에 부르랬자나" 나는 그녀의 유두를 완전히 당겼다.앞으로 넘어 가면서 그녀가 나를 안기듯이 가까이 온다.훗 그래도 아예 껴안고 있다고 해도 난 그녀의 물컹한 기분의 부분을 더 당기고 있엇다. "3교시에 나한테 사랑한다고 애들한테 말해 알았지?" "아앗 알겟 습니다...흑 아앗..주..인님..." "후후 나한테 주인님 사랑 합니다 나는 주인님의 자지와 오줌으로 몸을 다 적시기를 원함니다...라고 세번 말한다..실시" 그녀의 망설임이 보인다.아픈게 사라진건가?나는 더 그녀의 유두를 잡아 당겼다. "아악!나는 주인님을 사랑 함니다.나는 주인님의 자지와 오줌으로 몸을 다 적시기를 원합니다...흑 아악!앙 아아앙..." 이제는 그녀는 섹스를 알게 되었는지 아니면 실성을 해가는 것인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3번 말하랬자나" 이제는 유두가 끈어질 정도로 세게 잡아 당겼다.후후 쾌한 을 느끼고 있다. "흐흑윽 아앙...나는 주인님을 사랑 함니다.나는 주인님의 자지와 오줌으로 몸을 다 적시기를 원합니다..아앙...흑..아아..나는 주인님을 사랑 함니다.나는 주인님의 자지와 오줌으로 몸을 다 적시기를 원합니다..나는 주인님을 사랑 함니다.나는 주인님의 자지와 오줌으로 몸을 다 적시기를 원합니다..앙 주인님 정말로 사랑해요..이제 제발..아앙..." 그녀는 신음을 내고 잇다 경험의 짜릿함을 아는 것이 된 것인가??후후 ㅋㅋ "알았으...자 이제 가자고" 난 유두에 달린 한손을 때고 다리를 쓰다 듬고 있던 손도 뺏다.그리고 다이는 내뒤를 따라오며 교실로 가고 있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