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저를 너무 흥분 시켰어요. 만약 알몸으로 머리를 잘랐다 하더라도 엄마가 중요 부위를
안보여주려는 행동을 했다면 저도 그냥 그려러니 했을겁니다. 하지만 정말 보란듯이.. 하아~~
그리고 제가 정말 엄마의 행동을 의심하게 된건 두번째 머리를 잘랐을때 입니다. 그날은 주말도 휴일도 아니지만
특별히 일이 없어서 둘다 집에 있었고 당연히 여동생은 직장에 있을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머리를 잘라달라면서 한말은 ´머리 좀 잘라 줄래?´도 아니고 ´엄마 머리나 좀 자를까?´라고 했어요.
꼭 해달라는게 아니라 심심한데 너가 하고 싶으면 하라는듯한 말투였어요.
처음 자를땐 엄마가 욕조에 앉아 있고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었는데 두번째 자를때는 제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있었고
옷을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에 넣는 소리가 나더니 알몸으로 들어와서는 저를 보며 양손으로 머리카락에 손가락 빗질을
하더니 겨드랑이,가슴을 완전 오픈해 보여줘서 아랫부분보다는 가슴쪽 상반신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머리를 자르면서도 엄마의 가슴과 젖꼭지가 눈에 들어와 거시기로 피가 막 몰려드는게 느껴졌어요. 등에 묻은 머리카락을
털어주면서 손으로 터치를 해가며 자르는데 엄마의 두손이 다리사이 보지 근처에 모아져 있었어요.
양손 엄지밖에 안보이고 손의 움직임은 없었지만 거길 가리는건지 만지는건지 알수는 없었죠.
어제 댓글에 엄마한테 발기한거 보여주라는 분이 계셨는데 이미 두번 모두 발기했고 엄마가 봤을거에요.
옷에는 머리카락이 안묻는데 손, 손등, 그리고 발과 발등은 머리카락 투성이에요. 손이야 세면대에서 씻으면 되지만
맨발로 욕조안에 있다보니 발에 묻은건 샤워기로 씻고 나가야하지만 바닥에도 머리카락이 있는데 물을 뿌리면 뭉쳐서
빗자루로 쓸어지지가 않습니다. 빗자루에 물도 먹고요. 그래서 한번 쓸어내고 씻어야 하는데 엄마가 알몸으로
빗자루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두번다 발기가 됏어요. 엄마의 허리를 숙인 뒷모습을 보고 정말 덮치고 싶었어요.
엄마도 아마 빗질하면서 발기된 제 자지를 봤을겁니다. 보는게 느껴졌고 저도 굳이 감추지 않았으니까요.
이미 느끼고 있었지만 방에와서 팬티를 보니 쿠퍼액으로 꽤 많이 젖어 있었고 잔뜩 커져있는 자지를 흔들었는데
정액양이 엄청났어요. 아 나도 모르는 사이 이만큼 엄마를 욕정하고 있었나 생각에 자괴감도 들고 그런일이 있고도
아무렇지않게 대하는 엄마한테 짜증이 나기도 했구요.
제생각엔 두가지 같은데 하나는 엄마랑 같이 일하다보니 당연히 제주위에 여자라곤 없다는걸 알아서 측은한 마음에
여자의 몸을 보여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나는 정말 저를 남자로 생각하고 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만약에 엄마가
그냥 불쌍한 마음에 그러는거라면 괜히 관계하려고 했다가 불효막심한놈 되는거고, 남자로 원한다고 해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고 그러네요.
만약 평소에 엄마가 헤프게하고 다닌다거나 남자 만나고 다니면 몰라도 저나 동생 모르게 외박한다거나 문란하게
살지않았거든요. 진짜 우리 식구 잘되는거만 생각하며 사는분인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제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엄마와 성관계도 가지면서 보통의 부모 자식 같은 관계도 유지하고 싶은데 그렇게
지낼수는 없을까요?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연인관계보다 더 서로를 이해할수도 있고 경제력이나 외모를 따질
필요도 없으니까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머리 자를때 찍은 사진이랑 이번주 초에 매물보러 지방에 내려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분이 가슴 사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두번째 사진 잘보시면 젖꼭지 나옵니다.
그냥 엄마의 일상적인 사진이지만 몸매나 분위기는 대충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피드백 많이 해주시면 계속 후속편 올릴게요. 괜히 반응 시큰둥하면 민망해서 쓰기가 좀 그래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