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ㅋㅋㅋ
드뎌 글 쓸 껀덕지가 생겻네요 이글은 리얼ㅋㅋ
방금 있엇던 일ㅋㅋㅋ
전24살 백수 입니다 ㅋㅋ
집에서 맨날 딸만치다가
오늘 친 누나 원룸 구경 옴ㅋㅋ
이 곰탱이가 건조대에 팬티 브라 쳐 걸어 놧길래
방금 찍음ㅋㅋㅋ 아놔
바로 인증 때립니다 ㅋㅋ
근데 이걸 몰래 들고 화장실가서 딸칠 여유와 틈이 없네요
어릴땐 누나 팬티 들고 딸 마니 첫는데
이젠 야동 삐 엄네 ㅜㅜ
간단한 인증 이엇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