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구들과 2차로 큰엄마가 하시는 노래방으로 갔었죠 그리고 계산을하면서 어떻게 하다가 회사관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럼 그때까지 가게좀나와서 일좀 도와주라 합니다 카운터좀 봐달라고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몇일후 일을 도와줬죠
일을한 일주일 도와줬나 계속 카운터에서 둘이 붙어있으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진짜 친해졌구요 애인없냐 이런이야기도했였구요 큰엄마 싸이즈는 좀 뚱뚱합니다 그래도 옆에서 화장품 냄새도나고 좋더군요 그러던중 새벽에 일끝내고 출출해서 다른동네 동태찌개집에서 식사하면서 소주를 3병을같이 마셨습니다 그런데 큰엄마가 몸을 이기지를 못하네요 마니취해서 어떻게할까 하다 순간적으로 저도 미쳤는지 모텔로 업고갔습니다 뚱뚱했는데 무슨기운에 업어지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몸을 가누질 못하는 큰엄마 옷을 다 벗기고 그짓을했습니다 씻는거고 뭐고 그땐 정말 미쳐서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그냥 취한사람 옷벗기고 했습니다 사정할때까지 몸을 가누질 못하더군요 한 두시간쯤 자고나서야 무슨일이 생겼는지 파악을 하시더군요 전 당연히 깨어날때까지 못자고 지켜만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다고 무슨정신에 나도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울려고했죠 그리고 큰엄마는 그냥 이미 일은 벌려진거고 잊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각자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딱 그말만해고 각자집으로 돌아갔고요 당연히 전 그날부터 가게에 못나갔죠 그런데 큰엄마가 가게안나오고 뭐하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엄청 떨리더군요 그리고 통화후 가게에 나갔습니다 대화는 당연히 그전보다 적어졌구요 농담도 못하구요 그리고 몇일후 도저희 서먹해서 더이상 못나오겠다고 말하려고 끝나고 술한잔 하자고했죠 그래서 그렇게 가게문 닫고 가게에서 룸에서 둘이 술을하다가 제가 그일은 정말 죄송하다 무슨정신이였느디 모르지만 그때 큰엄마가 나에게는 진심으로 여자로 보였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어서 그렇게됬다고 지금은 일년전일이라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사탕발림을 진심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게통해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는말 너무좋다고 이 나이에 남자에게 관심을 받고 그런말 들으니 설레인다고 했던것같네요 암튼 그때 서로 또 술이 들어간 상태라 그때는 서로가 좋아서 키스를하고 서로으몸을 느겼습니다 그리고 두달후 전 취업 그리고 큰엄마와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사진은 몇일전 입니다 그리고 나이차이는 많지만 여자로 생각들고 진심으로 느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