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